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약대 비추한단 글 보니까 생각났는데
제가 가끔 가는 병원에 딸린 약국이 있어요
약사 여러명이고 그중 젊은 남자 약사 하나가 페이약사인듯 한데
항상 기분나쁜 표정에 사람이랑 눈도 전혀 안마주치는채로..
ㅇㅇㅇ님 약 나왔습니다.
ㅇㅇㅇ원입니다.
(카드계산하고 내밀기)
그리고 슥 내밀자마자 바로 뒤돌아 들어가요
늘 이렇게 약을 주는데요
복약지도 비슷한 말조차 전혀 없고 태도가 너무 불쾌해요.
복약지도 안하는거는 약사법 위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