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싫어요.
남 입 안 닦는거 왜 봐야 하죠?
나솔 보다가
영자? 인가 넘 호감이었다가
이 닦으면서 말하는데 넘 싫더라고요.
제가 예민한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닦으면서 말하는 거
ㅠ 조회수 : 1,101
작성일 : 2023-06-30 12:07:14
IP : 180.228.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nm
'23.6.30 12:08 PM (117.111.xxx.186) - 삭제된댓글네 ㅎㅎ
2. .....
'23.6.30 12:18 PM (118.235.xxx.75)저도 너무 싫어요. 저희애도 양치하면서 밖에 나오면 제가 혼내거든요. 더럽게 뭐하냐고 그러다 침떨어진다고..
저도 그장면 진짜 보기 싫었어요ㅠ3. 그거
'23.6.30 12:25 PM (61.105.xxx.11)보기싫죠
저도 양치 다하고
말하라고 해요4. ..
'23.6.30 1:02 PM (218.212.xxx.129) - 삭제된댓글공중 화장실에서 양치하는것도 너무 보기 힘들어요.
5. 저도
'23.6.30 2:10 PM (121.162.xxx.227)너무 싫은데
엄마가 그러세요
전화하면 이닦고 있다고 끊고 다시하자고 하면 괜찮다고 부글부글우물우물
직접 볼때도 치약 거품 다 튀는구만 꼭 양치중 대화를 길게 하심
오래닦는게 뭐 자랑은 아닌데6. 저도
'23.6.30 2:34 PM (27.255.xxx.44)넘 싫어요. 지저분해보이고.
남편이랑 딸애가 꼭 그러길래 똥도 나와서 닦으라 했네요. 그런거랑 같다고.7. 저도
'23.6.30 3:09 PM (182.214.xxx.63)너무 싫어요.
시댁서 처음 자는날 저녁 양치 하면서 시모 시누 시누남편에 조카들까지 다 돌아다니면서 양치해서 넘 더러웠어요.
시모는 입에 거품 가득한데 그 와중에 잔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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