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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갈라치기..교권...혼란스럽네요.

.... 조회수 : 2,706
작성일 : 2023-07-24 20:21:56

이번 서이초 교사의 죽음은 참 마음이 아프고 속상한 사건이네요.

그런데 그런 진상 학부모도 초등학교에나 있지 사실 중고등학교만 가도 학부모는 교사한테 찍소리 못 하네요.

애들 생기부가 달려있으니 누가 뭐라하나요.

일부 교사 역시 애들한테 갑질하며 얼마나 치사하게 구는지 웃기지도 않아요.

그리고 학교는 백프로 선생편이지 학생편이 아니예요.

교육부도 그렇구요.

그래서 오죽하면 학교에서 일생기면 선생.학교.교육청 말고 그냥 경찰로 신고해라.

그래야 그쪽에서 개입 못 하고 사건이 무마되지 않는다고.

지금 우리나라 교권은 회복되는게. 맞다고 봐요.

하지만 마치 모든 선생이 아이들과 학부모한테 시달리는것처럼 이야기 되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만약 제가 아이가 한명이었고 저희 첫째 선생님들 같으면 정말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했을거예요.

하지만 둘째가 만난 고 1.고2. 선생님들은 정말 하나같이 쓰레기들이예요.

성적으로 아이들 급을 나누고 반에서 왕따시키고 다른반 가서 아이들 뒷담화하며 성적공개를 하고...

지금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래도 학교에 항의 한번 못 하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아요.

 

 

IP : 175.213.xxx.23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24 8:23 PM (125.141.xxx.100) - 삭제된댓글

    교사가 무조건 피해자는 아니죠 교사피해 학부모 가해 이건 아닌듯이요

  • 2. ㅇㅇ
    '23.7.24 8:27 PM (175.207.xxx.116)

    지역마다 다릅니다.

  • 3. 케바케
    '23.7.24 8:30 PM (211.234.xxx.167)

    학폭 사항 되보니 아무도 안 도와주던데요?

    법으로 하는게 빠름

  • 4. 궁금
    '23.7.24 8:52 PM (112.154.xxx.32)

    학생 뒷담화 예 좀 들을수 있을까요
    너무 어이없어서요.
    급나누어 애들 왕따시키는것도요.
    이게 지금 가능한 일인지 믿기지 않아서요

  • 5. . .
    '23.7.24 8:59 PM (222.237.xxx.106)

    원글말 동의해요.

  • 6. 동의해요
    '23.7.24 9:16 PM (175.223.xxx.43)

    82쿡보니 현실과 다른 교사가 순교자인듯 하는거 기가차네요

  • 7. 하.....
    '23.7.24 9:22 PM (119.194.xxx.99)

    어떤 뒷담화를 했는데요? 교사가 뒷담화 할정도면....? 어떤 일이었는지 알아야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년 간이나 선생님이 원글님 아이에게 박하게 했다면 그것이 과연 우연이었을까요?

  • 8. ????
    '23.7.24 9:23 PM (14.42.xxx.44)

    반에서 왕따시키고 다른반 가서 아이들 뒷담화하며 성적공개를 한다고요?

    —-그러면 바로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처벌 받아요!!!!
    함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 9.
    '23.7.24 9:33 PM (222.107.xxx.62)

    얼마전에 중학교 교사가 자기반 학생 왕따 주도하고 반 단톡방에서 교사로서 못 할말 하고 괴롭힌거 기사에 났어요. 요즘 세상에도 그런일이? 하지만 사실 아직도 일어나요. 예전보다 교권 추락한것도 맞고, 이상한 교사가 아직도 있는것도 맞아요.

  • 10. 동의합니다
    '23.7.24 9:39 PM (14.46.xxx.181)

    주위에 작년에 고등졸업하고 재수하는아이 있는데 집안모임가서 이야기 들어보면 울나라 유교사상이 베이스라서 선생님들 의식수준이 여전하다고 봤네요

  • 11. ...,
    '23.7.24 9:56 PM (211.234.xxx.143)

    아이 학원 픽업 때문에 댓글이 늦었네요
    이게 우리아이 한테만 일어나는 일들은 아니예요.
    1학년때 선생은 담임이었는데 저희 아이가 쉬는 시간에 교실에 거울을 자주보니 그게 꼴보기 싫았는지 거울을 천으로 덮으면서 너 때문에 이러는 거라고..
    애들이 청소를 깨끗이 못 했나봐요.
    그러자 그 조에서 공부 못 하는 애를 불러서. 공부 못 하면 청소라도 잘해야 하는거 아니냐며 소리지름. 그 아이는 울고 다른 아이들은 미안해하고요.
    반에 누가 시끄럽게 했다고 담임귀에 들어가면 그 아이 불러서 너 말고 또 누가 그랬냐고 니가 다른 아이 이름 이야기하면 넌 용서 해 준다고.
    아예 애들한테 니들이 을이고 내가 갑이라고 대놓고 이야기 했구요.
    2학년은 담임샘은 아니고 교과샘인데 다른반가서 5반에 이런애가 있는데 개 성적으로는 인서울 못한다. 내가 장담한다.
    수행 제대로 못 해서 내면 니들 때문에 연대 가는 애들이 손해본다.
    니들은 왜 아직도 자퇴도 안하고 학교를 다니냐.
    전학도 안가냐..
    딱 우리애한태만 그러는게 아니예요.
    제가 우리아이한테 듣고 답답해서 애들이 항의 안하냐고 물어보니 애들이 귀찮아서 그냥 울고 만대요
    어차피 항의해도 불이익은 자기들이 받는거고 누가 총대매지 않는이상 내가 종대 매기는 힘들다는 거죠.
    선생들은 이걸 이용하구요.

  • 12. 바닐라민트
    '23.7.24 9:57 PM (118.235.xxx.201)

    거기 사립고등학교죠? 사립은 손못댑니다.

  • 13. ....,
    '23.7.24 9:59 PM (211.234.xxx.143)

    아니요.
    공립입니다.

  • 14. ..,.
    '23.7.24 10:04 PM (211.234.xxx.143)

    오죽하면 아이들이 선생이 저라는걸 탭으로 녹음을 했어요.
    그걸 어찌 들었는지 그 선생 앞으로는 말도 못 하겠다며 아이들한테 요즘은 말 조심해야한다고 빈정거렸대요

  • 15. ..
    '23.7.24 10:07 PM (221.162.xxx.205)

    그래봤자 학부모땜에 자살하는 샘들은 있어도 샘땜에 죽는 학부모는없어요
    자살한 교사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몇명 더 있죠

  • 16. ....,
    '23.7.24 10:47 PM (211.234.xxx.143)

    그렇죠.
    하지만 선생 때문에 인생이 바뀌는 애들도 많아요.
    죽음만이 결과가 아니죠.
    글로리 동은이도요.

  • 17. 맞아요
    '23.7.25 12:41 AM (1.242.xxx.150)

    여전히 찍소리 못하고 다니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 18. ...
    '23.7.25 1:04 AM (1.241.xxx.7)

    동의해요
    저희 아이는 지금 초저학년인데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을 때려요.. ㅠ 몽둥이면 티나니까 애들 꼬집고 등 때리고 잡아당기고 그러는데도 아무도 아무소리 못해요 내 아이 미워할까봐.. 저도 그중에 한명이구요. 그냥 빨리 1년 지나가라.. 그러고만 있어요. 항의해도 어차피 학교는 선생님편이고 달라지는건 없을거라는거 아니까요.

  • 19. 교사지만
    '23.7.25 7:50 AM (31.94.xxx.159) - 삭제된댓글

    학생에게 저러말 하는 거, 상상도 못해봤어요.
    또, 학생을 꼬집는다구요?
    요즘 신체 접촉 완전 금지인데 어찌 저런 일이..
    이건 민원대상 맞죠!

  • 20. 갸우뚱
    '23.7.25 11:47 AM (61.247.xxx.209)

    저도 혼란스러운게 교권이 추락해서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한다고 하던데 현장에서 그렇게 하는건 뭐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이상한 선생님들도 계신데 그런 분들도 교직생활 하시잖아요. 이번에 이런저런 혼란을 없애고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 서로 존중받을수 있는 방법으로 개선되어야 할거 같아요.

  • 21. ....
    '23.7.25 4:41 PM (125.181.xxx.206)

    학생부 신경쓰고 학종으로 대학갈 생각하는 아이들도 일부입니다. 5등급~9등급은 그냥 내신만으로 오라는 학교 많고 그 아이들 중 상당수는 교사 눈치 안보고 학교생활 해피하게 합니다.

  • 22. ....
    '23.7.25 4:43 PM (125.181.xxx.206)

    여기도 대학 이름 안따지고 그냥 사고안치고 졸업만하면
    된다는 학부모들 은근 많잖아요. 그 분들이 교사눈치 학교눈치 볼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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