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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은 밤

ㅇㅇ 조회수 : 3,839
작성일 : 2023-07-13 23:24:26

전업주부로 살다

첫째가 중1됐을때 

아..남편만 믿고 살다가는 안되겠다싶어

준비하고 일 벌였어요.

정말 1년을 열심히 살았고

1년만에 아반떼에서 제네시스로 제차도 바꿨습니다. 남편보다 몇배 더 벌고.. 저때문에 생활수준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한테 고마움은 커녕

남편은 자격지심이 장난 아니네요..

 

IP : 59.29.xxx.8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제력도
    '23.7.13 11:26 PM (70.106.xxx.253)

    경제력 되시는데 두려울게 뭐가있나요?
    인생 짧아요
    당당하게 사세요
    이혼이 두려운것도 젊을때 얘기에요
    님이 돈 잘벌어도 저러는데 돈 없었으면 얼마나 무시를 할까요?

  • 2. ..
    '23.7.13 11:2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찌질한 남자랑 살고 계시네요.
    경제력과 힘으로 제어하며 살지 살살 달래며 살지는 원글님 선택이죠.

  • 3.
    '23.7.13 11:28 PM (125.191.xxx.200)

    찌질이 남편이 거기도 있군요 ㅎ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세요.. 그리고 돈 있다고 자랑도 하지말고요.
    남자들은 가정에 보탬이 되면 좋아할줄 알았는데..
    쓸게없는 자존심만 살았더군요.
    그래서 워킹맘되도 솔직히 마음이 그래요..
    걸국은 내편은 아무도 없다는게 또 깨달이지니까요.

  • 4. ..
    '23.7.13 11:29 PM (114.207.xxx.215)

    무슨일 하시는데 1년만에 그렇게 성공히셨어요?
    남편분 괘씸한 거와는 별개로 능력이 부럽네요.

  • 5. 이건
    '23.7.13 11:30 PM (70.106.xxx.253)

    남자 인성 문제에요
    님이 돈 안벌었다면 아마 잉여인간 기생충 취급 했을겁니다

  • 6. ㅇㅇ
    '23.7.13 11:31 PM (59.29.xxx.89)

    차라리 전업주부일땐 안 그러더니
    제가 일시작하고 본인보다 월등히 잘 나가니까
    저러내요. 미친놈 같아요
    저는 원래 차는 소모품이라 생각해서 아무생각도 없었는데
    어느날 일하다 차때문에 초라함을 느껴서
    차좀 바꿔야겠어 하니
    돈 잘버는 니가 알아서 바꿔~
    와..... 진짜

  • 7. ....
    '23.7.13 11:32 PM (14.6.xxx.34)

    남편분은 복에 겨운거죠.
    원글님 대단하시네요. 1년만에...
    완전 부럽네요.

  • 8. 그냥
    '23.7.13 11:32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똥자존심과 열등감 덩어리들이 너무 많아요.

  • 9. ㅇㅇ
    '23.7.13 11:35 PM (39.7.xxx.124)

    결국은 거기서 남편분 자존감이 드러나는 거네요
    저때문에가 아니라 제 덕분에 입니다 기여도가 큰만큼요
    계속 같이 살려면 남편 자존감을 개조해야할텐데 쉽지가 않을거에요

  • 10. ...
    '23.7.14 12:09 AM (173.63.xxx.3) - 삭제된댓글

    와 원글님 능력 너무 부럽네요. 전업하다 장사밖에 할게 없던데 전문직이신가요?
    남편분은 아마도 원글님이 잠재력을 몰랐다가 자기보다 잘나가니 자격지심이 생긴듯 해요.
    남자들 좀 그런면이 없지 않더라구요. 그놈에 자존심이 뭔지... 그런데 주부가 돈을 벌거나
    친정이 도움을 주거나 할때 여자들이 기가 살거든요? 그럼 그때 남편을 은연중에 무시하는 발언도
    하게 되는데 그걸 기억했다가 뚱하게 받아치는 남편들도 있어요. 돈이 생기면 의논을 하고 밝은 미래 생각에 부부가 더 즐거워야 하는데 싸우고 불화 생기고 이혼하는 경우도 많쵸. 남편분과 대화 잘 하셔서
    남편에게도 혼자 십몇년 벌어 가족부양한 고마움을 표현하시고 한턱 쏘세요. 저는 친정에서 상속 받았을때 남편에게 차 사주고 갖고 싶다던거 하라고 용돈도 줬습니다. 서로 상부상조한 부부는 좀 쓸땐 서로
    쓰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도 나눠야 오해가 풀립니다.

  • 11. ...
    '23.7.14 12:11 AM (173.63.xxx.3)

    와 원글님 능력 너무 부럽네요. 전업 십년 넘으면 장사밖에 할게 없던데 전문직이신가요?
    남편분은 아마도 원글님의 잠재력을 몰랐다가 자기보다 잘나가니 자격지심이 생긴듯 해요.
    남자들 좀 그런면이 없지 않더라구요. 그놈에 자존심이 뭔지... 그런데 주부가 돈을 벌거나
    친정이 도움을 주거나 할때 여자들이 기가 살거든요? 그럼 그때 남편을 은연중에 무시하는 발언도
    하게 되는데 그걸 기억했다가 뚱하게 받아치는 남편들도 있어요. 돈이 생기면 의논을 하고 밝은 미래 생각에 부부가 더 즐거워야 하는데 싸우고 불화 생기고 이혼하는 경우도 많쵸. 남편분과 대화 잘 하셔서
    남편에게도 혼자 십몇년 벌어 가족부양한 고마움을 표현하시고 한턱 쏘세요. 저는 친정에서 상속 받았을때 남편에게 차 사주고 갖고 싶다던거 하라고 용돈도 줬습니다. 서로 상부상조한 부부는 좀 쓸땐 서로
    쓰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도 나눠야 오해가 풀립니다.

  • 12. 일에
    '23.7.14 2:39 AM (68.61.xxx.32)

    더 집중하세요
    성인입니다. 님이 바꿀 수 없어요. 본인이 극복할 문제구요
    니가 알아서 바꿔
    애초 그런 예산이고 그렇게 하신 겁니다
    자격지심에 되네 안되네를 한다면 다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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