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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인 물 싱크대에 버리면 안되나요?

조회수 : 22,845
작성일 : 2023-06-30 22:44:21
아래 글에 펄펄 끓인 물을 배수구에 버리면 밑에 고무패킹이 녹는다고 해서요.
그냥 끓인 물을 버리지는 않지만, 음식 하다보면 나물도 데치고, 면도 삶고 끓인물이 버려지게 되는데 그렇게 하면 안되는건가요?
IP : 182.221.xxx.1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싸쌰
    '23.6.30 10:46 PM (218.55.xxx.109)

    아뇨 살균되고 좋죠

  • 2. ...
    '23.6.30 10:47 PM (118.37.xxx.38)

    일주일에 두 세번은 그러지 않나요?
    나물 데치고 국수 삶고...
    저는 소독도 되고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 3. ..
    '23.6.30 10:56 PM (222.104.xxx.175)

    끓인 물 버릴때는 항상 냉수 같이
    틀어요

  • 4. 항상
    '23.6.30 11:05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그러는데요?
    배수구 아래 쌓여있는 기름기들 오물들 다 녹아내릴것 같은데요?
    지금 사는집 씽크대하고 십년째인데 아무 문제 없어요.

  • 5. ..
    '23.6.30 11:07 PM (218.236.xxx.239)

    배수관은 플라스틱이라 너무 뜨거운물 안좋대요.저도 찬물바로 틀어요. 나중에 누수의 원인이 될수있다고~~

  • 6. 아메리카노
    '23.6.30 11:26 PM (211.109.xxx.163)

    일부러 한번씩 부어주라고 하는 방송 본적있어요
    살균 소독

  • 7. 플랜
    '23.6.30 11:31 PM (125.191.xxx.49)

    배수관이 플라스틱이라 변형이 와서 누수가
    된적이 있어요

    기사님이 과탄산으로 청소할때도 너무 뜨거운 물로 하지말라고 하시구요

  • 8. ..
    '23.7.1 12:28 AM (182.231.xxx.209)

    배수구 살균 되라고 나물등 삶은 물 그냥 버렸다가
    싱크대 배수관이 녹아 수리했어요
    기사임이 끊는 물 버리면 안된다고 했어요

  • 9. ..
    '23.7.1 12:39 AM (211.208.xxx.199)

    끓는 물 부을때 찬물을 같이 틀어요.

  • 10. ...
    '23.7.1 12:43 AM (124.53.xxx.243)

    배수관 뜨거운물 누수 조심 해야 겠네요

  • 11. ....
    '23.7.1 2:24 AM (114.206.xxx.192)

    배수구 살균 되라고 나물등 삶은 물 그냥 버렸다가
    싱크대 배수관이 녹아 수리- 참고합니다

  • 12. 찬물
    '23.7.1 3:17 AM (97.126.xxx.217)

    저도 티비에서 이탈리아 할머니가 파스타 물 버릴때 옆에다 찬 물 틀어놓고 하는거 보고 그렇게 하고 있어요. 파이프들이 보통 pvc인데 내열온도가 100도 안 되더라고요.

  • 13. 그렇군요
    '23.7.1 11:03 AM (122.153.xxx.114)

    최근에 씽크대 새로 설치 했는데 여름이라 뜨거운 물 별로 버릴 일은 없었는데 찬물을 틀고 함께 사용해야 하는군요 역시 좋은 정보가 많은 82 쿡~!

  • 14. ..
    '23.7.1 11:09 AM (61.254.xxx.115)

    헉 소독도 되고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녹는군요!!!생활의 팁 감사요

  • 15.
    '23.7.1 11:10 AM (211.246.xxx.152)

    뜨거운 물에 플라스틱 소재 배관이 확 오그라들수도 있어요.
    너무 뜨겁지 않게 찬물 같이 틀어놓고 버리세요

  • 16. ㅇㅇ
    '23.7.1 11:16 AM (223.39.xxx.42)

    어쩐지 얼마전에 냄새나길래 거기 배관 상태 나쁜거 같아서
    새로 교체 했거든요..
    제 습관 때문이었네요

  • 17. ㅇㅇ
    '23.7.1 11:18 AM (58.234.xxx.21)

    그렇군요
    조심해야겠네요

  • 18. 습관적으로
    '23.7.1 12:21 PM (220.122.xxx.137)

    끓인 물 버릴때는 항상 냉수 같이 틀어요222222

  • 19. 최근
    '23.7.1 1:06 PM (118.235.xxx.82)

    지인집 씽크대 역류해서 배수작업 하시는 분들
    불렀어요
    작업할 때 지인집에 제가 가서 같이 있었는데
    남자 세분이나 왔더라구요,
    한분이 뜨거운 물 붓지 말라 하던데요
    고무패킹이 쫙 쪼그라들고 펴지고 반복해서
    축소되면 수명 짧아지고 못 쓰게 된다구요.

    차라리 횐기해놓고 뜨거운 물에 녹이 따뜻한
    과탄산 물을 붓거나
    베이킹소다도 수시로 사용하는 등
    다른 살균방법 쓰라고 하던데요

  • 20. 녹는거
    '23.7.1 1:21 PM (110.11.xxx.45)

    맞아요
    싱크 아래 보면 스폰지? 부직포 한겹 붙여있는데 이것도 떨어져요
    뜨거운물 부울때 꼭 찬물 같이 사용하세요

  • 21. ..
    '23.7.1 1:45 PM (116.126.xxx.144)

    찬물도 같이 틀어서 내려보내요 너무 뜨거운게 좋을리 없을거니ㅡ

  • 22.
    '23.7.1 1:50 PM (112.147.xxx.62)

    이제껏 몰랐네요..

    댓글들 감사요...

  • 23. 최근에
    '23.7.1 1:54 P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35만원 내고 싱크대 배수구 뚫은 집이예요.
    공사후 몇 가지 주의점을 들었는데요..
    너무 뜨거운 물 많이 부으면 프라스틱 배수관 녹으니 그냥 따뜻한 물이 더 낫고요, 좋은 방법은 설거지통등을 사용해서 설거지후에 물을 한꺼번에 흘러가게 하래요.
    그러면 변기 물 내려갈 때 마지막에 꼬로록(?)소리나듯이 싱크대에서도 음식국물등이 한꺼번에 쓸려내려가면서 꼬로론 소리가 나면 막히는 일이 없다고하네요.

  • 24. 변기는
    '23.7.1 2:20 PM (27.117.xxx.173)

    상관없죠?

    저는 뜨거운 물 그래서 변기에 버리는데요.

  • 25. ㅁㅁ
    '23.7.1 3:58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대체 뭔 소린지
    하찮은 일회용 과일쥬스병도 끓는거부어도 쪼그라들지않는 재질인데
    뭔 하수구 기구들이 생수병 재질 수준인가
    끓는물을 드럼통으로 붓는것도 아니고
    오버들은 참 그게 녹는다고

    생활팁 뉴스로 종종 올라오는 기사들도 가끔 끓는물 부어주라인데

    저 수년씩 근무한곳들
    전임자들이 기름쳐부어 수시로 수리한건 알아도
    내 근무수년은 막힘도 찌그러짐도 말썽한번 없다고
    관리자들이 칭찬 하던데

  • 26.
    '23.7.1 5:03 PM (125.176.xxx.225)

    제가 알고있는건
    설거지때 흘러내린 기름들이 굳어 배수구가 막히는데
    뜨거운물을 부어줘야 기름들이 녹는다고 들었어요.
    설거지 특히 겨울철엔 온수로 하라고요.

  • 27. ~~
    '23.7.1 5:18 PM (49.1.xxx.81)

    국수 삶은 물 뜨거운채로 버리면 스텐싱크볼에서 텅~소리 나길래 찬물 틀어놓고 섞여내려가게 합니다.
    요즘은 아예 끓는 물 담긴 냄비에 수돗물을 조금 더 받아서 온도를 낮춘 후에 망에 쏟아요.

  • 28. ~~
    '23.7.1 5:19 PM (49.1.xxx.81)

    기름기 있는 그릇은 종이로 대충 닦아내고 세제로 씻어요.

  • 29. ...
    '23.7.1 5:29 PM (1.218.xxx.84) - 삭제된댓글

    설거지 전처리로 기름기를 어느정도 제거하고 설거지해야지 하수구로 기름 들이붓는 거 너무나 무식한 행위에요.

  • 30.
    '23.7.1 6:53 PM (213.89.xxx.75)

    원글님 내 댓글 보셨군요..
    싱크대 하수구 교체를 몇 년에 한 번씪 계속 했었어요.
    심지어는 어느날 배수구가 내려앉기까지하는 대참사까지 났었구요.

    뜨거운 물을 하수구로 내려보내라는건
    수돗물에서 틀어서 나오는 가장 뜨거운 온도의 물 이구요.
    이걸 5분정도 가끔씩 가장 센 물로 틀어주라고 하네요.

    기름기같은건 설거지전에 휴지로 싹싹 훓어서 깨끗하게 한 다음에 설거지 하구요.
    식세기에 넣을때도 고춧가루 하나 없이 휴지로 싹 훓어서 넣어요. 이렇게하니까 식세기 밑에 찌꺼기가 먼지밖에 없네요. 그 밑으로도 깨끗하구요.
    어떤 집에서 그냥 막 식세기 돌리다가 물이 잘 안내려가면 뚜래펑을 부었대요. 그렇게하다가 드디어 꽉 막힌겁니다.

    무조건 설거지 전에 휴지로 고추가루 김칫국물도 훓어버리고 기름때는 말할것도없이 아예 북북 닦아서 해보세요. 뚜래펑 쓸 일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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