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7등급
수학5등급
나머지는 6등급
공부시켜봤자겠지요?
국영7등급
수학5등급
나머지는 6등급
공부시켜봤자겠지요?
모고가 중요
내신으로는 어렵고 모의가 저 내신보다 나으면 정시해야죠
모고가 어느정도인지 봐야 하는데
저정도면 모고도 뭐..... 경기권도 어려울겁니다.
통학 가능 천안권 점수는 나올 수도 있고요
얘기를 나눠보세요
공부가 하고싶은지
대학갈 마음이 있는지
강남이라도 마음먹기에따라 조금 올릴수는 있어요
이성적으로도 갈 대학은 물론 있구요
전과목에 욕심내지마시고
한과목씩만 해볼 수 있는 성적입니다
강남권은 모고가 더 잘나올꺼예요.. 수능으로 대학가야죠... 수능공부열심히 해서 경기권 대학이라도 보내면 됩니다. 다 밥벌어먹고 살아요.
정시로 가야죠.
이 성적이면 모고도 아주 잘 나오긴 힘들고 2등급쯤 위
그래도 정시 준비해서 가야죠 뭐.
정시 올인 해야죠 애한테 성적 안 나온다고 공부 때려치라고 하는 거 하나도 도움 안 되는 말이에요 엄마는 그러고 나면 애가 정신이라고 차려 공부하겠지 하는 기대를 핑계로 자기 감정 쓰레기통으로 자식 생각하는 거에요 대치동 가서 국영수부터 플랜 짜고 진행하세요
저희는 경기도
저희아이랑 등급 똑같아서
남겨봅니다
저도 아이도 끝까지 포기 안 하려고요
아직 고일이라 뭐든지 포기하기는 일러요
끝까지 해서 불살라 볼 겁니다.
아이는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어요. 이게 된다고 생각이 안 들 수도 있구요. 그때 누군가 자기를 믿어주길 바라더라고요. 저는 돈도 많이 쓸 거고 계속 지켜보면서 격려도 할 거예요. 자기가 자기를 못믿을 때 누군가 자기를 밀어주길 바라는 마음.. 저 고 3 때 담임 선생님이..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제 성적에 잘해야 이대 정도 갈건데 제가 그렇게 말했더니 담임선생님이 정말 정색하시면서 무슨 소리냐고 너는 고대 이상 가야 된다고 해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요.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았지만.
원서 쓰는 순간까지도 정말 끝까지 욕심낼 수 있도록 절대 포기하지 않아주신 기억이 50이 다 된 지금도 선명해요.
저희 아이에게도 그렇게 해주려구요.
결과가 어떻게 되더라도 인생이라는 레이스에서 부모와 함께 끝까지 믿고 달려보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거 같아요.
어머님도 아이도 힘드시겠죠. 고1 첫 중간고사 성적 보고 넘 충격 받았는데, 기말에는 중간에 이미 충격받아서 덤덤하더라구요. 아이가 열심히 했는데도 이 성적인지, 공부를 안 한 결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차피 학군지에서 수시 교과나 학종은 많이 못 쓰고, 남는 건 논술과 정시뿐이에요. 내신 공부가 수능 공부이니 내신도 일단 붙잡고 가야죠. 아이 취약점 잘 관찰하셔서 학원 세팅 다시 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