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주은이 kbs나와서 한 말

[ㅇㅇ]

지금 가장 위험한 대학이 어딘줄 아느냐? 수도권 대학도 미달난다.
국숭세단은 이삼년 전에는 일이등급 이삼등급 애들이 갔다

2036년.. 한 십 년 좀 더 남았죠? 그때가 되면? 전교 꼴찌가 간다

7등급 8등급도 인서울 충분히 되는데, 사교육 시장이 남아있겠느냐

(현재 손주은은 메가스터디 이민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와우]

그렇다면 모든 학생이 인서울 하겠네요.
애들한테 공부하라고 닥달할 필요 없겠어요.

[,,]

교육부가 대학 정원 조정 이야기를 할때가 됐는데 소식이 없네요
국숭세단은 예일뿐 이미 연고대도 운좋게 들어간 학생 많아요

[.....]

손주은은 요즘 애들 어렸을때부터성인되니 이민사업까지...
사람의 한 생을 탈탈 털어먹네요.
이러다 요양원 사업도 하겠어요.

[흠]

손주은 본인 자식들은 진짜 아프리카 가는 건지 궁금
아프리카 가라구 하던데요

[....]

이민사업까지?
젊은 인력들 다 빠져나가라고?
나라 망하는데 일조하네요 ㅉㅉㅉ

[…]

노인인구가 어마어마 해지는데요..
청년 입장으론 해외 생각 하죠..
이민이 좋다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지금 출산율보면
20년후엔 진짜 노인이 많아요 .. 대책도 없고요

[대학]

대학 많이 없어지고 그대락마저 학생수 모자라 학생숫자 채우기 힘들겠죠 고등처럼 그냥 대학도 입학시험 없이 들어갈수 있어요 20대 젊은이들 존재 자체가 거의 없어져서 일할 젊은세대들 해외 이민자 받거나 다문화 가정
동남아인들이 다 채울수도 있을겁니다

반면 노인층은 그 몇십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