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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간호사 못됐어요

ㅁㅁㅁ 조회수 : 5,120
작성일 : 2023-07-06 09:10:17
엄마 뇌수술 이후 MRI 예약 잡으려 지하 갔는데
다음 외래 1주일 전으로 잡아야 하는데
19일의 7일 전이면 12일이 맞잖아요 근데
간호사가 머리로는 7일 전을 생각하면서
입으로는 17일에 오라 하는 거예요
(순간 입과 생각이 따로 놀았겠죠)
그래서 7일 전에 오는 거 아니에요? 하니
간호사 특유의 싸늘한 표정과 
더 이상 토 달지 말라는 빠른 기계적 말투로
7일 전 12일 맞으세욧 하는데
순간 저만 이상한 사람 됐어요
참, 글로 뭐라 설명이 잘 안되는데
아까까지 친절한 척 하다가
조금만 시간 끄는 상황이 생기면 종합병원 간호사들
순간 태도 바꾸는 거 작년 엄마 수술 때도 느꼈는데

강남 세브란스 불친절 이미 유명하지만
새삼 못됐다 싶대요
그냥 하소연 하고 갑니다


IP : 106.101.xxx.6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6 9:19 AM (223.38.xxx.223)

    간호사가 본인 잘못인정했으면 끝인것 같은데..
    이렇게 말투까지 하나하나 기분나빠하실필요없어요. 원글님 맛있는거 사먹어서 기분 푸세요.
    정말 먼 타인이잖아요.

  • 2. ..
    '23.7.6 9:24 AM (59.86.xxx.213)

    음..못됐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일하면서도 엄청 괴롭힌대요

  • 3. ㄱㄴ
    '23.7.6 9:28 AM (124.216.xxx.136)

    원글이 질문안했으면 방문 날짜 틀렸을텐데 뭘잘했다고

  • 4. ,,,,
    '23.7.6 9:29 AM (59.22.xxx.254)

    본인실수를 인정하긴 싫은가보네요...그냥 아 그러네요 하면될것을...

  • 5. 친절한
    '23.7.6 9:29 AM (118.235.xxx.74)

    간호사는 저런 간호사들사이에 못버티고 꼭 못된 간호사들만 남는다는..사실 어디고 그렇습디다

  • 6. ....
    '23.7.6 9:30 AM (211.176.xxx.29)

    거기 전반적으로 다 그래여 저는 그냥 그러려니하면서 다녀요

  • 7. ..
    '23.7.6 9:31 AM (59.26.xxx.79) - 삭제된댓글

    아까까지 친절한 척 하다가

    조금만 시간 끄는 상황이 생기면 종합병원 간호사들

    태도 순간 바뀌죠 

    22222222

  • 8. 그게
    '23.7.6 9:32 AM (118.235.xxx.169)

    그게 아니고 머릿 속 아차 겠죠.
    죄송합니다. 말이 안 나왔나보네요.

  • 9. 원글님이 느낀
    '23.7.6 10:18 AM (1.238.xxx.158)

    못된 심성이 힘든 간호사 생활을 견디게 하는거예요.
    전 못된 심성보다 안쓰런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 10. ㅁㅁㅁ
    '23.7.6 10:56 AM (106.101.xxx.66)

    못된 심성이 힘든 간호사 생활을 견디게 하는거예요.
    전 못된 심성보다 안쓰런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
    다 환자를 위한 거니 안쓰럽게 보라고요?
    순수 환자를 위한 마인드일까요?
    그렇게 합리화 시키는 간호사도 있겠군요

  • 11. 구글
    '23.7.6 11:02 AM (49.224.xxx.137)

    세브란스 간호사들이 좀 싸하더라구요

  • 12. 별거
    '23.7.6 1:04 PM (39.7.xxx.31)

    별것도 아니구만. 12일 맞죠하고 확인하면 되지.꼭 말꼬리 잡고 사과받으셔야하나요

  • 13. ..
    '23.7.6 1:20 PM (125.143.xxx.202)

    사과받고싶어서가 아니라 상대의 태도에
    사람의 기분도 달라지니 원글님이 그리느끼시고
    불편한속을 적은거죠
    어디가나 시장가서 도넛사는데
    앞에분이 천원에 두개쩌리 고르는데
    고르지 말라고 주인이 말하면서 주는데
    그뒤론 안가요
    인간이 다 비슷하죠 작은거에도 마음상하고

  • 14. ㅁㅁㅁ
    '23.7.6 1:40 PM (106.101.xxx.66)

    윗님 감사해요
    그만한 일에 사과씩이나 받으려는 게 아니라
    순간 머리와 입이 안맞을 수 있죠

    네 맞아요 12일에 오세요 했음 아무 것도 아닌 일인데
    예의가 없다, 불쾌하다는 감정을 아픈 환자나 보호자에게
    꼭 줘야 하는지

  • 15.
    '23.7.6 10:08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강세 간호사 불친절해서 무서울 정도 맞아요
    한명이 특히 불친절한데 그 한명 때문에 병원 이미지가 나빠지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퇴원후 일주일 있다 외래 갔는데 그 간호사가 맞나? 싶게 친절이 뚝뚝 넘치더라구요
    고가의 상처 치료약을 권하는 거였고 안 사도 되는 거였는데
    얼떨결에 받아왔네요
    그런때만 친절한 그 간호사 ㅠ 씁쓸하더라는ᆢ

  • 16. 세브란스
    '23.7.7 3:20 PM (175.192.xxx.185)

    신촌 세브란스에 시아버지가 잠깐 입원하셔서 외국 사는 자식들 못오고 시어머니 거동 불편해 제가 있었는데, 그렇게 거슬릴정도로 불친절하지 않았지만 맘은 상하더라구요.
    환자가 너무 많고 바쁘니 힘들어서 그렇겠지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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