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여기저기 인터넷으로 눈팅해보니, 이마를 박리해서 당기고 두피에 고정하는 것이더라구요.
고정방법에 엔도타인 고정법과 실 고정법 두가지가 있던데요.
엔도타인 고정법은 엔도타인 자체가 생각보다 커서 1년간은 이물감이 느껴지고 염증도 생길 수 있다고 하구요.
실고정법은 ...어떤 단점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정기간이 좀 더 짧으려나요?
위에 적은 엔도타인 고정법의 단점이 엔도타인을 쓰지 않는 병원들에서 과장되게 말한 것인지 모르겠어요. 단점이 크다면
엔도타인만을 쓰는 병원은 왜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인지...
이마거상술 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리고
병원 소개도 부탁드려요.
거상법의 장단점도 아시는 대로 풀어주시고요.
넘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