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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팬들 원래 의견 다르면 집단공격 하나요?

ㅇㅇ 조회수 : 4,188
작성일 : 2023-07-10 13:24:37

조성진 연주 너무 잘치는 분이지만 개인 취향에 저는 크게 느낌을 잘 모르겠고 

좀 무난 한 것 같다 수준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마디 했다가 

다들 몰려와서 억까라고 쌍욕하고 난리네요? 

아니...클래식 음악 듣는 팬들이 이렇게나 상식없고 상스러울 줄이야..

뭔가 팬들 때문에 연주자 이미지까지 이상하게 느껴지려고 하네요

 

IP : 165.225.xxx.18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니아들
    '23.7.10 1:26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

    김연아 팬들도 마찬가지죠 뭐

  • 2. ㅇㅇ
    '23.7.10 1:26 PM (117.111.xxx.243)

    무슨 커뮤니티요? 혹시 디시인사이드?
    거기 이상한 사람 많아서 안 들어가요

  • 3. 그건
    '23.7.10 1:27 PM (180.71.xxx.56)

    어느 팬덤이나 다 그래요 특히 커뮤에서는
    포탈 아니면 좋은 말만 해야 해요
    우리 오빠 까는 순간 불구대천의 원수가 됨

  • 4. ㅇㅇ
    '23.7.10 1:27 PM (165.225.xxx.181)

    아니 심지어 조성진 팬 커뮤니티도 아니에요

  • 5. ㅇㅇ
    '23.7.10 1:29 PM (165.225.xxx.181)

    안그래도 리싸갔다가 오페라글라스 든 분들 너무 많아서 더 감상 방해받아서 진짜 좀 특이한 분위기다라고 생각은 했는데

  • 6. 갑자기
    '23.7.10 1:32 PM (106.101.xxx.85)

    김연아 팬은 왜 끌고들어오는지.

    연아선수야 안팎으로 어마어마한 핍박을 받아
    팬들이 노이로제 걸리다 성불할 수준인지라...

  • 7. ??
    '23.7.10 1:33 PM (211.234.xxx.223)

    너무 잘 치는데 무난하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 8. ..
    '23.7.10 1:33 P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82에서 김연아 박세리 김연경 1이라도 싫은 소리하면 다굴 당함

  • 9. ㅇㅇ
    '23.7.10 1:33 PM (207.244.xxx.161) - 삭제된댓글

    어딜가나 빠순빠돌 극성, 유난 떠는 인간들 장난 아님..
    걍 불호인 정도였는데, 유난 떠는 거 겪고나면 아무래도 감정이 상해
    안티쪽으로 마음이 기울게 되더라구요 재섭슴. 팬들이 지능형 안티짓

  • 10. 다들
    '23.7.10 1:34 PM (211.243.xxx.169)

    온라인으로 자기 생각과 같은 사람들만 접하다보니까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들도 있고,

    반대로 뭔가 본인이 쿨하고 뭐 되는 듯이 모두까기러들도 있고

    그래서 점점 그냥 좋은 글만 말하게 된다고 해야할까나

  • 11. ㅇㅇ
    '23.7.10 1:35 PM (165.225.xxx.181)

    같은 곡 다른 음반들의 해석들 대비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는 거요 그리고 소리가 너무 다 휙?휙? 후루룩 지나가게 치는 것 같은 느낌이요

  • 12. ㅇㅇ
    '23.7.10 1:35 PM (165.225.xxx.181)

    당연히 개인적 느낌일 뿐인데 영혼이 별로 안느껴지는 느낌?

  • 13. ㅇㅇ
    '23.7.10 1:35 PM (117.111.xxx.243)

    전 bts며 요즘 아이돌 별로라도 아무데서도 말못해요
    그런거랑 비슷한건가보네요

  • 14. 김연아는
    '23.7.10 1:36 PM (71.60.xxx.196)

    왜요? 김연아는 교과서같은 기술을 구사하면서 우아함의 극치도 갖춘 최고였는데요

  • 15. ㅇㅇ
    '23.7.10 1:36 PM (165.225.xxx.181)

    아 그런건가봐요 근데 너무 공격적으로 여러명이 달려들어서 황당했어요

  • 16. 아..
    '23.7.10 1:39 PM (211.234.xxx.97)

    의견은 자유지만 일단 일기장이 아닌 대형 커뮤에 쓴 다는 건 내 의견에 동의를 구하는 사람을 원한다는 거고 동시에 어느 정도 안 좋은 반응을 감수하셔야 해요.

  • 17. 그게
    '23.7.10 1:40 PM (125.244.xxx.62)

    조성진팬 아니지만
    인터넷상에 부정적이고 주관적인 느씸을 글로 남긴다는것
    자체가 먼저 시비거는 모양새로 보이네요.

  • 18. ㅇㅇ
    '23.7.10 1:40 PM (165.225.xxx.181)

    네 그게 나는 좋았는데 너는 그랬구나 이게 아니라 무슨 쌍욕부터 박고 일부러 이러냐는 둥은 아니지 않나요

  • 19. ㅇㅇ
    '23.7.10 1:41 PM (165.225.xxx.181)

    여기도 각종 연옌 유명인들 관련 좋다 안좋다 얘기 많지 않나요? 그게 왜 시비죠?

  • 20. ㅇㅇ
    '23.7.10 1:44 PM (223.39.xxx.105) - 삭제된댓글

    온라인 문화가 그렇더라구요
    여기도 그렇잖아요
    베스트 최재림도 실력 폄하가 아니라 노화왔단말 했다고
    뮤지컬 스타에게 무엄하도다!!! 이런 분위기 ㅋㅋㅋ
    웃겨요 무슨 말을 못함

  • 21. 아하
    '23.7.10 1:45 PM (211.234.xxx.97)

    유명 연예인들 싫다 어쩐다 하는 글에 같이 신나서 까고 있는 댓글들 보면
    대부분 속으로 어휴 ㅉㅉ 한심하기 짝이 없네..하면서 속으로 욕하고 지나가서 그래요. 그 똥물에 들어가면 오물밖에 더 뭍겠나 싶어서요.

  • 22. 김연아는
    '23.7.10 1:51 PM (119.71.xxx.22)

    피겨의 정석 아닌가요?
    팬은 아니지만 호불호의 수준이 아니잖아요.

    비교가 틀렸네요.
    연주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죠.

  • 23.
    '23.7.10 1:55 PM (122.38.xxx.66)

    정확히 뭐라고 표현했고, 상대는 어떤 쌍욕을 했다는 건가요?

  • 24. As
    '23.7.10 1:56 PM (211.198.xxx.179) - 삭제된댓글

    조성진, 임윤찬 팬들, 기존 클래식 퍈 또는 다른 연주자 팬들과는 결이 많이 다르죠.

  • 25. ...
    '23.7.10 1:57 PM (125.103.xxx.196)

    피겨를 잘 모르기는 하지만 하뉴 유즈루라는 금메달 두번딴 일본선수도 엄청 디씨에서 욕먹고 있던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조성진의 연주를 저는 좋아하지만 예술가라 호불호의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그걸굳이 개인의 의견으로 존중해주지않고 무조건 폄하하는 문화가 요즘 온라인인것 같아요. 사실 표현도 너무 저속한경우도 많구요ㅜㅜ

  • 26. As
    '23.7.10 1:59 PM (211.198.xxx.179)

    조성진, 임윤찬 팬들이 기존 클래식 다른 연주자 팬들과는 결이 많이 다르죠.

  • 27. 00
    '23.7.10 2:01 PM (118.235.xxx.162)

    네 그러더라구요
    저는 몇년전에 조성진리사이틀 갔었는데
    그때 왜 그랬는지 하루에 2회 공연하고 며칠 간격으로 공연 여러번 하고 그랬거든요? 이게 가능한건지.. 연주자가 분명 부담될텐데 싶었는데

    그런 우려글 썼다가 조성진 팬들이
    - 한창 나이라서 연주자 체력이 넘친다나?

    그러더니 막상 공연일에 솔직히 너무 실망했거든요..
    후기 썼더니 또 그 팬들이
    -피아노의 문제 라고 , 피아노가 이상했던 거라고..

  • 28. ...
    '23.7.10 2:04 PM (110.70.xxx.150)

    그런 말은 뭐하러 하나요?
    제 취향 아니면 안들으면 되고
    조성진은 그대로 존중해줘야지요.

  • 29. ...
    '23.7.10 2:06 PM (223.62.xxx.9)

    약간 그런 느낌? 같이 밥 먹으러 가서 맛 없다 입에 안 맞는다 계속 얘기해서 상대방 기분 상하게 하는 그런 사람 보는 느낌이에요 자기 불호 의견을 그렇게 강조하는 분들 보면.. 상대방에게 부정 에너지를 주죠 누가 좋아하겠어요

  • 30. ㅇㅇ
    '23.7.10 2:17 PM (165.225.xxx.181)

    제 취향은 아니라고 한줄 썼어요 한줄 누가보면 엄청 욕한줄 알겠어요..

  • 31.
    '23.7.10 2:18 PM (122.38.xxx.66)

    그리고 어떤 쌍욕이 달린 건가요?

  • 32. 굳이
    '23.7.10 2:25 PM (223.38.xxx.162)

    그런 사이트가서 취향아니라고 쓰시는분도 참 독특합니다.
    피로연가서 '난 이 결혼 별로일세~'하고 초치는 거 잖아요.

  • 33.
    '23.7.10 2:40 PM (211.182.xxx.93)

    2019년 가을에 통영에서 조성진이 지휘 하면서
    쇼팽 피협 1번을 쳤는데
    지휘하면서 피아노 치는 것이 영아니였어요
    통영 오케도 소리가 정말 최악이었죠

  • 34. **
    '23.7.10 2:41 PM (182.228.xxx.147)

    원글님의 의견에 반박하는 팬들을 상식없고 상스럽다고 비난하면서 내편 들어달라 올린 이 글도 정말 별로에요.
    쌍욕을 박았다는 표현이 흔히들 하는 표현인가요?
    건달 양아치들이나 쓰는 말인데...

  • 35.
    '23.7.10 2:45 PM (211.234.xxx.2)

    별로라고 할 수 있지요
    근데 링크라도 걸어주세요
    얼마나 상스러운 쌍욕일지 궁금합니다

  • 36. ㅇㅇ
    '23.7.10 2:49 PM (165.225.xxx.181)

    이게 무슨 피로연 가서 별로일세 하는거에요 조성진 팬 커뮤 아니고 클래식 사이트에요 여러 공연 감상 후기 자유롭게 쓸수 있는. 논리적 반박이 아니라 인신공격 당했고요 여기도 비슷한 말 하고 싶은 분들 계신거 같네요

  • 37. ㅎㅎ
    '23.7.10 3:03 PM (218.155.xxx.132)

    저는 조성진팬이지만
    원글님 정도 의견도 얘기 못하나요.
    제가 보고 기분 나빴던 후기는
    닉네임 기억할 정도로 조성진 공연 보러다니는 분인데
    넌 이제 공연 그만 다니고 연습이나 하라는 댓글이렸어요,
    요즘 표 구하기도 힘들지만 좋은 자리는 정말 구하기 힘든데
    꼭 좋은 자리앉고 심지어 커튼콜때 사진 촬영 안되도
    다 촬영해놓고 그러면서 연습 좀 하라는 댓글은 어딘지 교만이 느껴져서 불쾌하더군요.

  • 38. 별로일수도
    '23.7.10 3:07 PM (119.193.xxx.121)

    있지. 그걸 쓰면 안되나요? 집단주의인가. ....어우...무섭네요.

  • 39. ㅇㅇ
    '23.7.10 3:12 PM (222.234.xxx.40)

    굳이 팬들 모인 곳에 가셔서 부정적인 얘기를 쓰면

    무슨 좋은 소리 들으시겠냐고요 2 2

  • 40. 나다
    '23.7.10 3:13 PM (175.208.xxx.39)

    조성진 연주에 그리 느끼실 수도 있군요.
    취향이 아닐 수는 있겠네요.
    저는 클래식은 잘 모르지만, 조성진의 라흐마니노프 들으면 정말 감동적이던데요.

  • 41. .....
    '23.7.10 3:22 PM (122.35.xxx.179)

    전 조성진 연주는 좋다고 느끼는데 말하는 인터뷰 나올 때 불안해요
    전에 유퀴즈보는데....아 아직 어린 나이기도 하지만 성품의 그릇이 작구나....싶었어요.
    피아노로는 좋은데 가슴 뛰게 기대되지 않아요.
    오히려 임윤찬이 향후 더 기대됩니다.

    또 돌 날아오려나요

  • 42. 동네아낙
    '23.7.10 4:10 PM (115.137.xxx.98)

    앗. 저도 취향이 아니라 리싸 같은 곳에서 들은 적은 없고. 유튜브로 들었을 때 제 기준 너무나 감성적인 시작과 한 음 한 음 느껴지는 섬세함이 제가 담긴엔 도를 넘어서. 저는 좀 메마르고 기교없이 치는 스타일 좋아해요. 이혁 스타일요.

  • 43. ㅇㅇ
    '23.7.10 5:38 PM (165.225.xxx.181)

    222/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팬들이 모인 곳에 얘기한 거 아닙니다

  • 44. ...
    '23.7.10 9:39 PM (45.76.xxx.156)

    원글님 말씀이 뭔지 알 듯해요.
    연주자는 자기 갈 길 영리하게 잘 가고 있는데, 팬덤이 너무 여기저기서 요란뻑적하죠.

  • 45. ...
    '23.7.10 9:43 PM (58.122.xxx.3)

    자꾸 팬들이 모인 곳 아니라는 말씀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팬들은 듣기 싫은 소리도 오히려 꾹 참죠.
    좋아하는 아티스트에게 불똥 퉐까봐서요.

    그리고 어딘지 모르지만 논란이 생긴 곳에서
    수습하세요.
    다른 커뮤에 이런 글 올리는 거 결국
    해당 아티스트 흉보자는 것밖에 더 되나요?

  • 46. ㅇㅇ
    '24.4.21 7:13 PM (122.43.xxx.239)

    성품의 그릇이 작구나....저도 느꼈어요
    연주는 곡에 따라 좋아하는것도 있지만요

  • 47. ㅎㅎㅎ
    '25.1.15 11:47 AM (180.66.xxx.192) - 삭제된댓글

    어딘지 알거 같아요 원글님 말씀하신 곳
    예전부터 거기는 조성진 팬클럽이라고 봐야해요.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성인이 되어도 호칭이 윤찬군, 어려서 미숙하고 연습이 더 필요하다는 댓글이 꼭 달리는 곳이고,
    그 외에 다른 피아니스트들에 대해서는 완전 무시.. 그나마 임윤찬은 무시할수없는 실적이 있으니 비교될까봐 쉴드치느라 벌벌 떠는 곳이예요. 10년간 내세울수있는 유일한 실적인 쇼콩우승 하나 가지고, 임윤찬도 쇼콩 나가야 한단말을 몇년째 되뇌는 곳.
    조성진에 대해 호오 중 호 쪽이었다가 극비호감으로 바뀌게 만든 곳.

  • 48. ㅎㅎㅎ
    '25.1.15 11:49 AM (180.66.xxx.192)

    어딘지 알거 같아요 원글님 말씀하신 곳
    예전부터 거기는 조성진 팬클럽이라고 봐야해요.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성인이 되어도 호칭이 윤찬군, 어려서 미숙하고 연습이 더 필요하다는 댓글이 꼭 달리는 곳이고,
    그 외에 다른 피아니스트들에 대해서는 완전 무시.. 그나마 임윤찬은 무시할수없는 실적이 있으니.. 비교될까봐 쉴드치느라 벌벌 떠는 곳이예요. 10년간 내세울수있는 유일한 실적인 쇼콩우승 하나 가지고, 임윤찬도 쇼콩 나가야 한단말을 몇년째 되뇌는 곳.
    조성진에 대해 무관심보다 호쪽이었는데, 극비호감으로 바뀌게 만든 곳이죠.
    왜저러는지 이해불가예요. 조성진 관계자들이 진작주터 상주하는 곳인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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