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크로플 파는 분이랑 좋소기업 첫 출근한날, 망해가는 결혼정보업체, 명품관오픈런 진짜 재밌게 봤어요
대본 써주는 사람이 따로 있는건지 어쩜 저렇게 사회 각 분야 구석구석 모르는게 없고 포인트를 잘 살리는지..
누구 말대로 인류학자가 따로 없어요.
젊은애들은 일진시리즈 좋아하던데 세대차이인지 저는 그거는 재미가 없더라구요
너무 많아서 다 보지는 못하겠고 강유미 이건 꼭 봐야된다 하는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전 입시발레레슨 샘이랑 입시미술학원샘 연기했던게 재밌더라구요. 댓글에 자기 샘들이랑 똑같다고 ptsd 온다는 글 보니까 진짜 연기 잘하는구나 싶고..ㅎㅎ
자매싸움 재밌어요
혼자서 하는데 넘 실감나요
메이크업 샵 이야기도 재밌어요
다들 좋아하더군요
전 그 직업군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은 무시하고 특징만을 과장하는 태도가 좀 불편해서
본적없는데 상황 꽁트인가요?
저는 피아노레슨샘이랑 미술학원인가 ? 재밌었어요. 세신사도..
우울할 때 이만한 게 없어요.
천재같아요 ㅎㅎ 언젠가 다시 빵~ 터질 날이 있을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강유미씨
강유미 똑똑해요. 그렇죠?^^
간헐적 단식편도 재밌어요.
의사가 ㅋㅋ 여기 보이시죠. 뱃속에 거지 ㅋ
시장바닥 네일, 시장바닥 피부관리 너무 재미있어요
벗꽃길 같이 걷기 알바도 쓰러지게 웃었어요 ㅎㅎㅎㅎ
전 감옥체험요 ㅜㅜ
감옥간 스토리
시리즈 ㅋㅋ
저는 동남아가이드 재밌어요
저는 요즘시대 천재가 강유미, 침착맨 이런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본투비 천재
다른 못 본게 많군요ㅎㅎ
예전에 생로병사 아줌마편 쓰러지게 웃었는데
진짜 포인트 잘 잡아요.
천재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