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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91세인데 항믄이 열렸다고 해요.

... 조회수 : 27,099
작성일 : 2023-07-04 22:58:07
지난 토요일 목욕 시키다가 알게 됐고
항문외과 예약하기는 했는데
괄약근 조절이 안 되는 것도 노환의 일종인가요?

저는 임종이 다가오면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줄 알았는데
병원은 목요일 가요.
요즘 컨디션이 안 좋기는 하지만 혼나 워터 밀고
화장실 다녀 올 기력은 있으시고요.
IP : 211.206.xxx.19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리단술
    '23.7.4 11:40 PM (58.29.xxx.22)

    저희 아버지도 92세인데 기력이 없을 때 살짝 열려있었어요.

  • 2. 별다른
    '23.7.4 11:47 PM (211.205.xxx.145)

    지병 없으시면 항문외과가세요

  • 3. ....
    '23.7.5 12:57 AM (1.229.xxx.234) - 삭제된댓글

    얼른 응급실 가세요. 목요일은 늦습니다.

  • 4. 대단하세요
    '23.7.5 1:31 AM (175.116.xxx.197)

    저는 무조건 요양원 보내드리고 제가 못 할거에요ㅠ

  • 5. 궁구미
    '23.7.5 3:14 AM (99.229.xxx.76)

    항믄이 열렸다면 대변이 계속 나오는건가요 ?..

  • 6.
    '23.7.5 3:53 AM (125.187.xxx.79)

    굳이 항문외과를
    91세면 돌아가실때도 되었네요

  • 7. ..
    '23.7.5 7:46 AM (211.206.xxx.191)

    괄약근 조절이 잘 안되니
    어제 4번 옷 갈아 압으셨대요.

    91세든 101세든 몸에 이상이 있으면 진료 받을 환자의 권리도 있지요. 더구나 의삭이 말쩡하신데.

  • 8. ㅇㅇ
    '23.7.5 8:07 AM (223.38.xxx.102)



    '23.7.5 3:53 AM (125.187.xxx.79)

    굳이 항문외과를
    91세면 돌아가실때도 되었네요.
    .
    .
    .
    와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인간이길 스스로 포기한 글이네요
    91세라도 인간인 이상 병원 가야죠

  • 9. coco
    '23.7.5 8:10 AM (211.36.xxx.150)

    변실금이 노인만 오는게 아니더군요.
    항문외과 다녀오시고 팬티기저귀 착용하면 옷도 덜 오염되고 어르신이 수치심도 낮아지실듯 합니다

  • 10. 저희엄마
    '23.7.5 8:39 AM (211.205.xxx.145)

    한참 지병으로 힘드셨을때 잠깐 그러셨는데 너무 참담해 하셨어요.인간으로서의 존엄 문제죠.병원 다녀오시고 무슨 밴드 시술같은것도 있던데 의사가 하라는대로 하면 될것 같아요.곧 좋아지시길 빌게요.기력 찾으시면 또 좋아지시더라구요.
    참 케겔운동 꼭 하시구요

  • 11. 그리고
    '23.7.5 8:41 AM (211.205.xxx.145)

    침구 의류 다 빨고 두치닥거리가 큰일이에요.
    옷 갈아입고 씻고 하시다가 낙상하세요.빨리 병원가셔야

  • 12. ...
    '23.7.5 8:50 AM (61.254.xxx.115)

    팬티기저귀를 일다빨리 사다드려서 착용하게 하세요~

  • 13. 플럼스카페
    '23.7.5 8:55 AM (182.221.xxx.213)

    댓글 읽다 남의 부모여도 제가 다 화가 나는데 원글님 그래도 담담하게 댓글 다셨네요.

  • 14. 에혀
    '23.7.5 9:34 AM (125.130.xxx.23)

    91세셔도 불편하잖아요.
    사시는 동안 저 불편을 감수하느니 잘 치료하셔서 편하게 사시도록
    해야지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건지.
    별 해괴한 물건이 다 있네..

  • 15. ...
    '23.7.5 9:39 AM (112.220.xxx.98)

    미친댓글하나 있네요

  • 16. ㅇㅇ
    '23.7.5 9:40 AM (116.121.xxx.129)

    팬티기저귀를 일단 빨리 사다드려서 착용하게 하세요~2222

  • 17. ㅇㅇ
    '23.7.5 10:08 AM (221.156.xxx.189) - 삭제된댓글

    지인은 80세부터 기저귀하심...

  • 18. 항문외과
    '23.7.5 10:14 AM (175.223.xxx.225) - 삭제된댓글

    보통 ㅡ 자연분만 여러번 했거나, 척추에 질환이 있는 경우에 괄약근이 약할수 있다고 해요
    내괄약은 내맘대로 조절되지 않지만
    외괄약은 케겔 운동같이 내가 조절할수 있다 합니다. 근육이 약해지니 나이 들면 괄약근도 약해지는 거라 자연스럽다고도 할수 있을 것 같아요. 요실금처럼 변실금도.
    다만 너무 불편한거죠.
    지금은 먼 이야기 같지만 100세 시대에 바로 내 이야기일거라 생각해요.
    고령의 분들께는 병원에서 어떤 조치를 취해줄수 있는지..

  • 19. 노인만 그런
    '23.7.5 10:37 AM (112.167.xxx.92)

    게 아냐 소변도 새고 50대에도 그러기도 하는걸 기저귀 차야죠 병원 진료는 봐야고 약으로 가능한지

  • 20. ...
    '23.7.5 11:02 AM (61.76.xxx.130)

    변실금 수술있어요
    우선 근력강화 식생활 건강하게 드세요
    나이들수록 허벅지 근육이 단단해야 건강에 좋아요

  • 21. 변실금
    '23.7.5 11:02 AM (221.146.xxx.138)

    변실금이 노인들한테 많아요.
    특별이 약도 별로 없어요.
    항문 근육이 노화로 인해 느슨해져서 그러는데

    괄약근 케켈 운동 젊을 때부터 열심히 해야 합니다.
    노인되서 하려니 아주 못하더군요

  • 22. 변실금
    '23.7.5 11:04 AM (221.146.xxx.138)

    엄마가 외출도 잘 못해요.
    치매가 있는것도 아닌데 변실금 생겨 왕창 쏟아내요.
    설사한것도 아닌데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시고 팬티형 기저귀 많이 사서 아끼지 말고 사용하라 했어요.
    그리고 일반 팬티도 방수 되는것으로 다 바꿔 줬어요.

  • 23.
    '23.7.5 11:05 AM (211.109.xxx.163)

    비슷한 연세대에 돌아가신 저희 시아버님도
    요양원 가시기전에 열려있었어요
    그래서 기저귀 하셨죠
    근데 기저귀를 하시고도 변을 보시면
    불편하니까 자꾸 손으로 만지고 여기저기 묻히고
    그러다 요양원 가셨는데
    집에 계실때 가볍게 증상없이 걸리셨던
    코로나 합병증 폐렴으로 돌아가셨어요

  • 24.
    '23.7.5 11:15 AM (155.230.xxx.115)

    막말을 쓰지말고, 그냥 지나가시지
    ...

  • 25. .....
    '23.7.5 2:48 PM (1.241.xxx.216)

    저 위에 댓글 참...그렇네요
    삶이란게 내 맘처럼 되는 것고 아닌데 갈 때가 되었다니..아고...참

  • 26. ..
    '23.7.5 3:01 PM (61.97.xxx.39)

    참.. 생각 좀 하고 댓글을 다세요
    필터를 달아드리고 싶을 정도,,,정말 추하네요

  • 27. 기력빠짐
    '23.7.5 3:24 PM (112.155.xxx.248)

    시어머니한테..
    좀 좋은 보약을 사드리고..효과 있으시나 물으니깐...
    "아고..뭐 별로 좋은지 모르겠더라..
    근데.. 항문이 꼭 조이데.."
    그러시더라구요...
    그 연세때면 다들 좀 느슨해지나봐요

  • 28. ㄷㄷ
    '23.7.5 3:46 PM (121.130.xxx.84)

    그게 항문외과 간다고 해결이됩니가? 노화로인한 괄약근이 약해진건데요
    이제부터 헬이 열린거죠
    기저귀차고 씻고해야죠

  • 29. ㄷㄷ
    '23.7.5 3:46 PM (121.130.xxx.84)

    보약이야기 하는 사람도있네
    여튼 상술하나는 기가막혀

  • 30. 나다
    '23.7.5 4:16 PM (221.149.xxx.233)

    유한킴벌리 팬티기저귀 좋습니다.
    구순이시고 노화로 인한 것인데 병원에서 뭘 해드릴 수 있을까 싶네요.
    팬티 기저귀에 변 나오면 그때 화장실 가시고 비닐 봉지 사다놓고 치우고 다시 입으시거나 입혀드리면 되죠.
    아직 거동하실 수 있으셔서 화장실 가실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 31. 성악설
    '23.7.5 4:30 PM (172.218.xxx.216)

    23.7.5 3:53 AM (125.187.xxx.79)

    굳이 항문외과를
    91세면 돌아가실때도 되었네요.
    .
    .
    .
    와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인간이길 스스로 포기한 글이네요
    91세라도 인간인 이상 병원 가야죠2222

    참고로, 혼자 걸어 다니시고 돋보기 없이
    성경도 읽으시는 91세 울엄마 화이팅!

  • 32. ..
    '23.7.5 5:48 PM (223.39.xxx.4)

    요실금처럼 그러실수있는 연세세요.
    우선 디펜드 팬티형 기저귀 사드리시고
    병원 가셔서 상담도 받아보세요.
    지금 기력이 안좋으셔서 더 그러실수있어요. 어머님이 더 속상하실텐데 그래도 숨기지않고 원글님과 의논하시니 다행이신거라 생각하세요.

    속상한 댓글은 패쓰하세요.
    누구나 늙어요. 한치앞을 모르는 오만한 인간들

  • 33. 노인분들
    '23.7.5 5:49 PM (211.205.xxx.145)

    괄약근 약해지셔서 괄약근에 밴드ㅡ고무줄을 두르는 시술이 있대요.
    근육이 약하니 고무줄의 탄력을 이용하는거죠.
    거동 하시고 건강하시면 전 모시고 갈것 같아요.
    본인도 보호자도 힘드니까요.

  • 34. ...
    '23.7.5 8:58 PM (218.51.xxx.95)

    125.187.xxx.79
    그렇게 지적하는데 지우지도 않고
    막말 한번 싸지르고 잊어버리나요?
    님이나 항문 아파도 병원 가지 말고 살다 가세요~

  • 35. 쓸개코
    '23.7.5 10:15 PM (121.163.xxx.172)

    남의 부모글에 지나친 댓글은 뭔가요;
    원글님 여러분들 말씀처럼 병원 우선 가보셔요.

  • 36. 그 연세에
    '23.7.5 10:35 PM (59.23.xxx.132)

    다른데 아프신곳 없이 정신도 말짱하시면

    건강하신거죠

    대학병원 모시고 가보세요

    연세 많으셔도 더 오래 사시는 분도

    많으세요.

  • 37. 혹시 몰라
    '23.7.5 10:52 PM (125.132.xxx.86)

    괄약근 치료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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