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식적인 사람들은

진심 조회수 : 2,555
작성일 : 2023-07-12 14:43:56

 어떤 마음 가짐으로 가식적으로 언행이 이루어질 수가 있을까요?

 

일테면 앞에서는

어머어머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러고는 뒤에서 엄청나게 욕하는 사람들요.

 

둘 중에 하나만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해도

호들갑 떨며 마음에 들어하는 척 하지말고

정성들이셨네요.

뭐 이정도로만 해도 될 걸

 

너무 상반되게 하는 사람들을 저는 가식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건 어떻게 학습이 된 건지

참 궁금하네요.

IP : 119.71.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2 2:46 PM (220.116.xxx.233)

    교토 사람들 보면 문화적으로 학습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2. 구글
    '23.7.12 2:49 PM (103.241.xxx.73)

    그게 본인이 엄청 처세술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 3. 원글
    '23.7.12 2:53 PM (119.71.xxx.22)

    매워서 눈물 흘리면서도
    끝까지 미소 지으며 안 맵다던 일본인이 떠오르네요.

    처세술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네요.
    본인은 사회생활 잘 한다 이렇게요.

  • 4. .....
    '23.7.12 2:59 PM (92.184.xxx.232)

    저 아는 사람도 똑같아요
    남한테 비춰지는 자기 이미지에 너무 너무 집착하는게 보여요
    자존감 진짜 낮아보일뿐이에요

  • 5. ..
    '23.7.12 3:05 PM (116.40.xxx.27)

    나르시시스트일지도.. 남에게 보여지는게 제일 중요한사람인데..앞에서는 좋은사람인척..뒤로는 험담하죠.

  • 6. 보통
    '23.7.12 3:18 PM (121.133.xxx.137)

    어느정도는 사회적 처세로
    맘과 좀 다르게 표현하기도하지만
    극명하게 상반되는 속내와 표현을
    일상적으로 하는 사람은
    저도 소시오 내지 나르라 생각합니다
    아주 가까운 사람을 긴세월 보고 격은 결과
    그렇다고 결론 내림요

  • 7. ...
    '23.7.12 4:57 PM (223.62.xxx.45)

    어머니 저번에 주신 반찬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하는 동서 사실은 중간에 고속도로 휴게소에 싹 다 버리고 가는데 부모님 위해 노력하는 착한 며느리로 82에서 결론내줬었음.
    처세를 잘하는거다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앞뒤 다른 사람들 그동안의 경험상 다 안 좋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지 않아요.

  • 8. ㅡㅡ
    '23.7.12 5:32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저도 그속이 궁금해요
    시어머니나 직장상사처럼
    잘보여야할? 대상도 아닌데도 습관처럼 이중적인 사람이요
    예를들면
    수영강습하는데
    중급반에서 상급반으로 강사가 올려보냈어요
    같이 중급반에 있던 사람들이 축하해 하니까
    나는 거기가 좋은데 선생님이 가래 ㅠㅠ
    나이가 곧 60인데도 그러는걸 보면서
    뭐지? 싶어요
    잘하고싶어서 욕심 드글드글하는데
    아닌척 잘해요
    뭐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4718 청주사는데 먹먹해요 9 ... 2023/07/16 6,432
1474717 윤석열 김기현 오세훈 특징 8 0000 2023/07/16 1,597
1474716 일식집가면 음식나오기전에 나오는 완두콩(?) 맞나요? 11 ... 2023/07/16 6,898
1474715 이재명대표 침수피해지역 방문 20 2023/07/16 1,583
1474714 지구오락실..그 리조트 어딘가요? 4 oo 2023/07/16 2,767
1474713 두 종류 사람 2023/07/16 611
1474712 맘카페보면 이날씨에도 워터파크를 가네요 26 .. 2023/07/16 5,684
1474711 시신기증 신청하신분 계세요? 7 00 2023/07/16 1,604
1474710 판촉물 재고에서 생필품 사기 2 2023/07/16 1,303
1474709 고2 이과 과탐 내신 1등급 정말 힘드네요ㅠ 18 ㅁㅁ 2023/07/16 2,756
1474708 물이 급속하게 유입되기 직전 블박 영상 1 오송지하차도.. 2023/07/16 2,608
1474707 부끄러운 나라 1 2023/07/16 778
1474706 에코백 이거 어떻습니까 26 ㅇㄴ 2023/07/16 6,929
1474705 마트 장 보는 글 보니 생각나네요. 24 ... 2023/07/16 4,561
1474704 스펀지 병솔 소독 어떻게 하면되나요? 1 ㄱㄴ 2023/07/16 639
1474703 이재명 대표, 침수피해 궁평지하차도 방문 49 ... 2023/07/16 2,953
1474702 킹더랜드 윤아 옷입는 거 11 어때요 2023/07/16 7,732
1474701 국힘 "이번 수해 피해는 문재인 때문" 46 ... 2023/07/16 6,624
1474700 강남 또 폭우오나요? 12 his 2023/07/16 4,308
1474699 최근에 인간관계 울면서 손절한 이유..... 79 그랬다 2023/07/16 30,026
1474698 살림은 여자가 끝까지 전적인 책임인가요? 21 살림 2023/07/16 2,690
1474697 (펌)열린공감 특종했네요. 동서횡단철도 역사 예정지마다 장모땅 .. 14 aszse 2023/07/16 3,399
1474696 근종 수술 조언 부탁드려요.. 12 까밀라 2023/07/16 2,512
1474695 사람이 싫어요 3 missss.. 2023/07/16 2,567
1474694 베란다 촛불시위라도 해야하나요..ㅠ 2 ... 2023/07/16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