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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습진

조회수 : 1,038
작성일 : 2023-07-13 22:32:42

 

오랫동안 낫고 약먹고 또 낫고 재발 하고 ㅠㅠ

그렇네요.. 

이번에도 또 약먹고 좀 가라앉았는데요..

완치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추천 보습 크림이나 도움되는 것 조언 부탁드려요 ..

나이드니 피부가 않좋으니 너무 우울해지네요..

IP : 125.191.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7.13 10:42 PM (211.235.xxx.127)

    리퀴드 메디폼이라는거 써보세요.
    매니큐어 같은건데 바르면 얇은 방수막 생겨요. 메디폼 성분이요.
    단점은 손끝이 갈라지셨다면 바를 때 아파요. 얇아서 금방 떨어지긴해요

    그래도 저녁에 부엌일 마치고 손 씻고 매일 바르며누좀 좋아져요

  • 2. ker
    '23.7.13 11:05 PM (180.69.xxx.74)

    우선은 꼭 장갑 끼고 일하세요
    물 안닿으니 금방 좋아졌어요

  • 3. 피부원리를
    '23.7.13 11:28 PM (123.199.xxx.114)

    이해하셔야 되요.
    우리 몸은 물에 노출되면 건조되면서 몸에 수분을 같이 붙잡고 증발 합니다.
    한마디로 건조해진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물을 하루종일 담그고 있든가 물을 자주 만진다면 바로 보호막을 덮어줘야 됩니다.

    물일을 하려면 한꺼번에 몰아서 맨손으로 하시고 바세린을 바로 발라주시든가

    고무장갑으로 물이 손에 닿지 않도록
    냉장고의 반찬통을 잡아도 고무장갑을 끼세요.

    잦은 물접촉과 건조가 주무습진의 원인입니다.

  • 4.
    '23.7.13 11:30 PM (125.191.xxx.200)

    댓글 감사합니다..
    무조건 물접촉을 피해야하는군요.
    바세린을 항상 바르는게 나을까오?

  • 5. 항상
    '23.7.13 11:36 PM (123.199.xxx.114)

    바르세요.
    저도 주부습진으로 고무장갑 뒤집어서 끼고 아이들 목욕시키던 주부였어요.

    지금은 50넘어서 물 만질일도 그닥없지만
    오죽하면 제몸 씻을 때 빼고는 늘 고무장갑 목장갑 바세린 끼고 살았답니다.

    지금은 멀쩡해요.
    피부를 물로부터 보호하는게 우선이에요.

  • 6. 혼자
    '23.7.14 12:28 PM (211.114.xxx.107)

    진단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검사 받아 보세요.

    제가 거진 30년 가까이 주부습진이 있었어요. 늘 있는건 아니고 명절 전후로 있는데 이때즘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심하고, 일 자체도 평소보다 많이 하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명절 지나고 손가락 사이가 붓고 가렵고 찢어지면 주부습진이구나 하고 약국에 가서 주부습진에 좋은 약을 사다 발랐어요.

    그런데 몇년전 아무리 주부습진 약을 사다 발라도 안낫는 거예요. 그 당시 제가 몸이 많이 아플때라 면역력이 약해져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게 반년이 넘어가니까 안되겠다싶어 피부과에 갔어요. 그런데 손가락 사이에서 균을 채취해 검사하더니 주부습진이 아니라 다른 균이라면서 처방을 해주는 거예요. 증상은 딱 주부습진인데 말이죠.

    어쨌거나 처방대로 약을 먹고 연고를 바르니 반년을 고생 시키던 손가락 사이가 찢어지는 증상이 단 4일만에 호전을 보여 일주일만에 거의 다 나아버렸어요. 그뒤 비슷한 증세를 보이면 피부과부터 갔는데 어떤때는 주부습진이 맞고 어떤때는 아니더라구요. 증상은 똑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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