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난 아님.
하고있는건 아닐런지.
설마 난 아님.
하고있는건 아닐런지.
고소하는 학부모도 있는데 나 정도면 양반이지 하고 있겠죠.
가책느낄 인간들이었으면 애초에 그러지도 않아요 오히려 자길 힘들게 한다고 원망하고 있을걸요
페어런츠겠군요
난 아님 하고있을듯
익명으로 있으니 편안하게 있을 겁니다. 기레기시켜 일기장도 유포시키며 카더라도 생산하고.
실명 인터넷 먹잇감들 많이 있으니.. 이리씹고 저리씹고
그들한텐 개돼지일뿐
유족이 사과 요구하는데도 묵묵부답이잖아요
가해자들은 자신의 죄가 뭔지 몰라요
ㅎㅎ.비웃고있겠죠
꼭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꼭 밝혀야힙니다.
그렇지 못하면 개돼지가 되버리는 느낌입니다.
깨어있어요. 우리.
학부모들 몸사리고 조심하느라 학교들이 평온하답니다..맘까페 라는게 순기능도 있겠지만 단체로 모여 부화뇌동 하는 역기능이 요즘 엄마들의 문제를 키우는거 같아요. 모두 아이들 잘 키우는게 목적일텐데 그 아이를 교육시키는 선생님들에게 존경까지는 아니라도 존중은 해주는 부모들이 되었음 좋겠어요
난 아니겠지. 내가 뭘 했는데? 나 정도는 정당한 민원이야. 다른부모가 진상이지...그 선생이 멘탈이 약한거야.
이럴걸요. 극진상일수록 더 이렇게 생각할 확률이 높음
그 연필 피해자 학부모는 내가 심했나?
이런 생각 조금이라도 했을까요
가책을 느끼는 사람들은 그런짓을 못하겠죠
짜증난다고 할걸요. 자기들 더 곤란하게 만들었다고.
그런 인간들은 애시당초 초이기적, 초자기중심적 인간들이라요. 남의 입장을 생각해보는 인류애 같은게 없습니다
기자 회견장에서 "내 딸도 똑같이 죽었다며"
오열하는 아버지 모습이 자꾸 또 오릅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꽃다운 나이에 죽음을 선택해야할 그 고통.....
자신들 한 짓에 대해 벌 받아야 합니다.
양심에 가책도 없다면 도대체 그게 인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기자 회견장에서 "내 딸도 똑같이 죽었다며"
오열하는 아버지 모습이 자꾸 떠 오릅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꽃다운 나이에 죽음을 선택해야할 그 고통.....
자신들 한 짓에 대해 벌 받아야 합니다.
양심에 가책도 없다면 도대체 그게 인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아뇨. 죽을려면 집에서 죽지 재수없게 왜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죽고 ㅈㄹ이야...이러고 있을겁니다
아뇨. 죽을려면 집에서 죽지 재수없게 왜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죽고 ㅈㄹ이야...이러고 있을겁니다. 님이 생각하는거보다 우라시회에 타인의 괴로움과 고통에 일말의 동정심이나 공감능력이 없는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 많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인간을 그리.만들거든요
소시오패스겠군요.
어떻게 생겼나 더 궁금해지네요.
그니까 어떤분일까?
쏙들어갔어요
그런 사람이라면 사태가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지요.
다수라면, 결정적 이유는 타인 때문이라고..자기는 아니라고 여기고
선생님 멘탈 탓하겠죠.
어느 가해자나 거의 비슷.
시가의 나쁜 시모 시누이가 반성 절대 안하고 끝까지 며느리 탓하듯이
돌아가신 교사의 억울함이 백만분의 일이라도 풀리게요
그 부모님은 얼마나 한이 맺히셨을지 ㅜㅜ
그 선생님 유가족분들이
그 학부모 공개하면 좋겠어요
명예훼손?
그 벌금 얼마 안 됩니다.
유가족분들도 점잖고 여린 분들 같아요.
자책하거나 반성할 인성이면 그러질 않죠...
아마 서로가 속으로 다른엄마 탓들 하고 있을듯.
본인 자식들이 중요한 사람들이 양심이란게 있을까요?
그런건 개나 줘버렸고 여론이 얼른 사그러들길 바라겠죠
유가족을 위해서라도 흐지부지 되어선 안될것같아요
생각한다에 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