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 뭐하시나요?
다른 분들은 뭐 만드시나요?
1. ㅇㅇ
'23.6.20 7:12 PM (110.14.xxx.174)도토리묵오이무침.사라다.제육볶음.계란말이.무국이요
2. ㅎㅎ
'23.6.20 7:13 PM (121.134.xxx.62)화덕피자 주문
3. 빙고
'23.6.20 7:16 PM (121.141.xxx.212)저는 매취순 10년산 1병에 미나리전을 양파 장아찌와 매실 장아찌 곁들여 혼술 중입니다.
신랑은 회식, 딸은 필라테스, 아들은 열공 중입니다.
KBS클래식 FM의 세상의 모든 음악을 들으며 마시는 혼술은
축복&은총입니다^^4. .....
'23.6.20 7:16 PM (58.123.xxx.102)장어 구워 먹었어요.장어 구워 먹었음.
5. ㅇㅇ
'23.6.20 7:16 PM (121.161.xxx.152)호박볶음, 숙주부추무침, 닭다리살 간장조림, 김치랑 밥이요
6. ㅁㄹㅇ
'23.6.20 7:1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저희는 닭개장 끓여서 먹었어요.
7. ㄱㄴ
'23.6.20 7:29 PM (211.112.xxx.173)순두부찌개랑 겉절이 먹었어요
8. ᆢ
'23.6.20 7:29 PM (58.231.xxx.12)참치김치찌개 가지나물무침 꽈리고추멸치볶음 두부조림
9. ㅎ
'23.6.20 7:33 P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지금막 잔치국수 모두먹었어요
10. 음
'23.6.20 7:43 PM (124.49.xxx.19)날도 더운데
미역국,멸치볶음,두부조림,장조림을 뚝딱 만들어서 먹고
배불러서 앉아있어요11. wii
'23.6.20 7:45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돼지고기 호박 야채 넣고 고추장찌개 만들어서 먹었어요. 고추장 찌개는 점점 달인이 되어가는 듯요.
12. ---
'23.6.20 7:48 PM (125.180.xxx.23)부추전
쭈꾸미볶음
쇠고기구이..
가지꽈리고추볶음...13. 전 오늘
'23.6.20 7:49 PM (116.34.xxx.234)고등어조림에 제첩국, 미역쌈, 호박전
경상도 식으로 먹었어요.14. 고추가루
'23.6.20 7:54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새우깡이랑 맹물 먹고 있어요
15. 비오는 여름
'23.6.20 7:55 PM (211.51.xxx.32) - 삭제된댓글오늘 낮 마트에 갔더니 샹물 아귀 더듬어 놓은게 한퍅에 6900원이더라구요. 집에 았는 콩나물 듬뿍 넣어 아귀찜했어요. 남편 기다리다 허기져서 혼자 먼저 먹었어요.
16. yan
'23.6.20 8:00 PM (112.144.xxx.206)다들 한요리들 하시누만요~~
덥거나 말거나 손가는 반찬들 어째 그리 잘들 하시는지17. 헬로키티
'23.6.20 9:01 PM (182.231.xxx.222)제가 한 건 아니고, 황태국밥 사먹었는데
조카가 애호박전 먹는다고 전화와서
내일은 저도 애호박전 부쳐먹으려고요18. 1301호
'23.6.20 9:02 PM (118.32.xxx.51)닭볶음탕 닭 한팩 해동해서
불린찹쌀 손질해서 냉동해둔 전복넣고
양파 호박넣어서 죽 끓였어요. 고1 큰아이가 아프다길래
퇴근하자마자 냉동실 털었어요19. 푸푸
'23.6.20 9:21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꼬막비빔밥.
시판 꼬막장에 청상추만 듬뿍 잘라넣고 참기름구운김.
냉동 김치전. 냉동 오징어튀김. 된장짜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