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올라온 글은 광고라고 아예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리솜 회원권 살까해서 검색해서 글 읽다 신기한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회원은 토요일 숙박할 수 있는데
토요일에 숙박한 글은 거의 전무해요
대부분 평일 숙박한 글이 블로그에 올라옵니다
그니까 회원은 아니라는 거
그 많은 회원은 왜 글을 안 올릴까요?
회원이 글 올린 거 저의 없어요
회사찬스로 무기명 숙박 한 거 몇 개 보고 나머지는 평일 숙박인데
왠지 광고 같은 의심의 눈길이 갑니다
뭔가 필요에 의해 올라온 것 같다는 느낌
내돈 내산이라고 글 올라오는 데
여행정보 적고 즐거웠다 적고
그리고 여기서 맛있게 먹었다고 식당글이 올라옵니다
딴뚱식당 엄청 올라오거든요
거기 먹어봤거든요
도배할 정도로 맛난 집은 아닙니다
식당이 딴뚱만 있는것도 아니고 딴뚱가기 싫어 글 읽다 보면 몇 몇 식당으로 모아지는데 다 광고 같아요
블로그 글은 광고다 생각하시고 속지 마시길
딴뚱 갔을 때 바글바글 했는데 낚이신 분들이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