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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저 강아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 조회수 : 1,630
작성일 : 2023-07-14 13:36:59

어느집에 촬영하러 갔다가 옆집 할머니가 불쑥 나타나셔서

우리집에도 사료 잘 안먹는 강아지 있다고 좀 봐달라고 해서

강훈련사가 갔는데, 처음에 그냥 재밌고 따뜻한 이야기구만 

하면서 봤다가 뒤에 눈물바람하고 있네요 ㅠㅠㅠㅠㅠㅠ

현행운이 전행운이 모두모두 행운이네요.

저런 따뜻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할 수 있(었)어서요...

 

https://youtu.be/VUyeryc_1AM?t=150

IP : 223.38.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굿럭
    '23.7.14 1:37 PM (223.38.xxx.230)

    https://youtu.be/VUyeryc_1AM?t=150

  • 2. 00
    '23.7.14 1:39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결론은 강형욱이 할아버지께 몰래 계속 주라고 ㅋㅋㅋㅋ
    이상하게 할아버지 할머니랑 사는 강아지들은 순둥이들인듯

  • 3.
    '23.7.14 1:50 PM (118.32.xxx.104)

    정말 좋은 분들

  • 4. ...
    '23.7.14 2:02 PM (218.156.xxx.164)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산책길에 어르신들이 데리고 나온 강아지들 보면
    다들 포도포동하고 순해요.
    가끔 보는 강아지에게 제가 맨날 그럽니다.
    할머니가 뭐 맛있는 거 해줘서 이렇게 포동포동 한거야?
    그럼 한바탕 풀어 놓으시더라구요.
    뭐도 주고 뭐도 주고.
    그러면서 내일 이시간에 꼭 나오라고 맛있는 거 준다고 하세요.
    다음날 가면 주머니에서 맛난거 꺼내 입에 쏙쏙 넣어주십니다.
    요새 비가 와서 못 만났는데 해 나오면 저도 맛있는 거 가지고 가서
    할머니랑 강아지 만나야겠어요.

  • 5. 미테
    '23.7.14 2:27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이상하게 할아버지 할머니랑 사는 강아지들은 순둥이들인듯???
    산책하면서 아주 권위적이고 난폭한 할배들이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거 종종 보는데요, 그 강아지들은 대부분 가스팅된듯 기 죽어 있거나 아니면 엄청 사납거나(이 경우 진돗개를 비롯 대부분 대형견)...아주 못된 할배도 많아요.

  • 6. ㅠㅜ
    '23.7.14 2:36 PM (211.248.xxx.23)

    그런애들 대부분이 피부병에 알러지에....귓병에 달고 살고 비만에 관절도 안좋아 병원다니면 그래도 나은거래요. 사람먹는것 좀 안주면 좋으련만...

    그렇게 주고 살찌우는게 잘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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