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전습관 더러운 남편

...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23-07-08 15:26:05


항상 운전할때마가 쌍욕을 하는 습관이 있는 남편..

어디서 배운건지..

차라리 창문열고 싸우는게 낫지

창문은 꽁꽁 닫은채로 애들과 제귀에만 들리는 쌍욕..

인간이 찌질하네요

상대방에게 말도 못하면서..


IP : 223.62.xxx.1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쿠
    '23.7.8 3:28 PM (106.101.xxx.4)

    같이 외출할때는 님이 운전하세요
    그래야 원인을 차단하죠

  • 2. 친정아버지
    '23.7.8 3:31 PM (98.184.xxx.73) - 삭제된댓글

    울 아버지가 항상 그랬어요.
    자라면서 들을때마다 엄마랑 자식들은 울 아버지 씩싹대는 분함과 쌍욕에 더 지쳐서 얼굴 찡그리면서도 한마디했다간 그 분이 울한테 다 돌아와서 그 쌍욕을 우리가 들어야하니 입다물고 참고 살았죠.
    그런데 어느날.....그렇게 끔찍히 이뻐하던 외손주가 5~6살때쯤 같이 차를 타고가다 울 아버지가 운전중 에이 쌍~ 하면서 쌍시웃이 나오고 욕하려는 순간 그 다서살짜리가 야이 개새끼야~ 운전 똑바로 해~ 라고 평소 할아버지가 하던말을 고대로 하더라고요.
    그거보고 우리는 어디서 배웠는지 다 아니까 다 웃겨서 뒤로 넘어가고 울 아버지 평생 처음으로 민망해하는 표정봤네요.

  • 3. ...
    '23.7.8 3:32 PM (223.62.xxx.22)

    저도 운전하는데 객관적으로 욕안할 상황에서도 저러니..
    제가 운전하면 옆에서 빨리 차선바꿔라 저기로가라 난리치니 이젠 따로다닐때가 왔네요

  • 4. 친정아버지
    '23.7.8 3:32 PM (98.184.xxx.73)

    울 아버지가 항상 그랬어요.
    자라면서 들을때마다 엄마랑 자식들은 울 아버지 씩싹대는 분함과 쌍욕에 더 지쳐서 얼굴 찡그리면서도 한마디했다간 그 분이 울한테 다 돌아와서 그 쌍욕을 우리가 들어야하니 입다물고 참고 살았죠.
    그런데 어느날.....그렇게 끔찍히 이뻐하던 외손주 5~6살때쯤 같이 차를 타고가다 울 아버지가 운전중 에이 쌍~ 하면서 쌍시웃이 나오고 욕하려는 순간 그 다섯살짜리가 야이 개새끼야~ 운전 똑바로 해~ 라고 평소 할아버지가 하던말을 고대로 하면서 삿대질을 하는데....아마도 아이딴엔 항상 할아버지가 그렇게하니까 그 좋아하는 할아버지 도와주려 지가 한 모양.
    그거보고 우리는 어디서 배웠는지 다 아니까 모두 웃겨서 뒤로 넘어가고 울 아버지 평생 처음으로 민망해하는 표정봤네요.

  • 5. 이뻐
    '23.7.8 3:51 PM (211.251.xxx.199)

    저럴땐 아이들이 몇살인지 모르지만
    뒤에서 아이들 입에서 육듀문자 한번 나오면
    딱 끊을텐데....

  • 6. ker
    '23.7.8 3:51 PM (180.69.xxx.74)

    똑같이 해보세요
    뭐라고 하나

  • 7. 아~
    '23.7.8 6:27 PM (218.154.xxx.91)

    댓글ᆢ친정아버님ᆢ글 너무 웃겨요

    원글님이 먼저~~ 큰소리로 ㅆ 욕 마구마구 퍼붓기해봐요
    효과 쨩 일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2345 발가락이 뭉뚱해서 신발선택이 어려워요 3 발가락 2023/07/09 1,283
1472344 82쿡 이제 파일도 올릴수 있게 바뀌나요? 8 잉? 2023/07/09 1,894
1472343 영상편집 공부는 어디서 배우나요 14 궁금 2023/07/09 2,617
1472342 EBS 수능 무료 인강도 사라짐-jtbc 8 2찍세상 2023/07/09 4,324
1472341 친구의 죽음 그리고 남겨진 고양이 37 .... 2023/07/09 16,156
1472340 나이드니까 수다떨면 목이 아프네요 1 ㅗㅗ 2023/07/09 1,463
1472339 82쿡 색상이 저만 바뀐건가요? 4 .. 2023/07/09 1,704
1472338 노안에도 분명 장점이 있어요 5 웃프다 2023/07/09 4,371
1472337 태어난김에 보는데 기안84 정말 94 아휴 2023/07/09 30,810
1472336 음식 먹는게 쳐먹는걸로 보이면 5 ㅇㅇ 2023/07/09 4,344
1472335 짠돌이 남편 11 짜증나 2023/07/09 4,718
1472334 지혜의 반대말은 2 ㅇㅇ 2023/07/09 2,545
1472333 토일 드라마 뭐보세요? 2 드라마 2023/07/09 1,703
1472332 (치매온 시어머니)용서 못하는게 나쁜 #인겁니까? 18 일어나 2023/07/09 5,115
1472331 "소방서는 혐오시설, 사이렌 꺼라"…시위 예고.. 29 2023/07/09 3,683
1472330 글 지워요 22 ㅎㅎ 2023/07/09 11,442
1472329 새콤달콤 옛날 탕수육 기억하셔요? 5 루비 2023/07/09 1,734
1472328 혼자 살아도 식비 많이 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덧붙임) 10 혼자 2023/07/09 3,820
1472327 박대출은 윤핵관이에요? 3 대출 2023/07/09 1,139
1472326 일기예보 보셨어요??? 4 ... 2023/07/09 5,475
1472325 보배드림 보니까 도라이들이 참 많네요 2 ㅇㅇ 2023/07/09 3,339
1472324 아씨두리안 나이 이상하네요. 1 ㅡㅡ 2023/07/09 3,389
1472323 내용펑 38 엄마 2023/07/09 7,209
1472322 사기꾼정부에서는 세금 안내고싶다.ㅠㅠㅠ 5 .... 2023/07/09 1,104
1472321 허리 아픈 사람이 침대 살 때 8 82의 답 2023/07/09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