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뒤늦게 깨달은 세상의 이치
1. ㅎㅎㅎ
'23.6.26 3:51 PM (222.120.xxx.60)정말 좋은 깨달음이에요.
저도 되새겨 봅니다 ^^2. 맞아요
'23.6.26 3:52 PM (211.234.xxx.226)그 별거아닌 한개가 별거 아닌 디테일이
명품과 아닌거로 되더라고요3. 원글
'23.6.26 3:57 PM (119.203.xxx.70)네.....
별거 아닌거나 귀찮은 것이 전체를 아우르는 중요한 요소가 되네요....
요령이라는 게 안 피우는 게 진정한 요령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ㅠㅠ4. ...
'23.6.26 4:01 PM (175.223.xxx.97) - 삭제된댓글어휘적으로나 맥락으로나 틀린 단어인 코스를 쓰지 말고
단계, 공정 등으로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공감되는 내용이네요.5. 저도 식빵
'23.6.26 4:01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서로 다른 레시피이긴 하나 들어가는 재료 똑같고, 중량만 살짝 달랐을뿐인데
맛이 완전히 달랐어요. 그뒤론 1그램도 철저히 지켜서 만들어요6. ...
'23.6.26 4:02 PM (110.70.xxx.176)어휘적으로나 맥락으로나 틀린 단어인 코스를 쓰지 말고
단계, 과정, 공정 등으로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공감되는 내용이네요.7. 공감
'23.6.26 4:11 P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그러네요 맞는 말씀이에요
윗댓글도 저도 코스?에서 순간 ?? 다시 읽었네요8. 공감
'23.6.26 4:12 PM (223.62.xxx.191)그러네요 원글님 맞는 말씀이에요
윗댓글도 저도 코스?에서 순간 ?? 다시 읽었네요9. 원글
'23.6.26 4:14 PM (119.203.xxx.70)그냥 막 써내려가다보니 단계가 더 맞는 말 같네요.
수정할게요.10. 맞아요.
'23.6.26 5:04 PM (222.98.xxx.31)모든 일에는 숙성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게 경험이고요.
저도 조리를 하면서 느낍니다.
음식을 하나 만들더라도 제대로 된
과장을 거쳐야 제맛이 나고요.
세상 이치는
장을 담아서 숙성이 되어야 맛이 들듯
벼락치기 생략은 없는 듯 합니다.11. 맞아요
'23.6.26 7:06 PM (211.229.xxx.159)나빼곤 다들 쉽게하는거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