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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오십인데 재개발지역 한채 가지고있으니

mn 조회수 : 5,189
작성일 : 2023-07-06 18:01:25
불안하네요
거주는 전세로 전전하고요
재개발되눈곳은 조합원 분담금이 7-8억 될거라고하고
오십넘어서 정년까지 이제 수입이 줄어들텐데.. 그 분담금은 어떻게 내나싶어요
이나이에는 이제ㅜ가진것을 지켜야허는데 저런 투자를 해놓았으니..ㅠ
IP : 211.215.xxx.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분담금
    '23.7.6 6:09 PM (112.167.xxx.92)

    압박으로 중간에 내놓고 나가는 조합원들 있자나요 재개발만 되면 때돈 버는 줄 지금도 유튭 떡방.경매꾼들 투자하라고 난리더구만

    재개발 거부하는 사람이 나오는 것도 이해는가자나요 분담금이 없거든 그러니 결사반대할 수 밖에 없고
    원자재 올랐다니 당연 분담금은 커질수 밖에 없고 중간에 또 요구해요 거기다 조합장이 대거 돈 해쳐먹기도 하고

  • 2. ...
    '23.7.6 6:12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조합원이면 프리미엄 받고 팔면 되죠. 뭐가 걱정인가요?
    그거 팔아서 다른 아파트 사면 되구요.

  • 3. 윗님
    '23.7.6 6:14 PM (112.167.xxx.92)

    프리미엄요 누가 사야 말이죠 그나마 인기지역이면 몰라도 미분양 아파트가 천지에 깔린 상황에서 프리미엄 주고 사냐말이죠 솔까 재개발도 지역따라 갈리자나요

  • 4.
    '23.7.6 6:22 PM (58.231.xxx.119)

    노량진등 재개발 아파트 프리미엄 엄청남니다
    그냥 분담금 못 내면 중간에 파세요

  • 5. 재개발
    '23.7.6 6:24 PM (117.111.xxx.126)

    분담금 있어도 전세 놓으면 분담금 커버될 거예요.
    지금 사는 전세금 빼서 분담금 커버할 수 있으면
    들어가 살다 팔아도 되구요.
    어찌어찌 다 되더라구요.
    너무 겁먹고 싸게 팔지마세요.

  • 6. 세월만 오래 끈
    '23.7.6 6:25 PM (112.144.xxx.120)

    재개발 조합 직원 월급 사무실 임대료 수십년 쌓여서 사업비만 늘고 그거 이십년 모아서 사업비에 가구별로 억단위로 늘어나면 안그래도 적은 개발이익 더 없어져요.

    원수가 있으면 재개발 조합 지분을 추천해줘라..는 격언이있죠.
    오래 기다리면서 썩다리집 전전하다가 늙어죽을때까지 추분 대출 갚다 죽으라고.

  • 7. 저희도
    '23.7.6 6:27 PM (14.32.xxx.215)

    주민들이 포기해줬음 좋겠어요
    대형빌라인데 평수가 반토막 나고 분담금은 어마어마할거고
    그냥 두면 한강뷰 강남인데 왠 쭉정이 아파트로 편입 못시켜 난리인지 ㅠ

  • 8. ...
    '23.7.6 6:27 PM (211.234.xxx.64) - 삭제된댓글

    북아현 2, 3구역도 프리미엄이 최소 6,7억 했었던 것 같아요. 한때 10억도 넘었다고. 매물이 귀해서 그렇지 거래가 안되는 동네는 아니어요.
    서울은 재개발 프리미엄 높아요. 분담금이 7~8억이면 서울 아니면 느그 서장 살고 계신 부산의 그 아파트(여긴 재건축)인 것 같은데요.

  • 9.
    '23.7.6 6:47 PM (49.161.xxx.52)

    고덕주공 기다리다 죽는 사람도 많대요
    우리 친척도 칠십 가깝거든요

  • 10. ...
    '23.7.6 7:03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

    서른살에 재건축 아파트 자가로 이사와서 올해 쉰이에요.
    애들 다 거기서 나고 자랐는데
    엘리베이터가 층과 층 사이에 서서 유모차 끌 때 힘들었죠.
    학군 좋고 교통 좋고 뒤엔 한강 조금만 걸으면 백화점 쇼핑몰.
    애 둘 초중고 다 거기서 보냈으니 친한 이웃도 많고 다 좋은데
    녹물 때문에 여길 떠나야할까 싶어요.
    주차도 힘들지만 살다보니 요령이 생기고 추위도 적응이 되는데
    갈수록 심해지는 녹물은 견디기 힘드네요.
    아직도 재건축은 10년 걸린다고 하니 세 놓고 이사가거나
    팔고 다른 곳으로 가거나..
    고민하다 시간만 갑니다.

  • 11. 그거 압장서는
    '23.7.6 7:24 PM (223.38.xxx.37)

    주민들 다 짬짜미 ㅠ
    믿을 인간들이 없어요

  • 12. 경험자
    '23.7.6 8:08 PM (218.39.xxx.36) - 삭제된댓글

    연세 드신 분에겐 재개발이나 재건축, 리모델링 모두 발목 잡는 투자처입니다.
    실제 재개발에 묶여 노년을 힘들게 사신 분도 뵙고 자식들의 재산 싸움을 종종 목격하여 지금도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 정년이 가까운 분에겐 투자처가 되어선 안됩니다.
    어쩔 수없이 지정되었다면 모를까 일부러 찾아가며 투자하는 건 위험해요.
    나이 먹을 수록 주변 환경이 주는 안락함과 삶의 질이 중요하고 사업으로 인해 마음 고생, 몸고생하는 거 정말 힘듭니다.
    리모델링한다고 전화가 자주 오지만 응하지 않는 건 그에 대한 부담금이 노년의 세대에겐 감당할 수없는 부채고 빚더미 집은 자식들이 원치 않습니다.
    거기다 사업이 거의 끝나는 조합이 청산 안하고 해산 않는 거 보면 기가 막혀요, 속된 말로 꿀직장이라 빨대 꽂습니다.

  • 13. 그거는요
    '23.7.6 10:07 PM (39.7.xxx.104)

    그냥 자식이나 손주가 혜택본다 생각해야지
    내가 누린다 생각하면 기다리다 애만 태웁니다
    십년 십오년은 빠른거예요

  • 14. 갈망하다
    '23.7.6 10:28 PM (125.184.xxx.137)

    재개발은 원주민을 위한게 아니예요. 옛날에는 가능했죠. 조합원수 작아서 1:1로 받는 경우요.
    요즘은 낙후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재개발 호재로 집값 오르면 팔고 좀 더 나은 구축으로 가셔서 삶을 좀 더 낫게 지내게 한다는 의미로 보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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