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에 미국 들어가 1년 뒤에 돌아오는
초등 1학년, 6학년(미들 들어갑니다) 엄마입니다.
영어도 준비한다고 준비했지만...이젠 그냥 맡겨야하는구나 싶어
하던대로만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을 드리려고요 ㅠㅠ
정보를 찾다보니
한국에서 가기전에
미국은 소소한 땡큐카드나 감사선물 그런게
여기처럼 김영란법이 있지가 않아서
많이 쓰인다고도 하고 그게 팁처럼 예의라고들 하고
외국에 가면 선물을 줄 일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끼리도 발렌타인데이, 무슨 데이 그런게 많다고...
지금 그래서 전통 싼 금장책갈피만 해도 애가 두 명이라
한 반 25명씩만 잡아도 50개...(내년에 진급할텐데 그때껀 생각도 안하고 있긴 하네요...)
아무래도 만나는 사람도 좀 있을테니 20개 더 여유롭게하니 70개
아무리 싸도 1200원이라 모이니 크네요;;
게다가 알아보니 부채에 자개명함집에 차에...
아이들 선물 작은 문구류 복주머니에 전통필통에
전통카드도 그렇고 장바구니에 담아는 놨는데
(사실 이런 소소한 선물을 받는다고 외국인이 진심으로 엄청 좋아하진 않겠지만요...그냥 책자같은데 보니 다 준비하라고하네요)
하면 끝도 없을거같긴 하네요...
일단 금장책갈피 1200여원 하는거 70개 담으면 좀 과한가요???
지금 부채 6개, 자개함 5개, 설록티세트 2개 전통문양카드 10개 담아놨어요.
근데 좀 심한것같기도 하고 이정도는 해야할것같기도 하고...
저는 뉴저지쪽 가는데
필요할 때 좀 비싸더라도 소소하게 현지에서 오프라인으로 당일에 사서 조달할수있음
짐은 안들고가고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웃기긴 하지만 미국 한인마트 그런데서 한국기념품 팔까요? 검색해도 잘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외국 살러 나갈때 한국 기념품은 가족단위로 가면
얼마만큼 준비하는게 보통일까요?
이게 심한건지 괜찮은건지 모르겠습니다 ^^;;;
구입하기 전에 한 번 여쭤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전 영어를 그닥 잘하진 못하고 아마 집순이 예약일거고???
(열심히 배우려곤 하겠지만요)
아이들은 사립은 아니고 공립보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