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 출신의 이 듣보잡 60살 가까운 늙은 여자가 민주당돈봉투 의혹받는 윤관석, 이성만의원들과의 통화음성 뉴스에서 들려주는데 약간의 콧소리 반말로 말끝마다 오빠, 오빠 거리는데 왜 저러는건가요.
이 듣보잡 여자는 특별한 업적이나 스팩도 없이 제가 사는 서초구청장 선거에 연달아나와서 참 이상하단 생각했었었는데 바로 이 오빠소리와 느끼하지만 중장년 늙다리들에게는 먹히는지 반반한 얼굴로 공천을 따낸건지...
송영길도 지난 지선때 흰 빽바지입은 이 여자 업어주고 난리떨고...
586운동권들의 드러운 치부를 보는거 같아 역겨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