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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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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어서 좋은 점도 있어요

고찰 조회수 : 5,814
작성일 : 2023-07-09 11:46:23
취미생활 공유하는 지인들만 있거든요.
(깊은 내면 속 고민은 독서나 취미로 해소합니다.)

의외로 극 외향적 성격입니다.
각종 스포츠, 악기, 요리 등 취미에 에너지 쏟느라 바빠요.
다양한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고요.

단지 오래된 친구가 많이 없네요.
좋은 점 딱 하나 있어요.
비교에서 자유롭다는 것.
누구 남편이 어쩌고~ 누가 어쨌더라~
이런 얘기는 제 귀에 들릴 일도 없고요ㅋㅋ

어쩌면 제 마음의 평화가 여기서 오는걸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IP : 220.120.xxx.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
    '23.7.9 11:50 AM (223.42.xxx.236) - 삭제된댓글

    스포츠 한장소 2년째다녀보니 시골마을 소문도는 것 이상으로 상상의나래 펼쳐 돌던걸요 남의 직업도 억측. 귀닫고 입닫고 다녀요 ㅠ

  • 2. ....
    '23.7.9 11:51 AM (1.176.xxx.105)

    저두요..남편, 애들, 돈 , 외모 등 비교안하니 세상 편해요

  • 3.
    '23.7.9 11:57 AM (125.191.xxx.200)

    어디서 봤는데.
    인생에서 내 남편 자식 셋 관계가 제일 중요..

  • 4. 땡스
    '23.7.9 12:07 PM (1.231.xxx.121)

    맞아요.
    본인 취미 다양하게 즐기다보면
    관심사 비슷한 친구가 또 자연히 생겨요.
    굳이 지금은 크게 달라져버린 옛인연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내 배우자도 싫은 점 천지지만 싸우고 달래가며 서로 맞춰사는데
    친구라는 게 오랜 인연이라고 서로 알 건 다 아는데도
    입바른 소리 한 번을 못하게하고
    무조건 니가 다 옳다 우쭈쭈 하기만 바라는 친구라면
    내 스트레스만 키워요.

    물론 그렇지않은 배울 점 많은 참된 친구라면
    나 스스로도 나를 갈고 닦아가며
    그 인연 소중히 이어가도록 노력해야죠

  • 5.
    '23.7.9 12:28 PM (223.38.xxx.90)

    내 그렇게 혼자서 행복하게 사세요.

    친구많아도 저렇게 비교안하고 사는 사람은 더 행복한데요?

  • 6. ~~
    '23.7.9 12:44 PM (49.1.xxx.81) - 삭제된댓글

    운 좋으신 거임요.
    오다가다 알바를 같이 하든
    뭐 함께 배우든
    뭔 그리 장황한 호구조사에 열심인지들..ㅉ

  • 7. 흠~
    '23.7.9 1:06 PM (175.122.xxx.249) - 삭제된댓글

    친구. 비교 안해요.
    마음 편히 어울릴 수 있어서 친구인 것은 아닌지..
    사실 서로 바빠서 1년에 한 두번 밖에 못만나지만
    그냥 든든해요.

  • 8. ㅇㅇ
    '23.7.9 2:25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친구 너무 없음 좀 그럴수있으나 적더라고 둘셋 오래된친구 있음 된거죠.그리고 취미 생활하며 지인들있고 ㅎㅎ
    제가 딱 이런데 괜찮은듯.

  • 9. ㅎㅎ
    '23.7.9 2:37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

    친구가 너무 없음 좀 그럴수있으나
    적더라고 둘셋 오래된친구 있음 된거죠. 아주 가끔 보네요.
    여기에 취미 생활하며 지인들 있고ㅎㅎ
    제가 딱 이런데 괜찮은듯. 시끄럽거나 복잡스러거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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