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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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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금쪽이 씩메롱 표정 그거 진짜 뭐였을까요?

.. 조회수 : 4,962
작성일 : 2023-07-19 23:50:12

안타깝게 보다가 그 장면에서 진짜

간담이 서늘해지는걸 느꼈어요..

진짜 9살 꼬마 표정이 왜 그런건지

 

그렇게 미안하다고 선생님 감싸안다가

순식간에 또 돌변해서 한쪽입 올리고 씩 웃고서

혓바닥 내미는거 그거 조커 같은 영화에서

보던 장면이잖아요..

아이가 조커같은 영화보고서 위악 떠는걸까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강하고 내가 찐쎈캐라니까

하는 과시하는 표정 억지로 지어본걸까요?

초4정도쯤이라면 저런 심리라면 수긍하겠지만

초2도 그런 심리일수 있을까요?

 

그거 보고서 아직도 그 표정이 잊혀지질 않아요

IP : 118.235.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7.19 11:54 PM (118.235.xxx.99)

    재미로 그러는 것 같은데요

  • 2. ..
    '23.7.19 11:56 PM (118.235.xxx.206)

    재미요? 어색해서 그런걸까요? 설마 재미로..
    교감샘 얼싸안고 미안하다고 울다가
    순식간에 씩 웃고 교감 이름 부르며 괜찮냐 하는거
    진짜 닭살 돋던데

  • 3. 지능이
    '23.7.20 12:04 AM (88.73.xxx.61)

    낮아서 공감을 못하는거죠.
    자기 감정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 4. 제멋대로
    '23.7.20 12:34 AM (1.238.xxx.39)

    인터넷에 유명한 짤 있죠?
    우아달에 나온 아이 같은데
    부모?와 대치하다 " 흥!! 인간 주제에 "하는 아이요.
    자기가 누구보다 쎄고 누구든 자기에게 굽혀야 하고
    자기가 다 이긴단 생각에 자기가 인간 이상인
    인간 아닌 생명체인듯 과대망상에 빠져있는듯한
    아무말이나 뱉는 일명 < 안녕 외계인 친구> 짤 주인공요.
    딱 그 애 느낌였어요.
    통제불가에 순간모면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가 밀렸다 생각하니 썩소와 메롱으로 조롱하고
    무슨 짓이든 해야 직성이 풀리는듯한데
    왜 이름만 부르고 아무말이나 할때 눈감고 입닫고
    숫자 세기 같은 기본적인 것이나
    벌서는 의자에 가서 진정하기 같은 기본적인 것도 안하는지
    이해불가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잠시 저런 방법으로 진정하면서
    광란과 폭주의 맥을 끊는건데 저 나이가 되서도
    저런 행동 하는걸 교실 뒤 엄마가 두고 보는지 이해불가
    학교 좋아하는데 그 학교에 다니려면 그런 몹쓸짓 하지 말라고
    하고 애가 이상행동하면 바로 조퇴시켜서 집으로 끌고 가는걸로
    약속을 하던가 진짜 부모가 한심했어요.
    선생님과 반애들은 무슨 죈가요??
    회의는 뭐하러하면서 교감은 참교육자 코스프레 하나요??

  • 5. ..
    '23.7.20 12:51 AM (118.235.xxx.206)

    아.. 교감.
    교감 선생님 울때 저도 울었는데..ㅜ
    근데 달리 생각해보면 윗님 말씀 맞네요.
    어찌보면 교감 선생님도 특수교육전공자로서의
    욕심일수도 있었겠어요.
    학부모들 민원 많이 들어오고 담임 선생님 완전
    얼빠진채로 기계적으로만 대응하던데
    그 금쪽이 엄마가 말하길 교감선생님이 많이 막아주신다고 했죠..
    이거야 교육 철학의 문제이겠지만 피해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 6.
    '23.7.20 6:25 AM (112.214.xxx.184)

    자기가 밀렸다 생각해서 저러는 건 아니에요 보면 전혀 쫄지 않았거든요 악은 악이 뭔지 잘 아는데 선은 악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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