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원다녀오는 길에 1톤 트럭을 봤는데요

마음정리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23-07-13 11:59:33

ㅎㅎㅎㅎ1톤 이사는 1인가구나 모두 버리고 전부 새로 살 집이나 가능하겠어요

저는 일단 냉장고만 3대라서 불가능하겠어요

양문형 1개, 김냉 스탠드2개가 있는데 스탠드 하나는 냉동고처럼 슬림형이에요

저는 슬림형만 가져가고 싶은데 남편이 냉장고는 많을 수록 좋다고(어디서 들었는지) 다 가져가자고 하네요. 그간 남편과 사이가 이혼얘기 나올정도로 냉랭했기에  물건버리기 싫은 마음을 존중해줘야겠죠? 40평대 4인식구고 안방에 딸린 드레스룸이 크게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사만 10번 이상했던 안방 장농을 가져가자고 합니다

내년 초에 아파트 입주하는 건데 안방에 11자 장농 3통을 놓을 데가 있을까요?

분양사에 전화하니 7월말에 세대개방하니 그때와서 사이즈를 보라고 합니다 

저는 당연히 버리려고했는데 장농도 가져가고 싶어하는 남편이...이해는 안됩니다만

이 역시 놓을 공간이 있다면 가져가려고요...

주방도구는 이사 일주일 전에 싹 처분하고 쓰는 날까지 쓰는 게 맞을 듯 합니다

현재 가져갈 물건들은 냉장고3대, 세탁기, 건조기, 딸아이방 침대, 책걸상, 아들방 책걸상, 옷, 장농, 오븐 , 주방도구들이에요

싱크대 서랍에 와인 병따개가 3개나 있더라구요. 튼튼한 거 하나 빼고 두개는 버렸어요

오늘 오전글에 썼던 피자팬도 내놨어요

새거인데 쓸일이 없어서요. 남편이 시댁에서 가져온 물건인가봐요. 어느날인가 있드라구요 ㅋㅋ

비도오고 갈데도 없고 안와도 갈데가 없긴 합니다만 정리글만 쓰게 되네요 

집정리가 끝나면 몸정리(살빼기)로 들어가야겠어요 ㅎㅎㅎ

 

 

 

 

 

IP : 125.243.xxx.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3 12:07 PM (211.245.xxx.245)

    입주하고 재활용수거장 보면요
    교자상부터 별별게 다 있어요
    버리지못하고 새집에 가져왔다가
    현타와서 다들 내놓는거죠

    옷장도 버리고 가면 좋겠지만, 관계가 우선이니까요

  • 2. .....
    '23.7.13 12:31 PM (211.250.xxx.45)

    일반가정집 다 버리고가도 1톤 안되더군요

    제가 진짜 다버리고갔어요
    오랫만의 이사라
    이삿짐 아저씨거
    로또되었냐고 다 버리고간다고 그럴정도로

    요즘 아파트 장농놓을 자리 없을거같아요ㅠㅠ

  • 3. 장농이 젤 현타
    '23.7.13 12:33 PM (125.243.xxx.72)

    교자상은 없어서 다행이네요 ^^

  • 4. 가지고
    '23.7.13 12:49 PM (124.111.xxx.108)

    가지고 가면 바로 버리느라 돈쓰실 겁니다. 거기에 넣을 물건들을 없애보세요.

  • 5. 방금전
    '23.7.13 1:26 PM (125.243.xxx.72)

    캠핑용 의자 3개 버리고 왔어요
    속이 후련하네요

  • 6. ....
    '23.7.13 1:33 PM (211.250.xxx.45)

    버리는데도 돈이 얼마나 들던지...ㅠㅠ

    사지말자 싶은데 또 사고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4070 온 나라가 물난리 중에 콜걸은 외국에서 명품 쇼핑이나 하고..... 23 ******.. 2023/07/15 2,710
1474069 지금은 수지가 젤 예쁘네요 30 .. 2023/07/15 5,374
1474068 해외 가서 명품쇼핑 한거요. 딱 이 행동과 같은 심리인거같습니.. 11 ........ 2023/07/15 2,433
1474067 여자가 카톡 보냈는데 3 .. 2023/07/15 2,172
1474066 어제 너무 예쁜 빨간치마를 봤어요 17 치마 2023/07/15 3,647
1474065 가슴 크신 분들 어떤 점이 불편하세요? 17 .... 2023/07/15 3,845
1474064 비오는 바닷가 질문 & 시골 감상문 5 지금여기 2023/07/15 1,132
1474063 청력이 이상해졌다가 돌아왔어요 4 노화 2023/07/15 1,717
1474062 서울대 동문회관에서 결혼하는 경우는 44 궁금 2023/07/15 9,563
1474061 강남신세계에 마인드브릿지 있나요? 3 ㅇㅇ 2023/07/15 1,704
1474060 하체비만에 숏다리 이신분 뭐입고 다니세요. 코디 13 하비 2023/07/15 3,874
1474059 부모님댁 cctv어떤거 설치하나요? 2 .. 2023/07/15 1,399
1474058 주간 조선 김xx기자 기억하겠습니다 5 308동 2023/07/15 3,077
1474057 EU, 日후쿠시마산 식품 다시 수입한다… 12년만에 규제 철폐 6 .... 2023/07/15 1,037
1474056 국토부는 양평고속道-춘천고속道 연계안을 왜 숨겼나 13 이게나라냐 2023/07/15 1,521
1474055 보건소 선별진료소 비 많이와도 하나요? 2 수술 2023/07/15 623
1474054 김건희는 쇼핑 중독 같아요 32 ... 2023/07/15 7,344
1474053 기적의 형제 질문(스포) 2 ㅡㅡ 2023/07/15 1,296
1474052 습도 높으면 목이 아픈가요? 3 ㅇㅇ 2023/07/15 2,041
1474051 소바 무즙이 매워요 ㅠㅠ 2 어떡하지? 2023/07/15 1,030
1474050 칼럼)실손의료보험 청구간소화와 의료민영화 2 의료민영화 .. 2023/07/15 1,570
1474049 되요라고 쓰는 사람은 27 ㅇㅇ 2023/07/15 6,115
1474048 급질.돼지고기 쪽갈비 물에 담궈 상온에 밤새 뒀어요. 4 정신머리 2023/07/15 1,765
1474047 대선시기 맘카페 5 맘카페 2023/07/15 1,612
1474046 무분별개발해 놓곤 자연재해래 11 비피해 2023/07/15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