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성공하면
빨리 귀가 닫혀서 그럴까요..
어린 나이에 성공하면
빨리 귀가 닫혀서 그럴까요..
일만 남은 거죠.
말년이 좋아야 다 좋다르는 말과 일맥상통.
경험은 미천한데
안하무인
레파토리 딴거 없어요???
연수원 시절에 술먹고 노상방뇨하다 잡혀서 경찰관 가서 내가 누군줄 아냐라고
아버지벌 경찰관 후둘겨 패거나..
국정에 참여한답시고 허수아비 대통령 이용해 국정농단 해서 잡혀가거나..
예가 별로 안좋죠..
아 물론 9수해도 안좋은 예가 있긴 합니다만.
안 않
이거 구분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장유유서 따지던 옛날 말 아닐까요?
나이 어린 잘난 자를 용납하지않던 유교 사상에 억눌린 거 아닌가 싶은데요.
지금은 소년등과의 예로
대학 재학중 사법고시나 행시합격,
또는 젊은 나이로 대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에 임원 발탁이 있겠는데
큰 문제 없이 잘 발전하지 않을까요?
이런 맞춤법 틀리면
내용에 도무지 집중이 안됨
사람의 행복과 성취감이 조금씩이라도 위로 올라가야 삶의 만족이 느껴지는데 20살에 인생 최전성기를 맞이하면 하락밖에 없잖아요
아무리 높아도 조금이라도 하락세하면 불행을 느끼는거더라구요
같은 5의 위치라도 올라가는중의 5는 행복감을 느끼고 10찍고 내려가는 5는 불행해요
도파민을 맛보기 위해 비 사회적인 행위가 나올수도 있고요
행시 고시 합격 임원되는건 지속적인 성취가 가능하죠
과거부터 소년등과(少年登科)는 중년상처(中年喪妻) 노년빈곤(老年貧困)과 함께 인생 불행 3대 원인으로 꼽히는 인생 악재다. 중년에 처를 잃고 홀아비가 되는 것이나 노년에 돈이 없어 겪는 돈 고통에 견줄 만큼 큰 화근이 소년등과라는 것이다. 소년등과는 말 그대로 어려서 과거에 급제한 것이어서 어떻게 보면 개인으로 보나 가문으로 보나 더없는 영광인데 이를 인생이 불행해지는 원인이라니 언뜻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옛사람들이 이를 경계한 이유는 조금만 생각하면 명확해진다. 인격이 성숙하기도 전에 출사하게 되면 자칫 오만과 편견에 빠져 폭주하다가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고 패가망신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자기가 거둔 성공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모르고 실패와 좌절을 거듭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더 큰 성공에 욕심을 내며 출세 지향적인 사람이 되거나, 성취감에 분수를 잃어 남에게 함부로 굴고 득의양양하다 미움을 받고 나락으로 떨어지면 그제야 자신을 돌아보게 되니 불행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소년등과의 위험성은 몇 가지 이유에 기인한다고 한다. 소년등과한 사람은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을 많이 만나고 말을 많이 하다 보면 분출이 많아지고 수렴이 적어지는 까닭에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이 없어진다. 이렇게 자신을 성찰하지 않고 말과 행동을 계속하면 바깥 세계는 넓어지지만, 내면세계는 줄어들게 된다. 결국 교만하게 되고 사리 판단에서 무리수를 둔다. 미리 많은 성취를 하면 도달할 목표가 없게 되는 것도 심각한 문제를 낳는 요소로 일컬어진다. 목표를 잃으면 주색잡기에 빠지거나 이를 대체할 만한 것으로서 소위 남의 관심을 끌기 위해 도도한 행동을 하는 관종이 된다. 그래서인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소년등과는 센 팔자로 일컬어진다. 중국 송(宋)나라 학자 정이천(程伊川)은 소년등과일불행(少年登科一不幸)이란 말을 남겼고, 소년등과(少年登科) 부득호사(不得好死)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 소년 시절에 과거에 합격하면 좋게 죽지 못한다는 뜻이다. 옛사람들이 새파랗게 젊은 나이에 벼슬을 하거나 재물을 많이 얻거나 성공하는 일을 얼마나 경계했는지 알 수 있다.
인생의 3대 불행이
소년등과(少年登科), 중년상처(中年喪妻), 노년궁핍(老年窮乏)이랍니다.
이유는 윗분들이 대략 써주셨네요.
윗 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