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후유증 심각하게 걸린사람을 봤어요

ㅇㅇ 조회수 : 4,951
작성일 : 2023-07-18 00:45:40

2020년도에 걸렸고..그시절에 중학생.그리고 현재 고등학생.

계속 심장이 안좋고 쓰러지고 숨을쉬기가 힘들고.

일단 우리나라 큰 병원은 다 가봤다고 하네요

한군데는 코로나 후유증.

한군데는 특별하게 지금까지 잘 살아오다 그렇게 되어서

다른 이유를 찾고 있고.계속 지켜본다고 했다고 해요

잠정적으로 코로나 후유증으로 보는데

현재 학업이 거의 안되고 있어요.

 

 

얼마전에 알게되었고.

걸려서 후유증이 커지면 이유불문하고

그냥 평생 나혼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무조건 마스크 껴요

IP : 182.216.xxx.2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18 12:52 AM (112.147.xxx.62)

    죽은 사람도 있는데요

    내가 걸리면 백프로인거죠

  • 2. ...
    '23.7.18 1:41 AM (1.232.xxx.61)

    저도 한 달 전 걸렸고
    큰애도 지금 걸렸는데 힘들었고 힘들어해요.ㅠ
    열나고 목아프고
    그나마 큰 후유증 없는 게 다행이긴 하지요.ㅠㅠㅠ

  • 3. 2019-2020
    '23.7.18 4:07 AM (108.41.xxx.17)

    사이에 코비드 걸린 사람들이 코비드가 가장 악랄할 때 걸렸던 사람들이라서 후유증이 가장 크고 그 때 사망자 비율이 높아요.
    질병이란 것이 처음 생겼을 때엔 치사율이 높은데,
    숙주가 죽으면 지들도 죽으니까 변이를 하면서 전염력은 높아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지만 실제로 감염 되었다 해도 치사율은 계속 낮아지거든요.
    그런데 코비드 감염이 시작되었다고 알려진 2019년부터 2020년에,
    백신도 없고, 마스크에 대한 인식이 없을 때에 걸렸던 사람들 중 상당수가 죽거나, 후유증으로 아직까지 고생하는 경우가 많아요.
    2020년 2-3월에 감염 되어서 2022년, 심지어 지금까지도 건강을 100프로 되찾지 못한 사람들 이야기는 엄살이 아니고 현실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2020년에 대한민국이 코로나에 제대로 대처한 것은 정말 잘 한 일이예요.
    지금은 코비드에 감염 되어도 감기랑 헷갈릴 수준이지 병원 중환자실 신세져야 할 정도로 아픈 사람들 수가 3년전에 비해선 없다시피하니까요.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2020년에 코비드 감염된 사람들 중에 아직도 학습능력이 되돌아오지 않고, 장기능이 다 회복되지 않고, 두드러기 증상, 미각, 후가 상실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코비드후유증에 대한 연구들 많이 하더라고요.

  • 4. 맞네요
    '23.7.18 4:20 AM (175.193.xxx.206)

    21년도 초에 걸린 사람중에도 평소 총명했던 사람이 뭔가 달라져 있어서 놓란적. 머리에 안개가 낀거 같다는 증상이 보였어요. 오미크론 이후에는 그리 후유증이 심하진 않았지만요.

  • 5. 마스크 좀
    '23.7.18 4:32 AM (24.147.xxx.75)

    평생 쓰면 뭐 어때서 그 흉포한 바이러스 전염병을 다 극복해낸듯 3년만에 전세계가 다 벗어제끼고 미친듯이 또 여행 몰려다니니…마스크 좀 써라 써!!

  • 6. ㅇㅇ
    '23.7.18 7:42 AM (180.230.xxx.96)

    요즘 슬슬 마스크 벗을까 했는데
    친구가 요즘 걸렸다고 조심하라고 전화주더라구요
    주변 확진자가 많이 보여요
    끝이 안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6732 싱크대 거름망쪽 청소 쉽게하는법 없을까요? 5 ㅜㅜ 2023/07/22 2,136
1476731 대통령실,"초등 교사 죽음은 종북주사파 탓" 51 ... 2023/07/22 10,037
1476730 청바지 기장수선? 2 . . 2023/07/22 1,302
1476729 일하기전 카페 2 .. 2023/07/22 1,443
1476728 일본 교사는 어떻게 기피 직업이 되었을까 9 몬스터페어런.. 2023/07/22 4,945
1476727 고우림 이도현 닮지 않았어요? 17 ... 2023/07/22 3,684
1476726 아이 음악재능이 신기해요 8 ㅇㅇ 2023/07/22 2,553
1476725 혈압 85_57이면 너무 저혈압이죠? 8 바닐라 2023/07/22 3,799
1476724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서이초 교사가 죽었나요? 31 동네아낙 2023/07/22 4,408
1476723 사는게 너무 지루해요 18 456 2023/07/22 6,476
1476722 굿짐당이 다음 총선 이길거라고 믿는 이유는? 5 ㅇㅇㅇ 2023/07/22 1,948
1476721 애들 독립하면 남편이랑 다른 집에서 살고싶어요 7 .. 2023/07/22 3,832
1476720 미용실에서 손님 머리 음.. 2023/07/22 1,179
1476719 저 오늘 생일이예요. 8 고3맘 2023/07/22 911
1476718 피씨방 알바vs 편의점 알바... 어떤게 좀 더 나을까요? 5 알바 2023/07/22 2,196
1476717 손등이나 팔에 정맥 혈관이 두드러지게 보이는분들 16 숙이 2023/07/22 5,405
1476716 아가사 크리스티 2 영화 2023/07/22 1,757
1476715 상속에 대해 잘아시는분 10 .. 2023/07/22 2,283
1476714 손 잘보는 대학병원 정형외과 좀 추천해 주세요 5 손목관절 2023/07/22 1,063
1476713 대한항공 예약인데, 발권항공사가 다를수 있나요? 7 .. 2023/07/22 1,247
1476712 옥수수 밥솥에 찌는거 알려주신 분 14 ... 2023/07/22 4,993
1476711 청룡에 간 환승연애 현규 해은 5 2023/07/22 3,165
1476710 호랑이 태호 잘생겼네요 ㅎㅎ 3 ㅇㅇ 2023/07/22 1,643
1476709 설대 음대 유튜브 여학생은 그사세? 2 진짜 2023/07/22 5,063
1476708 알약에 정제수는 안들어가나요? 11 ㅡㅡ 2023/07/22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