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대학에 다니는 아이인데요 신입생이라 기숙사에서 살고 있는데..내년이면 기숙사에서 못 살것 같아서요
원룸을 구해서 살아야 하나 아니면..학교 앞에 싼 아파트 하나를 그냥 사는게 나을까 고민이 되네요
학교 앞에 싼 아파트 작은 평수 한 19평인가는 1억이면 사는데 원룸은 그보다 작고..그래도..한달에 45정도 나가더라고요.
아파트 작은걸 사면은 제가 정기적으로 가서 반찬이며 이것저것 해놓을 수는 있기도 하고
안락하기도 할것 같기도 하고
아이가..앞으로 5년을 더 거기서 살아야 해서..그냥 아파트 구할까 하는데
아이 대학생활 끝나도 월세 받으면 되겠지..생각하다가도 지방 소멸이라고 하니..
돈 묶이는것 같기도 하고..
머리가 아프네요 대학은 집근처로 가라는 말이 진리..
학교 다니면서 반수 준비중인데..같은 전공이라도 집근처로만 된다면 좋겠네요
지방에서 학업하시는 분들은 다 어찌 하시는지..서울이야 집값이 비싸니..집을 사는 경우가 많지 않겠지만 지방은 좀 싸니까..고민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