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힘이 되는 한마디..있으신가요?
탁월함이란 행동이 아닌 습관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저는 굳이 꼽자면 이 글귀..
서로 공유하면서 힘내보아요
1. 세상에
'23.6.22 10:58 PM (123.199.xxx.114)당연한건 없다
2. ㅇㅇ
'23.6.22 11:07 PM (125.132.xxx.156)포기하는 순간 경기종료다
슬램덩크 안감독3. 어제
'23.6.22 11:08 PM (58.231.xxx.12)누군가 올린글좋더라구요
노력하는자에게 운이 틔인다 ?4. 포로리2
'23.6.22 11:15 PM (119.196.xxx.94)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폴 발레리-5. 0 0
'23.6.22 11:17 PM (112.150.xxx.31)이 또한 지나간다
내인생 책임져주지않는 사람의 말은 신경쓸필요없다
제가저에게 하는말들이예요6. 잘될거야
'23.6.22 11:27 PM (124.50.xxx.207)너무걱정마
7. ㅡㅡㅡㅡ
'23.6.22 11:5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다 지나간다.
8. ..
'23.6.22 11:55 PM (118.235.xxx.52)지저분한 일일수록 기쁜 날에 슥 해버리는 게 좋다.
괜찮은 기분일 때 미리 해 놓은 청소는 서럽거나 피로하거나 게으를 미래의 나를 케어한다.
청소는 집에게 올리는 감사 의식 같은 거다.
병원에 있다가
필요한 짐을 챙겨오기 위해 혼자 잠깐 집에 들렀다.
집에 들른 김에 세탁기를 돌린 뒤 청소기를 밀고 탐이 털을 싹 빗기고 빨래를 널었다.
이럴 때일수록 집이 깨끗해야 좋을 것 같았다.9. ..
'23.6.22 11:57 PM (118.235.xxx.52)나에게 긴장감을 불어넣는 방식은 청소다.
스스로를 나약하게 두지 않기 위해 청소를 한다.
공간이 좋은 긴장감을 품도록 정돈하는 것이다.
당신이 누군가가 필요하듯이
누군가도 당신을 필요로 하며
완벽하지 않은 우리는
그렇게 서로에게 기대며 살아간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어제의 슬픔을 잊고
'새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려 한다.10. 좋은글귀들
'23.6.23 12:10 AM (175.115.xxx.131)감사합니다.
11. ..
'23.6.23 12:39 AM (153.134.xxx.11)노력하는 자에게 운이 틔인다.
좋네요.12. 77
'23.6.23 12:57 AM (183.99.xxx.87)좋은 글귀 감사해요
13. ...
'23.6.23 12:57 AM (180.224.xxx.172)좋은 글귀 감사해요
14. ..
'23.6.23 12:59 AM (46.126.xxx.152) - 삭제된댓글직장은 안 다니는 날이 곧 온다( 직장에서 힘들 때)---그 어려움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 직장에서 힘들 때 이 말 많이 생각했어요
고난은 끝이 있는 터널이다: 어떤 어려움에 빠질 때 그것이 계속 될 것 같지만 분명히 '끝'이 있는 거라는 것...15. ㄷㄷ
'23.6.23 1:29 AM (211.234.xxx.155) - 삭제된댓글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내눈에서는 피눈물이 난다
어른들께 많이 들은 말인데요
주변에 정말 저렇게 큰벌을 받은 사람들을 많이 봐서 맞는말이더군요
특히..
저희집 남자형제요
하늘의 벌을 본인과 부인.자식들까지 받고있어요ㅠ16. 나옹
'23.6.23 1:42 AM (123.215.xxx.126)과정이 내 경쟁력이다.
17. ^^
'23.6.23 1:56 AM (211.248.xxx.132)괜찮아 잘될꺼어야 네게는 눈부신 미래가 있어
슈퍼스타?! 노래가사요~18. ㆍㆍ
'23.6.23 6:08 AM (59.14.xxx.42)지금도 충분해. 너무 애쓰지마~~
19. 영통
'23.6.23 6:18 AM (106.101.xxx.169)ㅊ 숨은 명언 많네요
20. 남편
'23.6.23 6:45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내가 아닌거 아니까 괜찮아 신경쓰지마.
남에게 오해받고 의기소침해 있을때 남편이 해준말인데
자존감 낮은 인간(저)이였는데 살면서 많이 높여줬어요21. 노랑
'23.6.23 7:00 AM (221.158.xxx.180) - 삭제된댓글좋은 글 감사합니다
22. 현사랑
'23.6.23 9:11 AM (58.230.xxx.232) - 삭제된댓글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김태연 회장 -
내가 정하고 내가 선택한 것이 곧 내가 된다
졌을때 당신은 패배한 것이 아니다.
당신이 그만둘때 당신은 패배한것이다 -파울로코엘로-23. 히포크라테스
'23.6.23 10:04 AM (211.186.xxx.59)음식이 곧 약이고 약이 곧 음식이다
과하거나 넘치는것은 자연의 섭리에 어긋난다
면역력을 키우는것은 최고의 치료법
병은 갑자기 생기지않는다 날마다 조금씩 자연에 짓는 죄가 쌓여 생긴다24. say7856
'23.6.23 1:21 PM (118.235.xxx.188)명언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78672 | 한우 네명이 먹으려면 어디가 좋을까요? 8 | 알마 | 2023/06/22 | 1,885 |
1478671 | 킹더랜드 여주가 몰입이 안되요 28 | 드라마 | 2023/06/22 | 6,331 |
1478670 | 여름 더위에 미리 대비를 잘하려면 4 | 여름날 | 2023/06/22 | 1,772 |
1478669 | 연세우유의 함정 카드 9 | ... | 2023/06/22 | 4,123 |
1478668 | 이거 재밌네요 | 시름을 잃는.. | 2023/06/22 | 678 |
1478667 | 외국 사는 지인 한국 들어올 때마다 식사 값이 부담이네요 111 | .... | 2023/06/22 | 27,264 |
1478666 | 신용카드 뒷면 서명 6 | 카드 | 2023/06/22 | 3,112 |
1478665 | 태계일주 기안84 겐지스강물을 먹네요 15 | ㅇㅇ | 2023/06/22 | 5,602 |
1478664 | 유시민 방송 보니 더 열받아요 21 | 진짜 | 2023/06/22 | 5,867 |
1478663 | 긴팔셔츠 반팔로 수선해도 괜찮을까요? 3 | 혹시 | 2023/06/22 | 2,196 |
1478662 | 교통사고 합의금 문의요 2 | 네스퀵 | 2023/06/22 | 1,446 |
1478661 | 윤석열에 대한 러시아의 응답 11 | ... | 2023/06/22 | 3,298 |
1478660 | 내년 최저임금 1만2210원 될수도 있다네요 32 | ... | 2023/06/22 | 6,229 |
1478659 | 족발과 휘시소스 4 | 차가운 콜라.. | 2023/06/22 | 739 |
1478658 | 요즘 이상한 사람 진짜 많은것 같아요 3 | 00 | 2023/06/22 | 3,076 |
1478657 | 이별....사람 잊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5 | ㅜㅜ, | 2023/06/22 | 3,556 |
1478656 | 1차선 2 | 고속도로 | 2023/06/22 | 509 |
1478655 | 유튜브 뭐보세요? 21 | ㅇㅇ | 2023/06/22 | 3,175 |
1478654 | 말없는 소녀- 좋아요.^^ 10 | 책 | 2023/06/22 | 1,684 |
1478653 | 창문형에어컨 7 | 선택하기 힘.. | 2023/06/22 | 1,508 |
1478652 | 천일염 사야하나요? 14 | 소금 | 2023/06/22 | 2,976 |
1478651 | 설악산 울산바위등반 8 | 궁금 | 2023/06/22 | 1,527 |
1478650 | 백화점 상품권 유통기한 1 | 상품권 | 2023/06/22 | 676 |
1478649 | 세탁**대에 구스이불을 보냈어요 6 | ... | 2023/06/22 | 1,379 |
1478648 | 코바늘 레이스뜨기 도안 어디서 구하나요? 4 | 모모 | 2023/06/22 | 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