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과일에 진심인 집인데요
평소 압구정현대, 하나로, 코스트코(체리, 키위 등만) 에서 과일사요
82댓글중에 프리미엄 사이트 추천한다는 댓글이 있어서
그곳에서 이번에 과일을 좀 사봤어요
첫 주문은 복숭아였는데 6만원에 1박스, 총 10개가 들었더라고요. 맛은 괜찮네 정도인데 문제는 크기가 여자 주먹보다 작더라고요.
사장님 카톡으로 물었어요
혹시 첫 주문이라 프리미엄아니라 그 아래등급 과일 보내신건가 물어보니 아니랍니다. 그 품종이 원래 작다고요
알겠다했고요
그 다음날 복숭아는 더 달고(14-15브릭스) 좀더 저렴하고(1박스 5만원) 완전 맛있다고 극찬하는 글을 올리셨더라고요. 이번에는 2박스, 약 10만원어치 또 주문했어요
총 갯수가 총 12-14개쯤 되고 이번에는 크기는 제법 크더라고요 사과크기는 됐어요
문제는 맛이......잘해야 10-11브릭스 되겠더군요
과일에 진심인 집이라 잘 알죠
결론은
과일 퀄리티는 중-상
가격은 최상 이니 퀄리티대비 너무 비싸게 파는거에요
마트 과일보다는 맛있고 좋은 등급인건 맞으니
과일 잘 모르는, 온라인에서 주로 장보는 새댁들에게
프리미엄이라는 상술로 바가지 씌우는구나 싶더라고요
압구정현대, 신강보다도 비싸더군요
가격이 싸고 맛있는 과일을 없다고
자기네는 비싼대신 과일맛은 보증한다며 광고하는데
개뿔.
품질대비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저희같은 집은 품질만 좋았다면 그 이상 비싸도 사먹었을텐데요 별로에요 바가지도 어느정도지. 그가격 받을만한 품질이 아니에요.
새댁여러분, 속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