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질 끌기 시작 하는것 보니 2부 염두에 둔 듯.
둘째집 도우미 아줌마한테 드디어 신기 내지는 악귀가 내리려는듯..
초반 처럼 참신하게 전개되면 좋겠것만...역시나 인가봐요.
질질 끌기 시작 하는것 보니 2부 염두에 둔 듯.
둘째집 도우미 아줌마한테 드디어 신기 내지는 악귀가 내리려는듯..
초반 처럼 참신하게 전개되면 좋겠것만...역시나 인가봐요.
도우미 그집서 부당한대우 받았다고
떠벌이고 죽으려는거 아닌지 몰라요 ㅠ
무슨 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피곤한 가족들이더군요.
죄다 가르치지 못 해 안달난건지
가정교육은 엄청 잘 받은척들 하는데 다들 속물에 천박해보여요
두리안 글 자주 보이네요
낮에 어떤 분이 재밌다고 해서 1화 보기 시작했어요
옛날이랑 현대가 넘 자주 왔다갔다 하는 것 같지만
유치하지 않고 간만에 드라마다운 드라마 느낌.
임성한 말로만 듣고
실제로는 처음 보는데
신기니 2부 얘기 들으니 보고 싶은 마음이
싹 없어지네요
확실히 이야기 전개를 잘하는 듯요
신기는 작가취향인듯하고
대사치는게 다들 박아놓은듯 비슷해서 연기자들의 개성은 없지만
재미나게 봤어요
기적의형제들도 재미있고
악귀는 제스타일이 아니라
첨엔 재미없더니
갈수록 재밌어져요
임성한 드라마 꼭 나오는것
귀신 수영 노래방 신기 강아지
승마도 나올때 됐는데
승마 앞에서 원없이 나온 것 같은데요? 소저랑 둘이 말타면서 키스신도 찍고.. 진짜 그 장면 화면이 끝내주게 아름다웠어요. 제가 이 드라마 시작한게 요즘 드라마와 다르게 지고지순한 사랑 이런게 좀 와닿더라구요. 뭘 생각해도 상상이상이네요. 아라비안나이트 보는 기분이랄까...
작가 소득이 높아지면서 등장인물들 생활수준도 같이 상승한 듯.. 맨날 파인 다이닝에 와인에 보는건 재밌네요
수영장 씬도 꼭 나온네요.
질질 늘어지는 게
어제 특히 오늘 재미가 없네요.
지루.
마지막 장면 일하는 아줌마
너무 무섭고 귀신 쓰인 거 같아서 진짜 식겁했네요.
급 ㅁㅅ이가 생각났음.
수영장은 보고 또 보고 그때부터 나왔어요 수영을 좋아하심
재미있어요.
드라마가 다 재미로 보는거지 세련되고 쟁싰는 드라마라는게 딱히 있나요?
재미있어요.
드라마가 다 재미로 보는거지 세련되고 재밌는 드라마라는게 딱히 있나요?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좀 지루해지네요
둘째 며느리 비호감 캐릭터 못생긴 강아지 오이지라 이름 지어놓고 싫다는데 이지 아빠라느니 뭐라니...
전작 생각해보니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건 시간 문제 겠어요.
지금 밑밥만 열심히 깔고 시즌2에 본격적으로 일이 벌어질거같아요.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웃겨요.
이 작가의 뇌구조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