폭염으로 목숨까지 잃는 힘든 시기입니다.
상상이 되세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고인 빈소에 와서 병 있었지? 라고
말하는 코스트코 대표이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폭염으로 목숨까지 잃는 힘든 시기입니다.
상상이 되세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고인 빈소에 와서 병 있었지? 라고
말하는 코스트코 대표이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쩜 저리 검새스럽나요? 보고 배웠나....
어휴.. 맘같아서는 귓방망이를 날리고 싶은데.. 저런것들은.. 예의나 공감은 어디로 버려두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꼭 이때문만은 아니지만 겸사겸사 코스트코 회원권 재계약 하지 않고 있어요.
본사에서 매출 좋다고 한국에 감사하다면서 기본 생존권조차 지켜주지도 않고
심지어 저런 인간이 대표이사라니...
코스트코 가지 않아도 다 먹고 삽니다
ㄴ 맞습니다. 코스트코 불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