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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층아파트 4층에 사는데 바깥소리가 너무 잘 들려요ㅠ

.. 조회수 : 5,186
작성일 : 2023-06-19 22:39:22
더워서 문을 열어뒀더니 바깥 사람들 얘기하는 소리가 다 들려서 놀랐어요.
여름은 처음 보내는 거라 몰랐거든요.
혹시 4층에서 나는 소리도 아래에 그렇게 다 크게 전달될까요? 큰 소리 내기도 신경쓰이네요ㅠ
IP : 211.42.xxx.21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19 10:40 PM (115.138.xxx.73)

    저희는 고층인데도 다 들려요.

  • 2. ㅇㅇ
    '23.6.19 10:45 PM (121.134.xxx.208)

    소리는 밑에서 위로 올라와요.
    32층 살때 도로에서 올라오는 소음에 괴로웠어요.
    초여름 창문열고 자면 도로가에 노숙하는 느낌이었어요.

  • 3. ㅇㅇ
    '23.6.19 10:46 PM (121.134.xxx.208)

    위에 소리는 아래에서 잘 안들려요.

  • 4. 16층
    '23.6.19 10:50 PM (121.147.xxx.48)

    여름이 시끄럽습니다. 놀이터 바로 앞도 아닌데 애들 소리 어른들 대화소리 다 올라옵니다. 적응하면 이것도 나름 좋습니다. 야밤에 술꾼들 주정하는 소리가 기대됩니다.

  • 5. 진심
    '23.6.19 10:51 PM (1.233.xxx.177)

    도로가 집은 괴로워요
    특히 저층은..

  • 6. ...
    '23.6.19 10:53 PM (211.42.xxx.213)

    그렇군요.
    제가 외떨어진 주택에 오래 살아서 이런 부분을 잘 느끼지
    못하고 살았어요.
    그래도 위에서 내는 소리는 아래로 잘 전달되지 않는다니 다행이네요.

  • 7. ....
    '23.6.19 10:57 PM (114.206.xxx.192)

    도로가 집은 괴로워요
    특히 저층은..222

  • 8. 저희도1층
    '23.6.19 11:00 PM (123.199.xxx.114)

    각종 냄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담배냄새 매연 하수구냄새 옆집의 음식냄새 알수없는 냄새들
    빨리 여름갔으면 좋겠어요.

  • 9. 저층
    '23.6.19 11:03 PM (112.147.xxx.62)

    도로가 아니고 저층인데
    벤치에서 남여가 속닥거리는 소리까지 다 들려서
    너무 괴로웠어요

    밤이고 조용하니 작게 말하는데도
    그게 다 들리더라구요 헐...

  • 10. 상가 주택
    '23.6.19 11:13 PM (116.43.xxx.34)

    4층으로 이사왔는데 새벽 3~4 시면 택시 기사님들이
    저희 창 밑에서 어찌나 큰 소리로 얘기하시는지요.
    아님 새벽이라 더 크게 들리는 듯도 해요.ㅜㅜ
    지난 번에는 세 분 기사님이 그 주 일요일에
    등산 가자고 계획 의논하시는데 일정이랑 코스
    다 외워어저 따라갈 뻔 했잖아요.

  • 11. 24층에 16층
    '23.6.19 11:32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한여름밤 정자가 바로 아래에 있는데 아주머니들 조근조근 말하는 소리가 바로 내 옆에서 말하는것처럼 또랑또랑하니 너무 잘들려서 말입니다.
    15층에 15층 살 적에는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진짜...애들 발소리까지 들리는 착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도 잘 들렸어요.
    15층에 2층 살적에는 바로 길 건너가 초등학교 였는데 우올....소리가 하나도 안들렸네요. 다만 차 매연이 실시간으로 다 들어와서 괴로웠음. 2차선 도로가 바로 거실과 맞닿아있었고 그래도 1.5미터정도 언덕위에 아파트가 있었어서 바로 앞도 아닌데 말입니다.

    결론...소음은 위로 올라간다. 원글님네 집은 좀 신기하네요.
    4층이면 저층인데...그닥 안들릴거 같은데 왜 그럴까요.
    2층에 살적에 부엌쪽 창문 활짝 열고 살았어도 사람 소리가 바로 우리집 아래에서 떠드는거 아니면 안들렸구요. 냄새..음식쓰레기 냄새가 아주 지독하게 바람타고 날려왔었어요.
    수목 약 뿌릴때는 온 집안에 연무가 뿌옇게 끼어들어와서 나까지 박멸될거 같아서 피난 나갔었구요.

  • 12. 저층은
    '23.6.19 11:37 PM (124.50.xxx.207)

    피해야것네요.

  • 13. 고층
    '23.6.19 11:56 PM (210.205.xxx.119)

    고층인데 차소리 너무 시끄러워서 더워도 창문 닫았어요. 이런 집 뷰 좋다고 계약한 남편 자고있는데 한대 쥐어박고싶어요. 겨울엔 춥다고 환기 못 시키게해서 안방서는 곰팡이 냄새나고. 그거 락스로 다 닦느라 눈따갑고 목 따갑고 축농증까지 걸렸어요. 진짜 욕나옴.

  • 14. ker
    '23.6.20 6:05 AM (46.193.xxx.132)

    고층도 1층에서 나는 소리 다 들려요

  • 15. 5층에 살 때
    '23.6.20 7:05 AM (104.234.xxx.5)

    아파트 앞 쉼터에서 엄마가 애들하고 노는 소리가 마디마디 다 들리더라고요
    시끄럽게 노는 가족이 아니었는데
    그리고 건너편 상가에서 틀어놓은 음악 소리, 지나가는 오토바이와 자잘한 소음, 단지 내 청소하는 소리, 재활용 수거 날 사람들이 수거장소로 쓰레기 들고가면서 내는 소리 등 잘 들렸어요
    지금은 21층 사는데 아주 조용한 밤에 한번씩 사람 말소리가 들릴 때가 있는데 그외에는 오토바이가 지나간다든가 하는 소리만 들리지 자잘한 생활소음은 잘 안 들려요
    밖을 내려다보고 있으면 무성영화를 보는듯한…
    고층까지 소리가 올라온다고 할 때는 주변이 조용할 때 한두명이 소리낼 때의 이야기고 그외에는 저층보다 확연히 소리가 덜 들려요
    저희집 경우는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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