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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학생 아이 원룸을 구할까요? 집을 살까요?

dd 조회수 : 2,754
작성일 : 2023-07-11 11:58:18

대구 지역 대학에 다니는 아이인데요 신입생이라 기숙사에서 살고 있는데..내년이면 기숙사에서 못 살것 같아서요

원룸을 구해서 살아야 하나 아니면..학교 앞에 싼 아파트 하나를 그냥 사는게 나을까 고민이 되네요

학교 앞에 싼 아파트 작은 평수 한 19평인가는 1억이면 사는데 원룸은 그보다 작고..그래도..한달에 45정도 나가더라고요.

아파트 작은걸 사면은 제가 정기적으로 가서 반찬이며 이것저것 해놓을 수는 있기도 하고

안락하기도 할것 같기도 하고

 

아이가..앞으로 5년을 더 거기서 살아야 해서..그냥 아파트 구할까 하는데

아이 대학생활 끝나도 월세 받으면 되겠지..생각하다가도 지방 소멸이라고 하니..

돈 묶이는것 같기도 하고..

 

머리가 아프네요 대학은 집근처로 가라는 말이 진리..

학교 다니면서 반수 준비중인데..같은 전공이라도 집근처로만 된다면 좋겠네요

 

지방에서 학업하시는 분들은 다 어찌 하시는지..서울이야 집값이 비싸니..집을 사는 경우가 많지 않겠지만 지방은 좀 싸니까..고민되네요

IP : 211.207.xxx.22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3.7.11 12:02 PM (124.5.xxx.61)

    애매하게 전세요.

  • 2. dd
    '23.7.11 12:03 PM (211.207.xxx.223)

    저도 전세를 알아보려 했는데 전세가 없더라고요

  • 3. 대구쯤
    '23.7.11 12:07 PM (223.33.xxx.15) - 삭제된댓글

    대도시라면 전 집살것 같아요
    너무 비싸지 않고 적당한 걸로요

  • 4. ....
    '23.7.11 12:0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월세요.

    - 그 아파트는 팔 때 더 쌀거 같음
    - 애 졸업하고 받을 수 있는 월세도 별로 뭐 얼마 되지도 않을거 같음
    - 그 금액대 아파트.... 들어가 살려면 느낌상 싱크대, 화장실, 도배, 바닥 다 다시 해야할거 같음
    - 대학생 애가 뭐 반찬이며 등등 열심히 먹겠어요? 그냥 김치나 큰 반찬 가끔 월세방에 주면 되죠

  • 5. 고민
    '23.7.11 12:18 PM (112.152.xxx.203)

    고민 되시겠어요. 여유 있으시면 매매가 나을 수도 있어요.
    매매하시려는 아파트가 학교 앞이면 추후 학생 수요는 꾸준히 있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대구라면요.

  • 6. 졸업하면
    '23.7.11 12:22 PM (39.7.xxx.214) - 삭제된댓글

    대구에서 직장 잡을거 아님 전세죠.

  • 7. ..
    '23.7.11 12:25 PM (118.130.xxx.67)

    5년이나 살아야되고 돈 여유있고 그러면 매매하세요
    아파트는 수요가 있어서 팔기도 괜찮을거에요
    그리고 저희애도 원룸 사는데 정말 좁고 별로에요
    아파트가 살기 편하죠

  • 8. ...
    '23.7.11 12:27 PM (112.150.xxx.144)

    대구에서도 어딘지에 따라 매매 결정할것 같아요. 경북대쪽이나 계대쪽이면 매매하고 경산 영남대나 대가대 대구대쪽이면 전세 기다려볼래요.

  • 9.
    '23.7.11 12:47 PM (211.223.xxx.123)

    7쳔만원만 되어도 아파트가 나을 것 같은데..1억넘으면 묶인돈도 그렇고...그런데 세금문제나 가구당주택 이런건 괜찮으신가요? 아파트 사면 살긴 편할테지만 또 소소히 잡비(세금 매도 등)가 늘더라고요.

  • 10. dd
    '23.7.11 1:11 PM (211.207.xxx.223) - 삭제된댓글

    계대에요.. 먼저 월세를 알아봤는데.. 저희 큰 애도 원룸에서 산적이 있는데..화장실이며 뭐며 깨끗하진 않았어요..그땐 1년만 살아서 그랬지만 지금은 5년이라...매매를 생각하게 된 거에요. 윗분 이야기 듣고보니 소소하게 손볼때가 있을것도 같네요.. 세금은 생각안해봤는데 저희도 지금 2주택이라..뭐 주택수만 늘어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 11. dd
    '23.7.11 1:12 PM (211.207.xxx.223) - 삭제된댓글

    계대에요.. 먼저 월세를 알아봤는데.. 저희 큰 애도 원룸에서 산적이 있는데..화장실이며 뭐며 깨끗하진 않았어요..그땐 1년만 살아서 그랬지만 지금은 5년이라...매매를 생각하게 된 거에요. 윗분 이야기 듣고보니 소소하게 손볼때가 있을것도 같네요.. 세금은 생각안해봤는데 저희도 지금 2주택이라..뭐 주택수만 늘어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 12. .....
    '23.7.11 1:58 PM (121.136.xxx.41)

    아이 성격도 고려해야 합니다.
    19평이면 혼자 살기 좋아요.
    그런데, 주변에 이상한 친구, 선배등이 있으면,
    니네집 넓은데... 나 사정이 있는데 그러면서 들락날락
    들어와서 눌러살기등
    예전에도 친구와 친구동생 그 엄마까지 고민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나가달라고 하면

    인정머리 없다고 욕하죠.

  • 13. dd
    '23.7.11 2:02 PM (211.207.xxx.223)

    앗 ..우리애 성격상 거절을 잘 못하니..윗님같은 상황이 충분히 생길것 같네요.
    예상하지 못했던 것들을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어보길 잘한것 같아요.^^

  • 14. ....
    '23.7.11 3:35 PM (121.137.xxx.59)

    예전에 저도 학생 때 서울 투룸에 전세로 혼자 살았는데 이상한 사람은 아니지만 동아리 친구들 종종 놀러왔어요. 같이 돈 모아서 반지하 원룸에 살자고 하던 친구가 좀 이상했고 (저는 이미 전셋집에서 잘살고 있는데 왜 굳이 원룸에 같이 살자고? 아마 본인이 살고싶은데 돈이 좀 모자라는 집이 있었나봐요) 대체로 상식적이고 대부분 집이 서울이라 부담스러운 일은 없었어요.

  • 15.
    '23.7.11 5:53 PM (163.116.xxx.116)

    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지방은 전세가 잘 없거나 매매랑 금액이 거의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희애는 지금 2년째 원룸인데, 내년엔 어째야 하나 싶네요.
    어차피 지금 1년 계약방에 거주 중이니 내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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