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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둘이서 휴가 간다고 생각하니

답답 조회수 : 18,589
작성일 : 2023-07-28 14:43:05

벌써부터 가슴이 턱 하고 막히네요

 

답답해요 

재미도 없고요

 

 

IP : 183.104.xxx.135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28 2:45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근데 왜가요
    부부라고 꼭 싫은거 같이 해야되나요
    그래도 사이가 어느정도 좋으니 둘이서 휴가갈 계획 세운거겠죠

  • 2. ㅎㅎㅎ
    '23.7.28 2:45 PM (211.235.xxx.127)

    집에 있는게 낫겠수다
    따로 따로 에어컨틀고

  • 3. ㅇㅇ
    '23.7.28 2:45 PM (222.233.xxx.137)

    ㅋㅋ

    저도 가슴이 콱 막히네요 가을에 단둘이 여행가자해서 어떻게 하나 미치겠어요

  • 4. ...
    '23.7.28 2:46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제목만 읽고 설렘일까 숨막힘일까 궁금했어요.
    설렘 기대했는데 역시나 ㅎㅎ
    손잡고 재미있게 다녀오셔요~
    의외로 괜찮을수 있답니다^^

  • 5. ***
    '23.7.28 2:46 PM (59.27.xxx.224)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하세요

  • 6. 세월ㄸ라
    '23.7.28 2:46 PM (220.118.xxx.4) - 삭제된댓글

    나이따라 극명하게 갈리는듯

    왜 20-30대때는 엄청 무엇이든 같이 하고 싶었했잖아요 ㅋㅋㅋ

    이젠…

  • 7.
    '23.7.28 2:47 PM (119.149.xxx.20) - 삭제된댓글

    제목만 잀고
    기대된다 설렌다 뭐 그런 내용인줄 ..ㅡ.ㅡ;;;

  • 8. ㅋㅋ
    '23.7.28 2:47 PM (222.234.xxx.222)

    마음 단단히 먹고 에서 빵 터졌어요ㅋㅋㅋ

  • 9.
    '23.7.28 2:47 PM (119.149.xxx.20)

    제목만 읽고
    기대된다 설렌다 뭐 그런 내용인줄 ..ㅡ.ㅡ;;;

  • 10. 서로
    '23.7.28 2:48 PM (121.137.xxx.231)

    취향이 다르신 거에요?
    저흰 둘이 잘 다니는데... 사실 자녀가 없으니 뭐 되게 재밌고 그런건 아닌데
    그래도 스트레스는 없어요.ㅎㅎ

  • 11. ㅋㅋㅋ
    '23.7.28 2:49 PM (121.133.xxx.137)

    내 이럴 줄 알아쓰 ㅋㅋㅋㅋ

  • 12. 남편한테
    '23.7.28 2:50 PM (112.167.xxx.92)

    저기 뭐야 더운데 뭘 싸돌아 다니냐면서 걍 에어컨 팡팡 틀어놓고 션한 메밀소바에 초밥이나 시켜 먹자면서ㅋㅋ 뭐라하나

    우씨 머라카노 니 생각해 여행씩이나 짰더니만은 그래 나오겠다? 이럴래나ㅋㅋ

  • 13. ...
    '23.7.28 2:50 PM (106.101.xxx.228)

    저같아도 ㅠㅠ
    여행은 뭐 그렇다치고
    둘만 있음 밤에 섹스하려해서 가기 싫어요

  • 14. ㅜㅜ
    '23.7.28 2:50 PM (118.235.xxx.72)

    결혼 3년차인데 나중에 이럴까 두려워요
    지금은 둘이 노는 것도 재미난데.. 어떤 점이 둘이 있으면 숨이 턱막히게 만드는 걸까요.. 서글픕니다.

  • 15. 아님
    '23.7.28 2:50 PM (121.162.xxx.174)

    안간다고 하면 되죠
    숨이 막힐 정도로 깉이 가기 싫은 상대면 서운하대도 상과없지 않나요

  • 16. 여행도 내좋은
    '23.7.28 2:53 PM (112.167.xxx.92)

    상대와 가야 재미난거지ㅋ 숨막히는 상대와 가봐야 곤욕이죠뭐어

    근데 그정도면 애초 안간다고 하자나요 뭐하러가
    님은 남에 편넘에게 싫다 소릴 아에 못하나봄 그러니 억지로 가는거잖음 성격 팔자라니까

  • 17. 그래도
    '23.7.28 2:54 PM (223.39.xxx.245)

    어쩌겠어요 배우자의 의무를 다하세요
    그래서 제가 늘 결혼을 망설입니다 ㅋㅋ 화이팅 ㅋ

  • 18. ....
    '23.7.28 2:55 PM (122.36.xxx.234)

    안 간다고 말을 하세요, 말을.
    말을 안 하고 계속 가니까 남편은 님이 좋아서 가는 줄 아는 겁니다.

  • 19. 22년차딩크
    '23.7.28 2:58 PM (112.165.xxx.84)

    올해는 가기로 했으면 가시고
    가서 따로 행동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전 쇼핑하고 남편은 호텔방에서 쉬고
    그러다 밥만 같이 먹고 밤엔 술먹고
    주로 이렇게 지내요.

  • 20.
    '23.7.28 2:59 PM (106.102.xxx.244)

    권태기가 오신 듯

  • 21. 음주
    '23.7.28 3:00 PM (49.175.xxx.75) - 삭제된댓글

    집에 단둘이 있는거 대신 선택한거죠?

  • 22. ......
    '23.7.28 3:03 PM (211.49.xxx.97)

    저도 그 마음 알겄슈~~

  • 23. ker
    '23.7.28 3:21 PM (114.204.xxx.203)

    연습하세요 각자 다니기

  • 24. ....ㅡ
    '23.7.28 3:25 PM (222.116.xxx.229)

    ㅋㅋㅋㅋ글만 읽어도
    숨이 꽉 ㅋㅋ

  • 25. 아니
    '23.7.28 3:25 PM (211.206.xxx.238)

    왜 같이 가는거예요?
    저도 남편이랑 둘이는 재미도 없고 싫어서
    당일 한나절 외출만 잠깐하고
    여행은 무조건 유쾌하고 편한 친구들 하고만 갑니다.

  • 26. ....
    '23.7.28 3:31 PM (110.13.xxx.200)

    닉넴이 이미.. 답답... ㅋㅋ
    위에 연습까지... ㅋ

  • 27. 샬롬
    '23.7.28 3:40 PM (223.62.xxx.122)

    안 가면 안되나요? 둘이 맛난거 사먹고 영화보고 놀자 하세요.
    그런데 생각보다 재미있을 수도 있긴해요. 남편이랑 둘이 오시카랑 제주 다녀왔는데 예상외로 재미있어서 놀랐거든요. 아들없이 가면
    세상 재미없을것 같더니 친구랑 간 것 처럼 신나서... 힘내요. 의외로 잼있을꺼예요

  • 28.
    '23.7.28 4:09 PM (124.54.xxx.37)

    제목보고 제가 딱 원글 첫줄 생각하며 들어왔어요 ㅋㅋㅋ

  • 29. 아이고
    '23.7.28 4:38 PM (39.122.xxx.3)

    코로나때 휴가 못가다 아이둘 대딩되고 올해부터 1박2일 여행 자주가고 여름휴가 길게 남편하고 가는데 전 너무 좋아요
    음식도 아이들 취향 안맞춰도 되고 짐도 거의 없고요
    맘도 편하고 둘이 밤에 술마시는것도 좋고..
    그리 싫음 가지마세요 가서 좋은게 없는데 왜 스트레스 받으며 가나요

  • 30.
    '23.7.28 5:13 PM (211.234.xxx.179)

    20주년 기념으로 독일 자동차여행 하고 왔어요.
    8박 10일루요.
    저도 이 긴 시간을? 걱정했는데
    의외로 유쾌하고 좋았어요.
    애들 없이 가니 간만에 우아해지더라구요ㅎ
    우아한 여인네로 변신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31. 아니
    '23.7.28 5:25 PM (180.224.xxx.118)

    숨이 턱 막힐 정도인데 왜 가요?? 여행은 즐거우려고 가는건데..ㅜㅜ

  • 32.
    '23.7.28 7:32 PM (222.233.xxx.132)

    왕부럽네요
    사별한지 10년차,
    부부끼리 여행 다니는거 참 부러워요

  • 33. ...
    '23.7.28 10:05 PM (101.235.xxx.32)

    둘이 있는게 그리 힘들면 어찌 평생을 사나요?

    두분이 뭔가 노력이라도 해보세요

  • 34. ,,
    '23.7.29 12:10 AM (73.148.xxx.169)

    둘이 움직 일 필요 있나요? 운전 못하는 게 원인인가요?

  • 35. ...
    '23.7.29 1:34 AM (173.63.xxx.3)

    저는 친구,언니보다 남편이랑 가는게 제일 편하고 좋아요.
    함께 공유하는게 많다보니 이런저런 대화 하면서 과거 같이 갔던 여행지 회상도 하구요. 둘이 사실 여행 취향이 잘 맞아요.
    그런데 서로 안맞았다면 여행은 곤욕스럽고 싫을 것 같아요.
    여행취향 다르면 차라리 집에서 음식 시켜서 먹고 에어컨 틀겠어요.

  • 36. 콩민
    '23.7.29 1:48 AM (49.49.xxx.90)

    ㅋㅋㅋ 2박 3일 째입니다.그럭저럭견딜만해요.
    재미는 없지만. 예전처럼 애들 안챙기니 편한것고 잇어요.. 호텔에사
    각자 유툽dp 보네요. ㅋㅋㅋㅋ

  • 37.
    '23.7.29 2:05 AM (49.49.xxx.90)

    아직 6박 남은게 함정..

  • 38. 남편은
    '23.7.29 3:10 AM (41.73.xxx.68)

    어찌 생각하나요 ?
    내가 아플때 돌봐줄 사람은 결국 남편 뿐인데 …
    뭐가 안 맞나요
    연애때 생각하고 상냥히 대하고 대접 받으세요
    하고픈거 상냥히 권해서 함께 즐겨야죠
    같이 여행 온 이유는 뭔가요

  • 39. 아마
    '23.7.29 7:05 AM (182.213.xxx.217)

    안간다하면
    짜증내고 입툭튀 아닌가요?

  • 40. ..
    '23.7.29 7:06 AM (223.38.xxx.178)

    안가면 안되나요? 그리고 그렇게 싫은가요? 그럼 어찌 살지요???

  • 41. 일제불매운동
    '23.7.29 7:08 AM (118.235.xxx.163)

    원글님 어떤 심정이실지 ㅋㅋㅋㅋㅋ전 애들 독립해서 둘이 살면
    디게 어색할 것 같아요

  • 42. 나이들어
    '23.7.29 7:27 AM (14.52.xxx.35)

    나이들어 각자 여행 갔으면 좋겠어요.
    아 진짜 둘이 여행가면 스타일이 안맞아서

  • 43. ㅋㅋ니
    '23.7.29 7:29 AM (112.212.xxx.145)

    수행이라 여기셔요.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하세요

  • 44. ㅎㅎㅎ
    '23.7.29 8:54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심정 백프로 이해 된다는..
    그럴때는 애써 좋은점만 생각하기요.
    집떠나 밥 청소 설거지 않해서 좋지요.
    그래도 가능한한 부딫히지 말고
    식당도 한끼는 니가 정하고 다음끼니 먹을건 내가 정한다
    생각을 없애서 열받지 말고 푸욱 쉬고 오세요.ㅎ~

  • 45. 더운 날씨에
    '23.7.29 8:55 AM (36.38.xxx.24)

    웃음 주셔서 감사~

    댓글 중에 독일 자동차 여행 너무 멋지네요. 전 남편이 있으면 이탈리아 남부 자동차 여행 하고파요~~ 남편도 개사료처럼 봉지에서 밥을 꺼내 먹일 수 있다면 키워볼 의사가 있는데~~

  • 46.
    '23.7.29 10:43 AM (223.62.xxx.243)

    수행하는 맘으로 갔다오면 사리 나옴.

  • 47. 더운 날씨에님...
    '23.7.29 10:46 AM (180.70.xxx.137) - 삭제된댓글

    아무리 남편과의 동행이 불편하고 싫어도 개사료에 봉지처럼 밥이라뇨....
    본인 아들이 나중에 그런 대접 받으면 좋으실지...
    요근래 댓글중 제일 충격적이네요.

  • 48. 더운 날씨에님...
    '23.7.29 10:47 AM (180.70.xxx.137)

    아무리 남편과의 동행이 불편하고 싫어도 개사료에 봉지처럼 밥이라뇨....
    본인 아들이 나중에 그런 대접 받으면 좋으실지...
    이런 댓글때문이 여기저기 퍼날라다니며 우리 커뮤니티 욕하는거 몇번 봤어요.
    요근래 댓글중 제일 충격적이네요.

  • 49. 처음으로
    '23.7.29 12:00 PM (116.37.xxx.120) - 삭제된댓글

    아이들 다 컸고 처음으로 둘이 20일간 유럽여행을
    다녀왔어요 저희도 서로가 좀 걱정을 하며 갔는데
    결론은 너무 좋았네요 내년에도 갈려고요^^

  • 50. ㅋㅋㅋ
    '23.7.29 1:18 PM (58.228.xxx.108)

    그럼에도 굳이 가야 하는 이유는??? 그래도 남편이 님을 좋아하나보네요

  • 51.
    '23.7.29 2:13 PM (49.49.xxx.82)

    더운 나라 왔고 체력이 안되니 그냥 다 내려놓게 되네요 먹는 것도 좀 건너뛰고 저는 원래 나가는 거 좋아하는데 남편은 싫어하거든요 더우니까 나도 나가기 싫으네요 그래서... 배달시켜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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