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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침대에 한 번도 안 눕는 삶 따라하다가 응급실 2번 갔어요.

... 조회수 : 7,191
작성일 : 2023-07-10 20:04:22

tv에 연예인 이윤지씨도 그렇고 82에서도 자기 전까지 한 번도 침대에 안 눕는다고 하길래...

와식생활하는 제가 '이사하면 나도 그렇게 살꺼야!!' 했고...

이사 후에 집 정리하는 게 바쁘기도 했고

소파가 아직 안 와서 누워있을 일이 없기도 하고...

그렇게 정확히 5일 후,

밤에 과호흡 오면서 땅에 주저앉아서 응급실 갔어요.

퇴원 후 아픈 곳이 나아지지 않아서 또 응급실...

하아...부지런하게 살고 싶었는데....

나도 갓생 살고 싶었는데!!ㅜㅜ

그 뒤로 다시 뒹굴뒹굴하고 있습니다....

IP : 211.36.xxx.12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23.7.10 8:08 PM (220.122.xxx.137)

    괜찮으세요?
    사람마다 타고난 에너지가 달라요. 따라하지 마세요.
    자기 에너지 컨디션 조절하면서 건강하게 살아요~

    사주팔자 믿는 분들이면 사주에 양인, 괴강 있으면 안 지치고 잠도 적게 자도 거뜬해요.

  • 2. 어머
    '23.7.10 8:16 PM (223.62.xxx.144)

    다시 누우십시오.
    중력에 함부로 덤비는거 아니예요.
    우린 누웁시다.

  • 3. 누워
    '23.7.10 8:19 PM (39.7.xxx.233)

    계시는 분들이 오히려 체력좋은 분들이에요.



    진짜 저질체력들은
    누우면 더 힘빠지고 몸이 천근만근 돼서
    차라리 안 눕는게 나아요.

  • 4.
    '23.7.10 8:34 PM (121.167.xxx.120)

    그게 어려서부터 습관이라 몸이 적응되서
    하는거예요
    엄마가 부지런해서 자기도 눕지 않고 자식들도 아프지 않으면 낮잠 자거나 눕지 못하게 했어요 지금도 아주 피곤한거 아니면 낮에 안 누워요

  • 5. ...
    '23.7.10 8:36 PM (211.36.xxx.125)

    윗분...너는 가정교육을 그렇게 받아서 그래...
    하는 것 같습니다...

  • 6. 뭐래
    '23.7.10 8:44 PM (125.179.xxx.236)

    저는 엄마 낮에 눕는거 한번도 못보고 자랐는데
    저질체력이라 뻑하면 눕네요

  • 7. ㅇㅇ
    '23.7.10 8:46 PM (125.182.xxx.58)

    사람마다 체력 에너지가 다르니까 그런거같아요. 저도 동네슈퍼에 장보고와도 누워요

  • 8. ㅇㅁ
    '23.7.10 8:55 PM (125.182.xxx.58)

    응급실갈 정도면 과호흡이 심하셨나봐요 저도비슷한경험있는데 진짜 그순간 놀래서 응급실 안가고는 못배기겠더라구요

  • 9. ...
    '23.7.10 8:59 PM (211.36.xxx.125)

    저는 어렸을 때부터 체력 약한 게 심한 컴플렉스거든요.
    응급실에 누워서 '어후 이렇게 비실비실 사느니...'라는 극단적인 생각들면서 눈물 주륵주륵...ㅎㅎㅎㅎ

  • 10. ddd
    '23.7.10 9:03 PM (122.45.xxx.114)

    누워서 이 글을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안누우면 얼마나 숨막힐지
    공감이 가요

  • 11. 첫댓
    '23.7.10 9:12 PM (125.130.xxx.219)

    뭐래??????

    사주에 괴강살, 양인살(정확히는 음인살),
    백호살 장성살까지 있는데도 어릴때부터
    저질체력으로 골골 빌빌 모르는 지인이 없을 정도

    하루 외출 삼일 수면하며 살고 있구만ㅋㅋㅋ
    잠도 밤부터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자야 다음날 생생
    좀 덜잤다 싶음 좀비되고

    저희 엄마도 젊을땐 피곤해서 눕는단걸 이해 못하신 분인데
    딸은 어릴때부터 피곤해 쉬고 싶어 노랠 부름
    고로 유전도 아님!

    원글님 누가 뭐라던 말던
    우린 걍 생긴대로 살아요ㅎㅎ

  • 12. ㅁㅇㅁㅁ
    '23.7.10 9:17 PM (182.215.xxx.32)

    아니 좀 누우면서 살면 어떻다고요

  • 13. 그런거
    '23.7.10 9:20 PM (58.231.xxx.67)

    그런거
    따라 하지 맙시다
    공중에 나는 새
    나무에 붙은 매미
    서서자는 당나귀

  • 14. 전 본래
    '23.7.10 9:31 PM (211.206.xxx.180)

    누운 적 없은데 갈수록 눕네요.
    근데 서서히 곧 일어나려구요...

  • 15. ...
    '23.7.10 9:35 PM (221.146.xxx.22)

    원글님 눈물 주륵주륵 너무 공감요
    이렇게 생긴 사람들인 우리.. 몸이 안 따라주는 우리
    남들은 이해못하고

  • 16. ....
    '23.7.10 9:44 PM (45.76.xxx.156)

    < 눕기의 기술> 이 책 읽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

  • 17. 쓸개코
    '23.7.10 9:52 PM (118.33.xxx.220)

    저는 계속 앉아만 있거든요. 낮잠도 전혀 없어요..
    지인이 제게 어떻게 하루종일 눕지 않고 앉아만 있을수 있냐고 ㅎㅎㅎ
    저 윗님이 적으신것첯럼 누우면 더 가라앉고 늘어져서 힘이 들더라고요.
    그니까 하루종일 안 눕는다고 부지런하고 그런건 아니라는 말씀 ㅎ
    원글님 조심하시고 내일부터 편하게 누우세요.^^

  • 18. 82쿡은
    '23.7.10 10:18 PM (118.235.xxx.166)

    누워서 하는게 제맛 ㅎ
    전 시간되면 누워요 저질체력이라 잠깐이라도 쉬어야 그다음 일을 할수 있음ㅠ

  • 19. ...
    '23.7.10 10:49 PM (39.7.xxx.95)

    양인, 괴강들이 체력이 튼튼해요.
    양인 , 괴강 있고
    사주 격국이 좋은 사람들이
    검사, 장군 , 서전 등이 되거나 전문직도 되고요.
    사주 격국이 아주 떨어지는 사람들은 칼 쓰는 범죄자, 깡패 등 교도소에 많이 있죠.

  • 20. ....
    '23.7.10 11:07 PM (122.32.xxx.38)

    저도 어릴때 새벽형 인간 해보겠다고 며칠 따라하다가
    병원가서 링겔 맞았어요ㅎㅎㅎ
    다 자기랑 맞는 방법이 있는거라는걸 몸소 체험했어요

  • 21. ..ㅈ
    '23.7.11 3:01 AM (211.108.xxx.113)

    갓생도 체력과 에너지가 타고난 사람만 하는거에요 그거 따라하다 진짜 죽어요

    저도 대부분을 일할때빼곤 누워있는데 돈도잘벌고 잘 삽니다 생긴대로 삽시다

  • 22. 고마누우셈
    '23.7.11 5:59 AM (121.130.xxx.176)

    누울 수 있는데 왜 앉는가

  • 23. 사주
    '23.7.11 9:18 AM (125.130.xxx.219)

    들먹이지 마셈!
    뭔 글자 한두개 있다고 그렇다라고 단정 짓지
    못하는구만

    뭔 양인 괴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인 괴강이 관살이거나 식상으로 돼 있으면
    과연 체력이 좋을까??
    기본도 모르는 소리하고 앉았네

    법조인 의사들은 다 체력이 좋은가??
    그보다는 격이 떨어지는 조폭들 체력이 더 좋은거지ㅋㅋㅋㅋㅋㅋ
    체력은 신강 신약 중화인지를 따져야함

    82엔 사주 아마츄어 댓글들이 판을 쳐서 패스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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