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종종 가는 분식집이 있는데요

.... 조회수 : 2,983
작성일 : 2023-07-12 11:10:54

 

 

안녕하세요 인사해도 대꾸가 거의 없으세요

아니면 아주머니 목소리가 작아서 못 들었나 싶기도 하고

여튼 좀 많이 사는 날에는 튀김을 두어개 더 주시거나 그것도 무려 오징어 튀김 아니면 순대를 조금 썰어넣어주시는데

서비스 드렸어요 이런 말씀 안하세요

저도 딱히 고맙다 호들갑 안 떨고 그냥 고마우니까 자주 와야지 하고 자주 가요 근처이기도 해서요

그냥 문득 그 아주머니나 저나 참 성격 에지간하다 싶어요 ㅋㅋㅋ

IP : 211.36.xxx.1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7.12 11:15 AM (125.179.xxx.236)

    이런게 통하는 건가봐요
    저같음 인사에 대꾸도 없음 기분나빠 안갈듯

  • 2. ...
    '23.7.12 11:18 AM (175.196.xxx.78)

    인사트고 아는척하기 시작하면 피차 피곤해요
    선넘어서 질문하고 아는척하면 민망하고요
    저정도가 닥 적당해요. 아주머니 장사 잘하시네요.

  • 3. ....
    '23.7.12 11:19 AM (118.235.xxx.210)

    단골되기까지 난이도가 높은 거게네요.

  • 4. 저도 장사해요
    '23.7.12 11:19 AM (222.108.xxx.203)

    친힌 척 하는 것도 싫고 하지도 않아요.
    그냥 기계적 인사 멘트만 합니다.

  • 5. ㅇㅇ
    '23.7.12 11:31 AM (221.153.xxx.54)

    벙어리 아닌이상 손님인사에 대꾸는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저라면 안가요.

  • 6. 무엇보다도
    '23.7.12 11:32 AM (119.69.xxx.167)

    맛있나봐요ㅋㅋㅋㅋ
    인사도 안받아주는데 계속 가시는거 보면

  • 7. ...
    '23.7.12 11:48 AM (118.221.xxx.25)

    성격적인 것도 있을 수 있는데요
    아무리 손님이라도 다 똑같이 해준다 쳐도 맘이 가는 손님은 또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눈치는 진상들이 더 빨리 캐치해요
    그래서 진상들 못 알아채라고 인사도 안하고 서비스 주고도 아무 언급도 없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막상 이쁜 단골은 알아채지도 못하고 진상들만 레이다 돌리고 거기 걸리면 왜 나는... 이래가며 귀찮게 굴거든요
    인사하고 아는척 하면 진상들은 지들이 먼저 아는척 해가며 단골이네 뭐네 진상질 포석깔기 시작해요

    원글님은 한번이지만, 주인장은 하루에도 몇번씩 그런 진상 처리하면서 얻은 나름의 노하우인 거예요
    인사 안하면 원글님도 그냥 눈인사만 하거나 지금처럼 혼자 인사하세요
    그래도 주인장 다 알아요

  • 8. 푸핫
    '23.7.12 12:34 PM (220.75.xxx.191)

    컨셉이 츤데레인가봐요 ㅎㅎ

  • 9. ---
    '23.7.12 12:34 PM (220.116.xxx.233)

    남자들은 오히려 자주가는 단골 가게 사장이 아는척 하거나 친한 척 하려고 하면
    부담스러워서 그 가게 안 가게 된다네요.

  • 10. ..
    '23.7.12 1:19 PM (58.78.xxx.230)

    ㅋㅋㅋㅋ
    아주 찰떡궁합인 사장님과 손님이시네요
    그런 관계가 오래 가요 좋아요

  • 11. 히히
    '23.7.12 1:30 PM (106.244.xxx.134)

    인사 안 해도 서비스 주면 전 갑니다.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3479 주부님들 혼자 계실때도 에어컨 트시나요? 44 . . . 2023/07/12 4,073
1473478 헐!!!! 82쿡이 크게 개편이 되었네요.(특히 키톡~) 12 ... 2023/07/12 3,080
1473477 해외여행 갔다와서 이렇게 짐싸니 좋았다하는거 12 ... 2023/07/12 3,617
1473476 수신료징수 탄원서 3 ..... 2023/07/12 758
1473475 대형학원 세무조사의 나비효과 3 00 2023/07/12 2,304
1473474 김건희 일가 특혜 보도하면 좌편향 ?? 14 미쵸 2023/07/12 1,139
1473473 조하나랑50대랑 있음 모녀지간으로 보여요 ㅎㅎ 5 ㅋㅋㅋㅋㅋ 2023/07/12 2,922
1473472 종종 가는 분식집이 있는데요 11 .... 2023/07/12 2,983
1473471 생일 선물 재활용해서 보내는 게 너무 싫었는데.. 5 ... 2023/07/12 2,124
1473470 물가가 너무 가파르게 올라요 ㅠㅠ 11 인플레 2023/07/12 3,174
1473469 환갑 축의금요 환갑 2023/07/12 1,613
1473468 부산촌놈 마지막회 봤는데 ㅋㅋㅋㅋㅋ 17 아쉽 2023/07/12 4,768
1473467 원인이 있는 우울증은 평생 약을 먹어야 할까요? 10 ... 2023/07/12 2,049
1473466 김동연지사 양평고속도로 기자회견해요 13 응원 2023/07/12 3,430
1473465 대장내시경 비수면 하신 분 계신가요? 3 궁금 2023/07/12 1,425
1473464 오늘은 커피대신 블랙티로 아이스 라떼만들었어요 2 모닝 2023/07/12 868
1473463 백종원, 님아 그 시장을 가오 4 맛객 2023/07/12 2,261
1473462 빨래건조에 전기건조기 vs 제습기 7 꿉꿉 2023/07/12 1,515
1473461 1억 모으는게 목표예요 7 ㅇㅇ 2023/07/12 3,273
1473460 브라캡 내장형 수영복 추천해주세요. 2 소비요정 2023/07/12 1,383
1473459 EBS “수신료 분리징수로 걱정 커져…공적재원 논의 시급” 5 2023/07/12 1,219
1473458 페라가모 구두 하나 사려는데요 5cm힐 편한가요? 2 구구 2023/07/12 1,367
1473457 남편의 속마음이야기 15 웃기냐 2023/07/12 4,673
1473456 아쿠아슈즈 2 .... 2023/07/12 885
1473455 코스트코 세탁 세제 추천 부탁드려요 3 ㅇㅇ 2023/07/12 2,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