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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와 구미호1938 (스포)

... 조회수 : 3,675
작성일 : 2023-07-15 23:56:25

악귀의 태자귀 설정이 이미 방영된 구미호1938에서 하나의 에피소드로 다뤄졌던지라 신선함과 긴장감이 다소 떨어져  김은희작가가 조금은 운이 없네 했어요.

그런데 오늘 회차 보니 목단이가 둘째가 아니라는 설정마저 구미호랑 비슷하네요.

구미호에서도 태자귀의 이름을 불러줘야 원한을  풀어줄 수 있다는 설정인데 언니가 동생을 대신해서 죽었던 거였잖아요.

주요 설정뿐 아니라 구미호에서도 우리 민속신앙 속 여러 귀신 이야기를 모티브로 다루고 있고  악귀도 그렇고 ~~ 

비슷한 시기에 방영된 드라마가 다루고 있는 주요설정이 비슷하다는 게 좀 의아해요...  

김은희작가가 악귀를 위해 민속학 학과 학생들과 연구를 많이 했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본 것 같아서 당연히 표절 여부를 이야기하자는 건 아니고요~ 

보조작가들의 자료  같은 걸 서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다른 팀에 흘러들어 공유되거나 혼용되는 관례?가 있는 건가  뭐 그런 생각도 드네요.

IP : 211.193.xxx.2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로운
    '23.7.15 11:58 PM (220.117.xxx.61)

    하늘아래 새로운게 없지요
    트랜드라는것도 있겠고
    둘 다 재미있게 볼께요.
    민속학
    연구자료 정말 많아요

  • 2. ㅇㅇ
    '23.7.16 12:11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민속학이한 표현도 일제 잔재입니다

    인류학이라 안하고 민속학이라 고집하는 일본 흐름이 있습니다

    공포 내용은 여기저기 짜집기죠

    근데 작가보다 촬영, 배우 등 스태프들의 내공이 있으니까요

    작가는 과대포장이라 봐요

    거기 팀이잖아요

  • 3. ㅇㅇ
    '23.7.16 12:12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민속학이란 표현도 일제 잔재입니다

    인류학이라 안하고 민속학이라 고집하는 일본 흐름이 있습니다

    공포 내용은 여기저기 짜집기죠

    근데 작가보다 촬영, 배우 등 스태프들의 내공이 있으니까

    쟈미있게 보고 있어요

    작가는 과대포장이죠

    거기 팀이잖아요

  • 4. ㅇㅇ
    '23.7.16 12:13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민속학이란 표현도 일제 잔재입니다

    인류학이라 안하고 민속학으로 고집하는
    일본 흐름이 있습니다


    공포 내용은 여기저기 짜집기죠

    근데 작가보다 촬영, 배우 등 스태프들의 내공이 있으니까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작가는 과대포장이죠

    거기 팀이잖아요

  • 5. ..
    '23.7.16 12:25 AM (175.119.xxx.68)

    제목만 악귀지
    공포영화가 무섭지 않은게 문제인거 같아요
    공포영화 보다 무서운 장면 나오면 눈감고 실눈뜨고 보는 저도 눈 활짝뜨고 보고있어요

  • 6. ㅇㅇ
    '23.7.16 12:31 A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민속학이란 표현도 일제 잔재입니다

    인류학이라 안하고 민속학으로 고집하는
    일본 흐름이 있습니다
    지금도 일본 경로로 민속학이란 용어가 들어오지
    누가 쓴다고….
    식민지 조선에선 제국주의 앞잡이하던 게 민속학인데

    작가팀이
    참고한 자료와 관점의 한계가 명확하죠


    공포 내용은 여기저기 짜집기고요

    근데 작가보다 촬영, 배우 등 스태프들의 내공이 있으니까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작가는 과대포장됐다고 봅니다
    혼자 쓰는 게 아니라 거기 팀이잖아요

  • 7. 악귀가
    '23.7.16 12:34 AM (175.193.xxx.206)

    현실에도 그냥 존재하는게 더 슬프죠. 물론 귀신 아니구 사람.

  • 8.
    '23.7.16 12:35 AM (118.32.xxx.104)

    구미호1938
    착한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 9.
    '23.7.16 1:18 AM (76.147.xxx.22)

    보조작가의 자료라는게 실험 연구 자료 새로운 것도 아니고 기존의 것을 골라 쓰는 건데 무슨 혼용이요. 그냥 요즘 트렌드인 거죠.

  • 10.
    '23.7.16 1:22 A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트렌드란 게 짬뽕이지 순수 결정체인 줄 아는 분이 계시네요~

  • 11. ...
    '23.7.16 2:36 AM (123.215.xxx.126)

    구미호 1938 너무 재밌었어요.

    악귀는. 글쎄요.

  • 12. ??
    '23.7.16 3:00 A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표절이면 표절
    모방이면 모방이지
    트렌드로 퉁치는 건 비겁하죠

  • 13. 이번생은...
    '23.7.16 7:02 AM (121.133.xxx.137)

    에서도 무당방울 나오고
    분위기가 다들 이상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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