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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 되게 웃겨요 명품이 쉽게 까져도 불만 안 까져도 불만

잘들 조회수 : 5,046
작성일 : 2023-07-02 01:14:54

뭐 어쩌라는 거야 싶네요.
언제는 저건 가짜다 저런 허접한 바느질이며 뭐 어쩌고 가짜인 거 금방 알겠더라느니 그러더니
이제는 또 명품이 바느질이 저렇게 허접하다느니
그러다 이제는 명품이 원래 그렇대
ㅋㅋ

몇 백짜리 사서 애지중지 모시고 살면서 뭘 그리 잘 안다고
그거 가품은 딱 보면 안다느니
목걸이며 뭐며 가품 드는건 용납이 안된다느니 없어보인다 다 보인다고 떠들더니
웃기고 있네 싶다.
그까짓거 가지고 사람 급 나누고 결혼식에 에코백 들고 가는 건 안 맞다느니
가짜인지 뭔지도 모르는 걸 가지고 명품 로고만 있으면 되는 건지 아휴 골빈 한국여자들. 
IP : 1.225.xxx.13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요
    '23.7.2 1:16 AM (223.38.xxx.27)

    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2. 내 말이
    '23.7.2 1:23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22

  • 3. 일제불매운동
    '23.7.2 1:26 AM (109.147.xxx.208)

    한국여자 싸잡아서 욕하지 말아요. 한국여자들보다 괜찮은 여자들 없어요. 다른 나라 여자 만나고 나서 까세요

  • 4. 또시작
    '23.7.2 1:29 A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수준 떨어지긴.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할 수준도 아니면서
    본인 인생이나 잘 가꾸세요.

  • 5. 부끄러운줄이나
    '23.7.2 2:58 AM (1.225.xxx.136) - 삭제된댓글

    느낄 생각이 있으면 입이나 다물지 그래요.
    되도 않은 남의 성별이나 바꾸지 말고.
    그럴 시간에 명품 가품 구별법이라도 한자 더 배우든가
    가시, 허세 덩어리들.

  • 6. 카라
    '23.7.2 2:59 AM (1.225.xxx.136) - 삭제된댓글

    느낄 생각이 있으면 입이나 다물지 그래요.
    되도 않은 남의 성별이나 바꾸지 말고.
    그럴 시간에 명품 가품 구별법이라도 한자 더 배우든가
    가식 허세 덩어리들.

  • 7. 잘들
    '23.7.2 3:00 AM (1.225.xxx.136)

    느낄 생각이 있으면 입이나 다물지 그래요.
    되도 않은 남의 성별이나 바꾸지 말고.
    그럴 시간에 명품 가품 구별법이라도 한자 더 배우든가
    가식, 허세 덩어리들.

  • 8. 와. 뭐래
    '23.7.2 3:14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비싼거 하나도 없거든요.
    돈도 없지만 그렇다고 원글같이 꼬인 생각은 안합니다.

  • 9. 한남
    '23.7.2 5:22 AM (223.39.xxx.168)

    이런게 한남들 생각인거죠?
    말하는 꼬라지도 그렇고
    명품 안 좋아하고 관심도 없지만 원글은 남 비하하고 싸잡아 말하는게 베어있는 인간이네요

  • 10. 한국여자만큼
    '23.7.2 5:36 AM (39.120.xxx.143)

    이쁜여자들 없는데

    명품 선물은 못해줄망정

    이렇게 비하
    하다니ᆢ

  • 11. ....
    '23.7.2 5:44 AM (39.7.xxx.188)

    보배 남초 아닌가?
    남자들 술마시고 도박하고 성매매하느라
    명품 살 댄 한푼 없어 명품 알못이면서
    진품이니 가품이니 떠들어 대는거 웃기던데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는거 남자들 종특이라지만
    얼마나 못나보이던지 ㅉㅉ

  • 12.
    '23.7.2 5:44 AM (115.140.xxx.4)

    남친 늘 필요도 없는 명품 사다줘요
    속옷 양말까지 ㅋㅋ애지중지 안모셔요
    차고 넘쳐서 이러면 능력있는 남자가 등신이네요
    난 능력있는 남자 등쳐먹는 꽃뱀이고
    그런데 어째요 저도 사업 잘되서 돈 많아 남친 선물
    많이 해주는데 ㅋㅋ겁나게 지송

  • 13.
    '23.7.2 8:04 AM (1.225.xxx.136)

    남녀 평등이라면서
    남자한테

    여친 늘 필요도 없는 명품 사다줘요
    속옷 양말까지 ㅋㅋ애지중지 안모셔요
    차고 넘쳐서 이러면 능력있는 여자가 등신이네요
    난 능력있는 여자 등쳐먹는 꽃뱀이고
    그런데 어째요 저도 사업 잘되서 돈 많아 남친 선물
    많이 해주는데 ㅋㅋ겁나게 지송

    요렇게 거꾸로 해보고 살아 보세요.

  • 14. ㅋㅋ
    '23.7.2 8:09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원글 보고 싶은것만 보나봐요
    저도 선물 많이 해준다라고 썼어요
    뭘 반대로 생각해요 기브앤 테이크 한다는데 ㅋㅋㅋ
    난독증인기 뭐래는 거야

  • 15. 원글
    '23.7.2 8:12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보고 싶은것만 보나봐요
    저도 선물 많이 해준다라고 썼어요 명품으로요
    뭘 반대로 생각해요 기브앤 테이크 한다는데 ㅋㅋㅋ
    난독증인기 뭐래는거?? 글이나 똑바로 읽고 풋 거려요
    풋 ㅋㅋㅋㅋㅋㅋㄴ

  • 16. 저기 원글
    '23.7.2 8:13 AM (115.140.xxx.4)

    보고 싶은것만 보나봐요
    저도 선물 많이 해준다라고 썼어요 명품으로요
    뭘 반대로 생각해요 기브앤 테이크 한다는데 ㅋㅋㅋ
    난독증인기 뭐래는거?? 글이나 똑바로 읽고 풋 거려요
    풋 ㅋㅋㅋㅋㅋㅋ어디 모자라나

  • 17. 저도
    '23.7.2 8:28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같은생각이긴한데 한국여자로 싸잡아욕하니 저까지 왜기분나쁘죠?
    그런사람만 욕하세요 님도 한국여자라면요
    셀프비하글아니잖아요

  • 18. 저도
    '23.7.2 8:30 AM (222.239.xxx.66)

    같은생각이긴한데 한국여자로 싸잡아욕하니 저까지 왜기분나쁘죠?
    그런사람만 욕하세요 님도 한국여자라면요
    셀프비하도아니고 왜 본인은 거기안속하는듯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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