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이쁘게 하고
주말부부인데 집에 오면 맛있는거 해주고
주말만 목 빼고 기다려요.
울 엄마가 저더러
아무래도 제 정신이 아닌것 같대요.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너무 좋아요.
친정엄마 조회수 : 4,980
작성일 : 2023-06-21 21:26:46
IP : 180.228.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6.21 9:30 PM (210.223.xxx.229)그맘 변치 않으시길..
2. ...
'23.6.21 9:32 PM (222.236.xxx.238)그런 남편이면 저라도 오매불망 목빼고 기다리겠어요.
3. ..
'23.6.21 9:34 PM (211.243.xxx.94)진짜 좋은 남편이구만요.
4. ....
'23.6.21 10:08 PM (110.13.xxx.200)쭉 주말부부만 해야 유지될수도.. ㅎ
5. ㅋㅋ
'23.6.21 10:21 PM (59.10.xxx.133) - 삭제된댓글말 예쁘게 하는 분이랑 사는 거 부러워요
투덜투덜 딱딱이랑 사니 정신이 피폐..6. 저도
'23.6.21 11:11 PM (118.200.xxx.149) - 삭제된댓글저도 남편이 너무 좋아요. 1달반 출장가 있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제가 가기로 했어요.
7. 잘될꺼야!
'23.6.21 11:36 PM (1.235.xxx.45)몇년차세요?
8. 님도
'23.6.22 2:00 AM (41.73.xxx.68)남편에게 상냥하고 최고이니 그럴거예요
다 상대적인거죠
꼭 그 마음 그대로 행복하게 오래 사세요
시간 너무 덧없이 빠르니 낭비없이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 .9. 아마도
'23.6.22 11:10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주말부부라서?ㅎㅎ
10. 愛
'23.6.22 11:21 AM (121.135.xxx.96)남편분도 같은 마음일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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