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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자녀와의 동거

학부모 조회수 : 7,354
작성일 : 2023-07-24 00:10:48

성년이 되었으니 사소한 생활태도 하나하나에 대해 지적질은 최소한하려고 합니다

본인 방 정리정돈, 청소는 여전히 안하지만

쇼파 위에서 본인이 갖다먹은 간식그릇 그대로 두고 가고, 게어놓은 본인옷 방에 갖다놓으라고 몇번을 이야기해도 결국은 그대로.

화장실 세면대 쓰고 나서 물정리 안하고 그냥 가기 등등..

그냥 내버려두기 힘든 생활습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독립하면 알아서 살겠지 생각하고 냅둬야 하나요? 

 

 

IP : 218.39.xxx.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7.24 12:13 AM (220.86.xxx.248)

    몸에서 사리가 나오는게 더 쉽겠어요
    ㅠㅠ

  • 2. ...
    '23.7.24 12:13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엄마말 안 무서운 거죠. 어차피 엄마가 할텐데 뭐~이거죠.

  • 3. 체력이 안된다며
    '23.7.24 12:16 AM (175.120.xxx.173)

    저는 일감을 줬어요.
    엄마가 나이가 드니
    몸이 예전같지 않아 설거지도 힘이 드네...하면서

    분리수거나 집 전체 바닥 청소기돌리기/
    강아지 패드교체 담당.

    엄살?을 부리니 맡아서 하네요.

  • 4. 지적 잔소리
    '23.7.24 12:32 AM (211.208.xxx.8)

    말고 대가를 치르게 하세요. 나가 살든지

    스스로 먹은 거 설거지 안하면 밥 먹지 말라고요.

    빨래 제대로 안 내놓으면 안 해줄 거고. 용돈 끊겠다고요.

  • 5. 집주인말인데
    '23.7.24 12:56 AM (108.41.xxx.17)

    안 들으면 나가 살아야 한다고 말 해 주세요.
    스스로 잘못 하고 있는 것 알고 있어서 경고를 해 줘야 조심하기 시작할 겁니다.
    성인 자식이랑 같이 살려면,
    지켜야 할 규칙을 만들어야 해요.
    저희 집에선 성인 딸들(대학생인데도)이 방학에 집에 있을 때엔 청소와 설거지는 자식들이 하기로 정했는데 그거 잘 지키고 있어요.
    원래 자기 빨래는 자기가 하는 집이고요.

  • 6. ㅇㅇ백
    '23.7.24 1:20 AM (223.62.xxx.61)

    직장인인가요??엄마가 알아서.다해주니
    기생하며 사는거죠
    그래서 직장인도 독립안하고 사는 애들 많던데
    한심

  • 7. 독립
    '23.7.24 2:42 AM (41.73.xxx.66)

    시키세요
    도저히 힘들어 니 수발 못하겠다
    월세방 구해 나가라 시건 주겠다
    말하세요 엄마를 완전 하야로 부려 먹는 버릇이 박힌거네요

  • 8. ...
    '23.7.24 3:01 AM (112.161.xxx.251)

    일주일에 이틀 청소 전담하게 하세요.
    그날에는 님도 생각없이 먹다 만 거 거실에 죽 늘어놓고 들어가시고요.
    자기가 청소를 해봐야 생각없이 늘어놓는 버릇이 짜증나는 거 알고 고치더라고요.

  • 9. @@
    '23.7.24 5:43 AM (58.140.xxx.228)

    휴 힘들어요.말하면 싸움닭 되고..
    빨리 독립했으면 좋겠네요.

  • 10. oooo
    '23.7.24 7:55 AM (1.237.xxx.83)

    26세 딸
    방청소 빨래 식사 설거지
    자기것 알아서 하라고 하고 안 해줘요

    화장실은 저랑 같이 써서
    제가 하고 있고
    청소기는 평일은 제가 하고
    주말엔 돌리라 해요

    저도 주6회 직장맘입니다

  • 11. ker
    '23.7.24 9:20 AM (180.69.xxx.74)

    고칠거만 가끔 카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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