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트콤 중에서 웬만해선그들을막을수 없다랑
순풍산부인과가 제일 재미있는것 같아요.
요즘 순풍산부인과를 정주행 하고 있는데
오지명과 선우용녀 첫만남이 이랬군요. ㅋㅋㅋ
용녀 - 지명
미선 - 영규
김간 - 표간
영란 - 오중이를 좋아하게 된 사연
부분인데 용녀-지명 만남 부분 시간 링크 걸었어요.
심심하신분들 보세요. ㅋㅋ
https://youtu.be/l_VCJAzItu8?t=157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제가 순풍산부인과 보는데 오지명 선우용녀 첫만남 ㅋ
ㅋㅋ 조회수 : 2,173
작성일 : 2023-07-04 15:11:47
IP : 223.38.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잼남
'23.7.4 3:12 PM (223.38.xxx.230)2. ㅋㅋ
'23.7.4 3:16 PM (14.32.xxx.215)저거의 찌질이 버전이 아줌마 강석우네요
근데 벽에 붙은 바람불어 좋은날은 훠얼씬 후의 영화인데 ..3. 순풍
'23.7.4 3:34 PM (218.235.xxx.41)넘 재밌어요 90년대 봤던 위노더 라이더 주연 '아메리칸 퀼트 ' 영화 생각나네요
4. ㅎㅎㅎ
'23.7.4 3:39 PM (183.98.xxx.31)웃겨요. 여기서 포인트는 대역을 안 쓰고 늙은 오지명과 선우용녀가 그대로 20대 초중반의 역을 한다는 것과
선우용녀의 처녀적 취미가 고스톱이었다는거..그리고 전번 적어줄때 화투짝에다 써서 주는거...다 웃기네요5. ㅇ
'23.7.4 3:54 PM (106.102.xxx.5)덕분에 잘봤어요
너무재밌네요
다른사람들 스토리도6. ...
'23.7.4 4:27 PM (175.192.xxx.210)순풍에서 연기자들은 천연덕스러워요. 죄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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