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죽일듯 사이 나쁘다면서
반전인게 간난쟁이 늦둥이 혹은
셋째 있는집 많더라구요
진짜 이해안가요
그렇게 사이 나쁜데 본능엔 충실한건지 ..
와 어제 결혼지옥 여자분 성격 진짜 대단~~
서로 죽일듯 사이 나쁘다면서
반전인게 간난쟁이 늦둥이 혹은
셋째 있는집 많더라구요
진짜 이해안가요
그렇게 사이 나쁜데 본능엔 충실한건지 ..
와 어제 결혼지옥 여자분 성격 진짜 대단~~
본능에 충실한거죠
ㅋㅋ 그렇죠?
"사이가 안좋은데 애는 어찌 또 낳았어?" 물어보면
애가 하나 더 생기면 혹시라도 사이가 좋아질까 싶어서
낳았대요. 뭔 소리래?
맨날 위처럼 애 핑계
진짜 싫으면 옆에도 안가죠
싸울땐 싸우고 잘땐 또 자고...
애기가 무슨 죄여..
아이가 많을수록 엄마들은 힘들고 짜증이 많아지니
부부사이도 안 좋아지는 거 같아요.
안 그런 부부도 많지만..
남편이 애델고 이혼하시는게 살수있는 방법 같아요.
저런 미친 여자는 혼자 편하게 살라고 하는게 낫겠어요.
애 낳으면 남편이 잠깐 잘해주니
일부러 애 많이 낳는집도 있더라구요.
이성보다는 본능이 앞서니
돌아서 생각하기보다는
싸우기도 잠자리도 많이 하겠네요.
임신하던데요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