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개발 계획을 사적인 이익을 위해서 변경한 사항이므로 투기라고 하지 마세요. 투기라고 하면 무고죄로 고소 당할수 있으니 꼭 찝어서 윤대통령 처가 집안 땅 쪽으로 고속도로 건설 계획 변경이라고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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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네 양평땅
고소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23-07-05 21:31:03
양평땅 투기는 아니죠.
IP : 14.100.xxx.2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3.7.5 9:40 PM (120.142.xxx.18)투기는 아니죠. 원래 있던 조금 힘써서 노선을 변경해줬을 뿐이죠. 천억도 안되는 돈이 추가로 들어가는 것 뿐인데요 뭘.
2. 탄핵깜
'23.7.5 10:14 PM (112.154.xxx.145)김건희가 그 땅 소유하고 있으면 곧 윤석열 땅이기도 하죠? 가족이니까요
그건 곧 윤석열이 국가의 도로계획을 사적이익을 위해 이용한거나 마찬가지죠?
그것도 이미 6년이 넘도록 도로영향평가 다 끝난 도로를 본인이 가진 땅쪽으로 옮기겠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탄핵깜인거예요
이재명이 그랬다면?? 나라가 들썩들썩 기레기들이 수만개의 기사 쏟아냈을터,
대통령실이 미친거냐 국민이 미친거냐 오데서 협박질이야!!!!!3. 별걱정을 다
'23.7.5 10:19 PM (211.41.xxx.230)그냥 쓰고 싶은데로 쓰세요
4. 쓸개코
'23.7.5 10:29 PM (121.163.xxx.172)이대통령 일가의 경기도 이천 선영과 가까운 곳에 고속도로 나들목(IC)이 건설되는 것과 관련해 불거진 특혜 의혹에도 SD가 거명되고 있다. 그는 “특혜는 없었다. 올바른 몸가짐에 최선을 다해왔다”라고 항변했다. 그에 관한 온갖 의혹들이 단순히 소문에 불과한 것인지 아니면 실체가 있는 것인지는 향후 하나 둘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724
엠비집안만큼 부동산 욕심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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