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는 날로 심해질거고.. 산사태며 홍수며 기상이변에 그나마 대처하기 쉬운 곳이
지방 시골보다 도시일까요?
50대 후반부턴 무조건 시골살이 하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요즘 날씨 보면서
이대로 도시에 그냥 사는게 그나마 안전하려나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ㅠ
집중호우는 날로 심해질거고.. 산사태며 홍수며 기상이변에 그나마 대처하기 쉬운 곳이
지방 시골보다 도시일까요?
50대 후반부턴 무조건 시골살이 하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요즘 날씨 보면서
이대로 도시에 그냥 사는게 그나마 안전하려나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ㅠ
남편이랑 뉴스 보면서 이 얘기했어요.
우린 은퇴해도 서울시내에 그냥 딱 붙어살자구요.
바닷가, 물가, 산속 집에 대한 로망은 있는데, 지구온난화, 해수면 상승 등을 고려하면 그냥 서울 아파트에 살자 싶어요.
나이 들어서 허리, 무릎도 안좋은데 마당 관리할 자신도 없고 왠만하면 운전도 안하고 살라구요.
지방 나름이죠. 산 가까이는 안 살아야 할 듯요. 아파트가 이럴때 보면 낫긴 해요.
산사태 저지대 침수
지하차도 지하주차장 지하실 맨홀
납골당 방문했다가 매몰
길가다가 압사
순살 아파트는 무너지고
딱히 안전한 곳을 모르겠어요
서울 높은 지대에 살고 있어요.
계속 살려구요.
입주할 아파트 첫 점검들어가는데 비가 이리 억수로 내리는 바람에 하자보수 찾기가 오히려 수월 할 듯해요
14층 아파트고 주변에 산이 없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없이 길가다 물이 갑자기 불어나면
선루프라도 있어야 지붕으로 올라갈 것 같아요
적년 강남 침수 때 차량 지붕에 올라가 있던 사람을 보면요
할 거 같아요. 나중에 지방 읍면지역엔 경찰 소방 인력을 할 사람들이 있긴 할까 싶거든요.
기본적인 치안도 어려울 거 같은데, 도로 하천 제방 관리 할 인력이 얼마나 되겠어요. 결국 사람손이 안닿아서 사고가 나는 일이 생길 거 같아요.
살짝 언덕위 아파트 사는데 다행이다 싶어요
한번도 침수되지않았거든요
재난상황에는 고지대 아파트가 제일 나은듯하네요
전원주택은 이럴때 무섭죠
아니면 고층 살아야 할것 같아요. 아파트도 1,2층까지는 쉽게 잠기는거 같아서요 ㅠㅠ
뼈대없이 물살로 지어서 습기에 휘면 ㅠㅠ
지금 지방이 더 심각해요...
예천 이런 농업위주 지역, 개발 안된 곳은 더 심각해요..
소외된 지역 느낌이에요
난개발 도심도 문제지만 여기저기 터지는 농업지역도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