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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평생 사춘기였나봐요
ㅁㅁㅁ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23-07-05 12:29:04
IP : 180.69.xxx.1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7.5 12:49 PM (106.101.xxx.91)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그런 환경에서도 잘 자라주셨네요.
타고난 내면적 긍정이 있는 분이겠죠.
아버님께 가졌던 정서적 상태나
지금 겪고 계신 마음의 혼란도 이해가 갑니다.
그냥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2. ...
'23.7.5 9:10 PM (210.219.xxx.34)슬프네요.지금이라도 화해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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