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 근종때문에 어찌해야

폐경 조회수 : 4,712
작성일 : 2023-07-06 23:09:00
폐경기 나이인데 오십초반요.
근종이 5년전부터 갑자기 생겨서 줄어들지
않고 하나씩 더생겨요.
산부인과 교수님은 2센치,3센치,5센치라
애매한지 그냥 수술이야기 없으세요.
폐경은 아직인지
난소사이즈 그대로라고

문제는 둘째날까지 양이 2시간마다 갈정도로
많고 빈혈수치9.
빈뇨도 심하고
수술말고 방법 없을까요?
폐경되게 하는거라든지요.

IP : 121.179.xxx.2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7.6 11:12 PM (116.37.xxx.94)

    빈혈약 처방받아드세요

  • 2.
    '23.7.6 11:17 PM (112.147.xxx.62)

    폐경되면
    근종은 줄어들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한다던데

    다른 병원도 가보세요

  • 3. @@
    '23.7.6 11:24 PM (14.56.xxx.81)

    빈혈수치 9면 그래도 살만하지 않으신가요?
    저도 50초반에 근종있고 빈혈수치7인데 빈혈약 먹어가며 버티고 있어요 ㅠㅠ 다행히 생리양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어서 좀더 지켜보는중입니다

  • 4. ..
    '23.7.6 11:25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오십넘어 생라량 많아져서 참 의아했는데
    한참후에 근종있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은 정기적으로 다녔는데 좀 지나서요..
    폐경기다려보자고해서 그냥 있는데
    저도 빈혈수치는 9 정도예요
    그냥 저는 기다리는중인데
    불안하심 다른병원 진료라도 받아봐야죠

  • 5. 제 경우에는
    '23.7.6 11:44 PM (108.41.xxx.17)

    자궁근종 문제가 40대 후반에 생겼어요.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약이라는 홍삼 들어간 약을 한 상자 선물받아 먹고 나서,
    갑자기 근종이 엄청나게 크게 생겨서 자궁이 무거워져서 내려 앉는 게 느껴졌다면 믿어 주실런지 ㅠ.ㅠ
    그 전에는 생리양으로 고생한 적이 없는데 시중에 파는 아무리 큰 생리대도 감당을 못 해서 한나패드에서 나오는 가장 큰 생리대만 감당이 될 정도였고 생리양 많은 2일째엔 외출을 아예 할 수 없는 수준이 되더라고요.

    근종들 사이즈가 후덜덜하다고 의사샘이 자궁적출하자고 했는데 제가 마취하는 것에 대해 공포심이 강해서 수술은 어떻게든 피하고 싶다고 했고, 어째 저째 제가 병원 가는 것을 피하는 식으로 시간이 흐르고,
    생리와 빈혈로 인한 괴로운 삶을 한 5년을 넘기니,,
    제가 팍 늙더라고요.
    제가 50대가 되니까 의사샘들이 이제는 적출은 언급도 안 하고,
    곧 폐경이니까 폐경 되고 나서 자궁근종이 줄어드는지 안 주는지 그것을 보자고 하시드만요.
    지금 53세인데 생리량이 확 줄었고, 생리로 인한 스트레스가 거의 없어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러다 폐경 될 듯 해요.

    자궁근종 선배로서 말씀드리자면,
    현재 40대이신 분들이라면 적출 고려해 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제가 다시 40대, 근종이 처음 생겼던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적출수술 할거예요.
    지난 7년 넘게 제가 고생을 너무 많이 했어요.

  • 6. 자궁부분절개
    '23.7.6 11:50 PM (58.228.xxx.108)

    근종이 심각해서 장기를 누르는 상태라 자궁 일부 적출했구요
    그전에 생리양이 너무 많아서 (매번 3주마다 8일씩 펑펑 쏟어짐...) 빈혈 수치 평균 7
    50세에 수술했고 지금 52세인데 너무너무 대만족입니다.
    병원가서 호르몬 검사하면 난소수치 여전히 높아서 관리만 잘하면 폐경이 50대 후반 될거라네요
    징글징글한 생리에서 벗어난 삶의 질이 너무 높고 빈혈 없어지고 겉모습 변화 1도 없어요
    겁내지 마세요
    갱년기 지나면 노화가 급격해서 몸의 여러 이상신호들이 온대요. 저는 이미 장기들을 너무 누르고 있는 상태였어서 50후반까지 생리했고 근종 가지고 갔더라면 폐경때 장기에 문제가 심각했을거에요
    이미 휴우증으로 많이 방광은 내려온 상태에요.. 삶의 질을 위해서 하시길 권장해요

  • 7. ...
    '23.7.6 11:51 PM (118.37.xxx.38)

    미레나 시술했어요.
    자궁근종으로 출혈과 통증이 어마어마 했어요.
    48살에 시술해서 5년 지나 제거했고
    그동안 생리를 안하니 거의 가라앉았어요.
    아직 생리 안하는거보니 아마 끝난듯요.

  • 8. 미레나
    '23.7.7 1:02 AM (121.179.xxx.201)

    미레나가 피임 같은것인거 같은데
    폐경기인데 해줄까요?
    아무래도 다른산부인과 가봐야 할듯해요.
    몇년전까지 생리양이 이렇게 많지 않았는데

    폐경기인데 많으니 나이도 있고 감당이 안되요. 줄어들겠지 하고 몇년 지났는데
    하이푸 같은건 어떤가요?
    우선 미레나 하는곳을 찾아야겠네요.
    비용은 어떤가요?
    그리고 방광이 눌렸는지 자주가는데
    미레나는 영향없을까요? 뭘끼우는거 같은데

  • 9. ㅇㅇ
    '23.7.7 2:02 AM (112.151.xxx.95)

    45세인 작년에 근종 제거했더니 생리량 팍 줄고 생리통 사라지고 빈뇨증상 사라져서 살거 같습니다.

  • 10. 빈뇨
    '23.7.7 2:24 AM (121.179.xxx.201)

    윗님 빈뇨가 근종때문인것 맞겠지요?
    방광염검사 이상 없댔고,
    2시간 간격으로 가요.
    왜 폐경기 나이인데 근종은 커질까요?
    당장 수술할 상황이 좀안되요.다른곳 몸이 안좋아서.
    우선 시술생각을 해야해요.

  • 11. ㅇㅇ
    '23.7.7 2:43 AM (211.176.xxx.164)

    홍삼,석류즙
    여성호르몬 든 음식 피하셔요
    폐경오면 근종이 더이상 자라지 않기도하고
    사라지기도 해요
    그정도 사이즈는 수술할상태도 아니고요
    예전에 작은거 2-3센차 근종몇개 있었고
    한달에 두번씩 생리하고 살이 쑥쑥
    빠지고 철분제 처방만 해주고 빈뇨에 걱정이
    많을때 폐경오고 그후 아무 증상없아 사네요
    폐경 곧 될 나이 이신데요

  • 12. 아마
    '23.7.7 11:07 AM (58.226.xxx.61)

    나이때문에 좀 더 있다가 적출 얘기 꺼내실거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2962 냉장고 파먹기 2일차 3 직장맘 2023/07/10 1,860
1472961 인생에 직업은 어느정도나 3 ㅇㅇ 2023/07/10 2,613
1472960 저도 땅 보상좀 받고 싶다 9 Zmkask.. 2023/07/10 1,726
1472959 최근에 벽걸이 에어컨 설치하신 분 설치비 얼마주셨나요? 6 온라인으로 2023/07/10 2,364
1472958 日, 후쿠시마 원전이 안전해지니까 그게 한국에 이익이다??? 2 개 소리 2023/07/10 1,540
1472957 우리나라 국민들에 대한 실망감이 너무 커요 41 ㅇㅇㅇ 2023/07/10 4,406
1472956 카레 지금 만들어 놓으면 요... 9 힘들어.. 2023/07/10 2,100
1472955 기가 B 80점, 과목평균 95점인데 올에이보다 불리? 3 중2내신 2023/07/10 1,994
1472954 모햇이라는 곳이 이자가 굉장히 높던데... .. 2023/07/10 807
1472953 준호 윤아 키스신 11 .. 2023/07/10 7,740
1472952 개그맨 이홍렬씨가 오늘 칠순이었대요 (사진없음) 5 .. 2023/07/10 4,095
1472951 용감한형사라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3 아쉬움 2023/07/10 1,897
1472950 퀸메이커 비슷한 드라마요 1 ㅇ0 2023/07/10 1,279
1472949 브릿지나 임플란트도 신경 치료없이 4 ㅂㄹㅈ 2023/07/10 1,708
1472948 잘죽는게 최고복이네요 54 ㅇㅇ 2023/07/10 22,478
1472947 "오염수 버리기는 한국은 손해만‥" 일본에도 .. 2 이게나라냐 2023/07/10 1,931
1472946 핵폐수 방류 - 우리한테 뭐가 도움이 되는건가요? 7 반대 2023/07/10 854
1472945 부산 해운대 광안리 아이와 가기좋은 곳은 어딜까요 7 아아아아 2023/07/10 2,560
1472944 일본산 안약 ...찜찜한거 저뿐인가요? 30 찜찜 2023/07/10 3,185
1472943 시모 아는 분이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요 19 ........ 2023/07/10 7,285
1472942 은목걸이 세척 가정에서 어떻게 하세요 13 세척 2023/07/10 2,454
1472941 현금 하루에 찾는거 1000만원 미만이면 보고 안되지요? 3 2023/07/10 3,549
1472940 국가장학금 나왔나요? 4 국가 2023/07/10 1,596
1472939 80넘은 부모님 운전 다 하시지 않나요? 32 2023/07/10 5,397
1472938 드디어 입 연 국토부, '설계사가 한 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콜센타 설계.. 2023/07/10 5,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