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평론가는 13일 페이스북에 “‘리아’라는 가수는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바다에 잠수복을 입고 들어가 바닷물을 떠 통에 담은 뒤 귀국해 그 물이 담긴 통을 주한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려다 경찰에 제지당하자 ‘마실 수 있다면서요?’라고 했다”고 설명하면서, “이 장면은 마치 약 15년 전, 개명 이후 김규리, 당시에는 김민선이었던 배우를 떠오르게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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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714110302991
편집된 가짜뉴스로만 암기한 여자.
아나운서도 아니면서 아나운서라고,
닥치세요
옛날 가수 와이프인 그 여자인가요?
박지만 친구 임백천's wife
헉. 이 언니 왜이러나요. 화학교육과 나왔으니 누구보다 잘 알텐데. 실망이에요.
나이 잘 먹어야지.. 다시 생각한다..
널 보면 누가 떠오르는진 알고있지?
떠오르는 거 말하고 살아도 되는
당신이 부럽다.
저입에 원전폐수 한사발 들이붓고 싶네요.
가증스럽네. 두 부부가 쌍으로 비호감..
김규리는 국정원에서 집중적으로 괴롭히고 사찰한 피해자인데..저인간 미쳤나.
이 여자가 언제부터 평론가가 되었대,,,
으이그,,, 얘도 국우유투브만 보나....ㅋ
국회의원 공천받고 싶어서
당신은 그렇게 생각되도 나는 둘다 너무 용감하다 생각하는데...
당신이 이런말 하는 거 창피한 줄은 아나 싶고만
가만 앉아서 입만 나불대는 당신보다 직접 멀리가서 본인 위험 무릅쓰고 행동하는 거, 기특하지 않나?
몇 십년 애 키우며 집에만 있다가 나온 너가
뭘 그리 지적 수준이 높다고...
평론가라고? 목소리 좋은 앵무새일 뿐
이렇게나 추하게 늙을 줄이야
연예인 활동하느라 공부를 어디 했겠어요?
가증스럽다 연주야
이여자가 왜 이러겠어요.
총선에 공천받으려는거죠.
아니 괜찮다며 한 번 먹어보라니까
후쿠시마 공천수..
주접 떨지 말고 가만히 있지
다 늙어 뭔 정치를 한다고 ㅉ
수꼴병이 단단이 들었구만...? 후쿠시마가서 방송 하면서 한달살기 해보시오...
유튜브 방송 하면서 후쿠시마산 물,과일,생선,쌀 먹으면서....?
뚫린 입이라고..?..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