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도 욕망이 이긴건데
이게 코로나로 미국에서 돈푼거랑 관계가 있을까요
미국이 150년간 풀 돈을 코로나때 다 풀어서
그때 코인이랑 주식 대박나고 부동산 치솟고
너도 나도 돈벌고 부자되는거 보고는
그냥 다들 나도나도 하면서 욕망에 투자한건가요
ㅜㅜ
지금은 부동산 하락기라는데
역설적이네요
미국 금리 오르고 ...
탐욕은 두뇌도 정지시키는거네요
심장이 두뇌를 집어삼킨 경우..
물질의 단 맛을 본 이후, 오히려 남과 비교하며 더 위를 바라보고 현재의 자신에 불만족하게 되는 거죠
그 위로 올라가기 위해 무슨 짓을 해도, 나는 서민이니,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구요
예전이 아니라 지금 일본의 침략으로 정복당했다면 독립운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거에요. 오히려 정복국에 기생해 나에게 가장 큰 이익이 되는 선택을 하는게 지혜라고 생각하겠죠
일본 각료로 빙의된 한덕수를 비롯한 한국 고위 공무원들이 오염수 마시라 선동하는거 보시며
안중근 의사께서 지하에서 통곡하실거 같아요
코로나 탓 하기 전부터 원래 그랬어요. 그러니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거죠
지금 윤석열 검찰 정권이 하는거 공산당이 하는 거랑 별반 다를 거 없어 보이는데 멸공 외치고 다니는 것도 우습구요
현 정권이 민주주의와 거리가 멀기때문에 공산주의 타령 하는거에요 민주주의인 정권이 뭘 자꾸 자유 외치고 공산주의 타령 하겠어요 민주주의나 자유는 너무 당연한건데.
그게 인간세상 한계인가싶고
탐욕으로 가득한 비열한 놈들이 결국 이기고 잘 살잖아요
세상 패권을 쥐고 흔들고
갈수록 세상이 그닥 살만한 곳이 아니라고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