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충동적으로 잘 삽니다.
순간 그 충동을 못 견뎌서 잘 사요.
순간 그 고비만 잘 넘기면 되는데 그걸 못 참아요.
충동적으로 뭔가를 사고 싶을때 어떻게 참으시나요?
그 순간을 못 참아서 잘 사는 저한테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제가 충동적으로 잘 삽니다.
순간 그 충동을 못 견뎌서 잘 사요.
순간 그 고비만 잘 넘기면 되는데 그걸 못 참아요.
충동적으로 뭔가를 사고 싶을때 어떻게 참으시나요?
그 순간을 못 참아서 잘 사는 저한테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장바구니에만 담아놔요.
막상살것처럼요.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어느순간 사고싶은 욕구가 사그라들더라구요.(세일가로 담아놨는데 어느순간 세일기간지나 가격이오룬다던가..)
견물생심 이라잖아요
자꾸 들여다보지 마세요
그리고 진짜 사고싶음 사야죠
그 금액만큼 기부해요. 같은 오만원이어도 미래의 쓰레기보다는 누군가의 생명이나 지구 환경개선을 위해 쓰는 게 더 절박해서요. 거기에 자존감도 올라가요.
첫댓님처럼 장바구니에 담아두기...그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장바구니 담아두고 10번 생각하기해요.
담았다 뻈다 담았다 뻈다...
그러다 정말 살거는 사고 아닌거는 두고.
사실 나이가 먹으니요
어느날부터 안사게 되더라고요
딱 필요한것만,
저 이거 50중반 넘고부터 그래요
그동안 엄청나게 사들였어요
살림을 개떡같이 한거지요
진즉에 이렇게 했으면 모아진돈이 지금 배로 있을려나요
나이먹어서 반성합니다,
집 정리를 한번 해보세요.
사용 안하는 물건을 모아서 쳐다보거나
사놓고 안보는 책을 알라딘에 팔아보거나
사놓도 안쓰는 물건을 당근에 올려서 가격 책정해보면 ...
한동안은 소비 못합니다.
사도 다 소비하면 괜찮지요
그러나 사서 쓰지않고 버려야 한다면 문제고요
속으로 요즘은 버리는것도 일이다~~~해보셔요
살때는 버릴때 생각도 같이 하세요
집에 물건늘고 정리힘들면 안 사게되요. 장바구니 넣다뺐다하거나 장비 많이 안 필요한 좋은 취미생활 가지면 또 충족되구요.
산셈 쳐요
자꾸 하다보니
왠지 갖고있는 느낌도 드는데
남힌테 말하니 쫌 부끄럽다
저게 당장 오늘 택배로 배달온다 쳐요...
열 일 제치고 당장 뜯어버릴 정도로 필요한 물건인가....아닌가... 생각해보셔요.
하나를 비워야 하나를 들인다고 원칙을 세우고
비우기를 먼저해요.
그런데 비우기 위해서 집정리를 하면
사지 말아야된다..는 결론이 나올때가 많아요.
현금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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